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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70=== | + |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
− | [[G70]]은 [[제네시스]](Genesis)에서 판매하는 [[후륜구동]] 기반의 중형 [[스포츠세단]]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구축 이후 두 번째로 2017년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등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2017년 출시된 G70의 첫 번째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G70은 역동성이 극대화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고성능차의 감성을 더한 주행성능,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을 특징으로 한다.<ref>안민구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061916?sid=101 (이주의 차) 3년 만에 새 얼굴로 돌아온 '뉴 G70'...스포츠+ 모드 추가]〉, 《일간스포츠》, 2020-10-22</ref><ref>장하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955479?sid=101 새 얼굴로 돌아온 제네시스 더 뉴 G70…가격은 4천35만원부터]〉, 《연합뉴스》, 2020-10-20</ref> 한편 유럽 전략 차종으로 출시된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의 균형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다.<ref>최석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89819?sid=103 현대차·기아 살아난 유럽서 날았다..판매량 4배 껑충]〉, 《머니투데이》, 2021-05-20</ref> 사냥용 마차로부터 유래된 슈팅 브레이크는 날렵한 외관과 실용성 있는 적재 공간을 가진 차량으로 유럽지역에서 선호도가 높다.<ref>강희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09/0004404917?sid=103 ‘G70 슈팅 브레이크’는 유럽으로 간다, 제네시스 이미지 공개]〉, 《오센》, 2021-05-13</ref> G70 슈팅 브레이크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제네시스가 유럽 시장을 고려해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세히|제네시스 G70}} | + | [[G70 슈팅브레이크]]은 [[제네시스]](Genesis)에서 판매하는 [[후륜구동]] 기반의 중형 [[스포츠세단]]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구축 이후 두 번째로 2017년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등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2017년 출시된 G70의 첫 번째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G70은 역동성이 극대화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고성능차의 감성을 더한 주행성능,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을 특징으로 한다.<ref>안민구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061916?sid=101 (이주의 차) 3년 만에 새 얼굴로 돌아온 '뉴 G70'...스포츠+ 모드 추가]〉, 《일간스포츠》, 2020-10-22</ref><ref>장하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955479?sid=101 새 얼굴로 돌아온 제네시스 더 뉴 G70…가격은 4천35만원부터]〉, 《연합뉴스》, 2020-10-20</ref> 한편 유럽 전략 차종으로 출시된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의 균형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다.<ref>최석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89819?sid=103 현대차·기아 살아난 유럽서 날았다..판매량 4배 껑충]〉, 《머니투데이》, 2021-05-20</ref> 사냥용 마차로부터 유래된 슈팅 브레이크는 날렵한 외관과 실용성 있는 적재 공간을 가진 차량으로 유럽지역에서 선호도가 높다.<ref>강희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09/0004404917?sid=103 ‘G70 슈팅 브레이크’는 유럽으로 간다, 제네시스 이미지 공개]〉, 《오센》, 2021-05-13</ref> G70 슈팅 브레이크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제네시스가 유럽 시장을 고려해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세히|제네시스 G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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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7일 (월) 17:32 판
태즈먼 블루(tasman blue)는 고급스러움이 강점인 파란색 계통의 색상이다. 제네시스 G70, G80, G90 등의 차량이 태즈먼 블루 색상을 선택사양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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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차량
제네시스 G90
G90은 제네시스(Genesis)에서 판매하는 후륜구동 또는 사륜구동 방식의 기반의 플래그십 대형세단이다. 리무진으로서,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의전차량이기도 하다. 이전 차명인 EQ900는 기존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인 에쿠스의 EQ에 최상위 라인업과 완성을 의미하는 숫자 9, 그리고 차별적 위엄을 의미한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아직 에쿠스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작명법을 따라 G90로 판매되며,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이후에는 대한민국에서도 G90로 차명이 변경되었다. 2022년 기준 국산차 세단 중 가장 고가이자 크기가 가장 큰 차종이다. 제네시스는 최고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90를 개발했다.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품격 있는 실내외 디자인은 물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고객에게 운전 부담을 덜어줄 첨단 주행 보조 기술과 이동 시간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G90를 통해 고급차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1] G90는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우아한 외관과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한 실내, 편안한 이동을 돕는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능동형 후륜 조향(RWS),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등 주행 사양이 적용됐다.[2][3] 이와 더불어 승차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새로운 자동화 경험을 선사하는 이지 클로즈,[4] 직접식 그립 감지 시스템, 광각 카메라 기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와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구현하는 가상 공간,[5] 한 번의 조작으로 실내 조명·음악·향기 등을 최적화해 승객의 기분 전환을 돕는 무드 큐레이터 등 신규 감성 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6] 제네시스 G90에 대해 자세히 보기
