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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부 철도는 도쿄의 도부 아사쿠사역에서 닛코로 가는 일반 열차와 급행열차를 운영한다. 스페시아(SPACIA) 특급열차로는 2시간이 걸리며 시모이마이치역에서 환승이 필요할 수 있다. 모든 좌석은 예약이 필수이다. 일반 열차는 요금이 저렴한 대신 속도가 느려 최소 2시간 반이 소요되고, 최대 3회 환승해야 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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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를 경유하는 열차편(상단 세부 사항 참조)이 닛코까지 운행한다. 일본버스라인(Japan Bus Lines)은 공항에서 닛코로 가는 직행편을 3시간 30분마다 운행 중이다. 이용권은 온라인 예약이 불가능하며, 나리타 공항버스 이용권 카운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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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도쿄를 경유하는 열차 노선(상단 세부 사항 참조)들이 있다. 공항 리무진 버스는 우쓰노미야역으로 운행하며, 도착 후 닛코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이동 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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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코역에서 공원의 센조가하라 습지로 가는 버스가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1시간 10분이다. 주젠지호 온천(50분)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공원의 또 다른 멋진 명소 중 하나인 주젠지호와 게곤 폭포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도부 닛코역에서 출발하는 정기 운행 버스를 타도 유모토 온천(1시간 20분)을 방문할 수 있다. | ||
== 지도 == | == 지도 == |
2023년 4월 6일 (목) 11:20 기준 최신판
닛코국립공원(日光国立公園)은 일본 혼슈섬의 간토 지방에 있는 국립 공원이다. 공원은 도치기현, 군마현, 후쿠시마현, 니가타현의 네 개의 현에 걸쳐있고 총 면적은 1,400.21km²이다. 1934년 12월 4일에 설립되었다.
개요[편집]
닛코국립공원은 일본 혼슈 남동부, 군마ᆞ도치기ᆞ후쿠시마의 4개 현에 걸쳐 있는 나스화산대(那須火山帯)에 속하는 산악지대를 구역으로 하는 국립공원이다. 공원으로 지정된 곳은 닛코(日光) 지역, 키누강(鬼怒川)·쿠리야마산(栗山) 지역, 나스카시(那須甲子)·시오바라(塩原] 지역의 3개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닛코 지역은 닛코화산군에 속해 있는 산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원 최고봉인 해발고도 2,578m의 닛코시라네산(日光白根山)과 신앙 등산의 산으로 알려져 있는 2,486m의 난타이산(男體山]을 비롯한 뇨호산(女峰山]ᆞ오마나고산(大真名子山] 등 2,000m급의 화산들이 연이어 있다.
산기슭에는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주젠지호(中禪寺湖], 스가누마(菅沼] 등의 호소(湖沼)와 게곤노타키(華嚴ノ滝), 류즈노타키(龍頭の滝], 유타키(湯滝) 등 장대한 폭포들과 습원식물로 가득한 센조가하라(戰場ヶ原) 등의 고층 습원이 널려 있다.
변화가 많은 삼림 안에는 반달가슴곰, 일본사슴, 일본영양, 일본원숭이 같은 포유류 외에 다양한 조류와 곤충류가 서식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에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도쇼구(東照宮), 린노사(輪王寺) 등 신사(神社)ᆞ사찰을 비롯한 많은 역사적 건조물들이 있다.
키누강·쿠리야마산 지역은 키누누마산(鬼怒沼山) 등이 있는 타이샤쿠산지(帝釋山地), 케이초산(鶏頂山) 등의 고원 화산 지역과 닛코화산 지역으로 둘러싸인 지역이다. 지역 안쪽을 흐르는 키누강ᆞ유니시강(湯西川)과 그 지류들에 의하여 깎인 침식산지로, 이카리호(五十里湖)ᆞ카와마타호(川俣湖) 등 댐 호수와 류오쿄(竜王峡)ᆞ세토아이쿄(瀬戸合峡) 등 아름다운 계곡들이 많다. 또한, 키누강과 유니시강 상류 여기저기에는 많은 온천지가 있다.
나스카시 지역은 지금도 화산 활동이 활발한 차우스산(茶臼岳)ᆞ아사히산(朝日岳) 등을 중심으로 하는 나스연산(那須連山)을 등줄기로 하여 완만한 경사의 고원이 이어져 있는, 용암류에 의하여 형성된 화산지형이다. 시오바라 지역은 샤카가산(釈迦ヶ岳)ᆞ묘진산(明神岳)을 중심으로 하는 고원 화산군으로, 유명한 온천지가 여기저기에 점재하고 있다.
닛코의 신사와 사원의 역사[편집]
닛코의 신사와 사원의 역사는 승려였던 쇼도 쇼닌이 난타이 산 정상에 올라 산비탈에 사찰을 지었던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이곳을 성역으로 추앙했다. 12세기 당시의 닛코는 가마쿠라 막부의 후원에 힘입어 번성했으며, 간토 지방에서 가장 중요한 순례지가 되기도 했다.
사원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는 도쿠가와 막부 초대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시신을 본인의 유언에 따라 안치하고 참배할 목적으로 1617년 도쇼구 신사를 건립한 일을 꼽을 수 있다. 약 19년 후 도쇼구 신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인 도쿠가와 이에미츠의 지시로 대대적인 보수를 거쳤다.
도쇼구 신사가 화려한 예술품으로 재탄생한 건 바로 그 때부터였다. 현재 이 신사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건축물은 이에미츠가 지었다. 오늘날에도 도쇼구 신사는 250년 넘게 일본을 통치한 도쿠가와 가문의 영광과 위엄을 드러내며 당당히 서 있다. 이후 도쿠가와 정부는 후타라산 신사와 린노지의 건립에도 힘을 보탰다.
19세기 후반 메이지 정부는 성전 경내를 세 구획으로 나누었다. 그에 따라 신사와 사원은 각각의 종교 종파로 인계되었는데, 도쇼구 신사와 후타라산 신사는 신도에, 린노지는 불교에 귀속되었다.
동식물[편집]
닛코국립공원의 나스 및 시오바라 구역에서 고도가 높은 곳으로 가면, 매년 잎이 지는 활엽수인 일본너도밤나무와 떡갈나무 숲 풍경이 침엽수인 전나무와 측백나무 숲으로 바뀐다. 다양한 물고기와 양서류는 물론 일본산양, 꽃사슴, 반달가슴곰 등의 대형 포유류도 이곳에 서식한다.
닛코 기누가와 지역에서 해발 고도 1,600m가 넘는 곳에서는 침엽수림과 사스래나무를 볼 수 있다. 해발 고도 2,400m보다 높은 융기선과 정상에는 관목 같은 고산 지대 초목이 있어 탁 트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황새풀은 기누누마, 센조가하라와 같은 습지를 뒤덮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일본원숭이들이 다수 서식한다.
관광[편집]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닛코의 두 신사(도쇼구와 후타라산)와 불교 사찰(린노지) 역시 오랫동안 성지로 추앙받아왔다. 닛코국립공원은 세 곳의 성산(聖山)인 난타이 산, 다로 산, 뇨호 산의 신성한 정취와 보존 상태가 우수한 아름다운 건축물에 힘입어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리고 사원 부지에 자리한 103채의 건물 중 9채는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고, 90여 채 또한 중요문화재로 선정되어 있다.
- 도쇼구 신사 : 도쇼구(동조궁)는 1603년부터 1867년까지 열도를 지배한 도쿠가와 쇼군 막부의 초대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신 묘소이다. 당시 최고의 기술로 지은 도쇼구 신사는 오층탑은 물론 감탄을 자아내는 다양한 건물과 관문, 등불까지 자랑하고 있다. 2층 구조의 관문인 요메이몬은 히구라시몬이라고도 하는데, 500여 점의 아름다운 조각상을 감상할 수 있어 특히 둘러볼 만한 곳이다. 가라몬 역시 꼭 살펴봐야 할 볼거리로 빼놓을 수 없는 관문이다. 가라몬에는 악한 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유명한 격언이 담긴 신요샤의 산자루(세 원숭이)와 죽림칠현의 전설을 담은 조각상을 만나 볼 수 있다. 길이 220m의 회랑에는 투각 기법으로 제작된 우아한 조각이 있다.