제네시스 G80
G80은 제네시스(Genesis)에서 판매하는 후륜구동 또는 4륜구동 방식의 준대형 세단 차량이다. 기존의 현대 제네시스가 2017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 됨과 동시에 차명이 제네시스 G80으로 변경되어 제네시스로 편입된 것이다. G80은 제네시스의 모든 모델을 통틀어 가장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제네시스의 주력 모델이며, 대한민국 자동차 판매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있는 인기 차량이다. 2008년 1세대 모델(BH)과 2013년 2세대 모델(DH)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탄생을 이끈 G80는 브랜드 출범 이후 2016년 2세대의 상품성 개선 모델부터 G80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 2016년 출시된 G80는 제네시스의 글로벌 차명 체계인 ‘G + 숫자’를 국내에서 처음 사용하며 제네시스의 방향성을 선보였다.[7] 완전 변경 모델인 3세대 G80는 디자인, 주행성능, 고객 서비스 등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가치의 원형을 제시했다. G80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여백의 미를 강조한 여유롭고 균형 잡힌 실내 공간을 갖췄다. 또한 2세대에 비해 125kg 가벼워진 차량에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3.5 터보, 디젤 2.2 등 3가지 엔진으로 역동적이고 정숙한 동력성능을 확보하고 차로 변경을 돕고 운전자 성향에 맞게 운전을 보조하는 주행 편의 기술, 사고 위험 예상 시 능동적으로 개입하는 예방 안전 기술,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카페이 등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으로 고급 세단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8] 제네시스 G80에 대해 자세히 보기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
G70 슈팅브레이크은 제네시스(Genesis)에서 판매하는 후륜구동 기반의 중형 스포츠세단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구축 이후 두 번째로 2017년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등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2017년 출시된 G70의 첫 번째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G70은 역동성이 극대화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고성능차의 감성을 더한 주행성능,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을 특징으로 한다.[9][10] 한편 유럽 전략 차종으로 출시된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의 균형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다.[11] 사냥용 마차로부터 유래된 슈팅 브레이크는 날렵한 외관과 실용성 있는 적재 공간을 가진 차량으로 유럽지역에서 선호도가 높다.[12] G70 슈팅 브레이크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제네시스가 유럽 시장을 고려해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네시스 G70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
- ↑ 이재호 기자, 〈제네시스 4세대 'G90' 광주·전남서 고객 시승 행사 '부르릉'〉, 《머니S》, 2022-02-14
- ↑ 한창희 편집장, 〈제네시스, 완전변경 4세대 G90 공개〉, 《더아이오토》, 2021-12-15
- ↑ 남현수 기자, 〈제네시스, 에어서스펜션 단 완전변경 'G90' 공개..8957만원부터〉, 《카가이》, 2021-12-14
- ↑ 김병덕 기자, 〈제네시스 G90 계약 하루만에 1만2천대 팔려〉, 《파이낸셜뉴스》, 2021-12-19
- ↑ 김상우 기자, 〈제네시스, 품격높인 완전변경 4세대 모델 G90 공개〉, 《조세일보》, 2021-12-14
- ↑ 송민화 기자, 〈'운전자 돋보이는' 신형 G90 가격 공개…"8,957만 원부터"〉, 《한국경제TV》, 2021-12-14
- ↑ 이정혁 기자, 〈제네시스 'The All-new G80' 출시…3세대로 새롭게 탄생〉, 《스포츠조선》, 2020-03-30
- ↑ 남현수 기자, 〈역대급 디자인, 제네시스 G80 출시…5247만원부터〉, 《이데일리》, 2020-04-02
- ↑ 안민구 기자, 〈(이주의 차) 3년 만에 새 얼굴로 돌아온 '뉴 G70'...스포츠+ 모드 추가〉, 《일간스포츠》, 2020-10-22
- ↑ 장하나 기자, 〈새 얼굴로 돌아온 제네시스 더 뉴 G70…가격은 4천35만원부터〉, 《연합뉴스》, 2020-10-20
- ↑ 최석환 기자, 〈현대차·기아 살아난 유럽서 날았다..판매량 4배 껑충〉, 《머니투데이》, 2021-05-20
- ↑ 강희수 기자, 〈‘G70 슈팅 브레이크’는 유럽으로 간다, 제네시스 이미지 공개〉, 《오센》, 2021-05-13
참고자료
- 이정혁 기자, 〈제네시스 'The All-new G80' 출시…3세대로 새롭게 탄생〉, 《스포츠조선》, 2020-03-30
- 남현수 기자, 〈역대급 디자인, 제네시스 G80 출시…5247만원부터〉, 《이데일리》, 2020-04-02
- 장하나 기자, 〈새 얼굴로 돌아온 제네시스 더 뉴 G70…가격은 4천35만원부터〉, 《연합뉴스》, 2020-10-20
- 안민구 기자, 〈(이주의 차) 3년 만에 새 얼굴로 돌아온 '뉴 G70'...스포츠+ 모드 추가〉, 《일간스포츠》, 2020-10-22
- 강희수 기자, 〈‘G70 슈팅 브레이크’는 유럽으로 간다, 제네시스 이미지 공개〉, 《오센》, 2021-05-13
- 최석환 기자, 〈현대차·기아 살아난 유럽서 날았다..판매량 4배 껑충〉, 《머니투데이》, 2021-05-20
- 김상우 기자, 〈제네시스, 품격높인 완전변경 4세대 모델 G90 공개〉, 《조세일보》, 2021-12-14
- 남현수 기자, 〈제네시스, 에어서스펜션 단 완전변경 'G90' 공개..8957만원부터〉, 《카가이》, 2021-12-14
- 송민화 기자, 〈'운전자 돋보이는' 신형 G90 가격 공개…"8,957만 원부터"〉, 《한국경제TV》, 2021-12-14
- 한창희 편집장, 〈제네시스, 완전변경 4세대 G90 공개〉, 《더아이오토》, 2021-12-15
- 김병덕 기자, 〈제네시스 G90 계약 하루만에 1만2천대 팔려〉, 《파이낸셜뉴스》, 2021-12-19
- 이재호 기자, 〈제네시스 4세대 'G90' 광주·전남서 고객 시승 행사 '부르릉'〉, 《머니S》,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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