- 후타라산 신사 : 8세기에 건립된 후타라산 신사는 닛코의 3대 성산을 숭상하는 곳이다. 인상적인 본당 경내는 무료로 둘러볼 수 있고, 수령이 오래된 나무가 많은 안뜰은 소정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된다. 후타라산 신사 에는 인근 주젠지호에 본산보다 규모가 작은 또 다른 신사가 있고, 열정적인 하이킹 마니아가 날이 따뜻해지면 찾는 난타이산 정상의 세 번째 신사도 넓은 의미에서 이곳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닛코 산맥과 게곤 폭포를 포함하며 3,500헥타르가 넘는 광범위한 부지에 자리한 후타라산 신사에서는 '오쿠니누시,' '다고리히메,' 그리고 '아지스키타카히코네'라는 세 신을 모시고 있다. 후타라산 신사 경내에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불꽃이 신기하게 흔들린다는 도깨비 등불과 눈병 치료에 호험이 있다는 샘물인 후타라레이센, 쇼군만 이용할 수 있다는 신쿄(신교, 즉 '신성한 다리')와 100여 자루의 칼 등이 있다. 신교는 전설에 따르면 초대 신관이 성산인 난타이산에 오르려 할 때 다이야강이 그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었다고 한다. 무사히 강을 건너게 해주십사 하늘에 빌었더니 강의 신이 다리 역할을 하도록 거대한 뱀을 보냈다. 이 다리는 대체로 후타라산 신사의 신도와 천황 가문의 일족만 건널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닛코의 대표적인 신사와 사찰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린노지 사원 : 닛코산이라고도 불리는 사찰인 린노지는 8세기에 쇼도 쇼닌이 지었다. 이곳에는 천수관음, 마두관음, 아미타여래 불상이 안치된 본당인 산부츠도(삼불당)와 에도 시대의 전형적 건축 양식으로 지은 도쿠가와 이에미츠의 묘인 다이유인(대유원)을 비롯해 15채의 건축물이 오랜 역사를 뽐내고 있다. 이곳의 정원은 특히 가을철에 색색으로 물드는 초목으로 경치가 아름다워 인기가 많다.
- 다이유인뵤 사원 : 세계문화유산에 속하지는 않아도 다이유인뵤 사원도 닛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다. 이곳의 아름다운 장식도 신토와 불교의 여러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룬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인 도쿠가와 이에미쓰 쇼군이 영면하고 있다. 도쿠가와 이에미쓰는 1636년에 원래는 지금보다 규모가 작았던 도쇼구 신사를 전면 개조하여 오늘날 전 세계 방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훌륭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든 장본인이다.
즐길 거리[편집]
- 주젠지호의 우뚝 솟은 게곤노타키 폭포 감상하기
- 닛코 토쇼구 신사의 정교한 나무 조각 구경하기
- 시오바라 계곡의 깊은 계곡과 삼림 지대로 하이킹하기
- 나스 로프웨이를 타고 여전히 활동적인 활화산 방문하기
-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는 닛코 가이도 옛길의 우쓰노미야에서 닛코까지 이어지는 16km 길이의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룬다. 버스 혹은 렌터카를 이용하여 풍경 감상하기
- 지방 특산물인 유바 맛보기. 유바는 콩으로 만든 음식이며 수백년간 일본의 사찰음식 재료로 애용되어 왔다.
- 겨울에는 빙벽 등반과 가마쿠라(눈으로 만든 돔)를 즐기기
- 여름에는 습지를 방문하기. 철새와 사슴, 원숭이와 곰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람사르 습지인 센조가하라 습지를 탐험하기.
- 약 20만 송이가 넘는 황철쭉이 자라나는 핫포가하라 고원의 다카하라산 기슭 인근에 만개하는 닛코국립고원의 아름다운 야생화들 사이로 캠핑하기
- 온천 즐기기. 주젠지호 북쪽에 있는 유노코 호수의 연안에 자리한 닛코 유모토 온천이 있다. 이곳에서 여름에는 하이킹과 캠핑을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탈 수 있으며, 연중 내내 화산 온천에서 목욕을 즐길 수 있다. 788년에 건립된 마을 북쪽 끝에 있는 불교 사원인 온센지의 공중 온천탕을 꼭 방문해 보기. 사원 옆에는 유노다이라 습지가 있으며, 지표면 위로 온천물이 부글대며 흘러나온다.
- 가누와강에서 보트 투어와 래프팅을 즐기기. 이 지역은 온천 리조트로 유명하다.
교통[편집]
닛코국립공원은 도쿄 북동쪽의 4개 현(군마, 후쿠시마, 니가타, 도치기)에 걸쳐 있으며, 수많은 야생 동물과 자연경관, 신사와 사원, 등산로와 온천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이 공원은 도쿄에서 약 125km 거리에 있으며,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당일 또는 2일 일정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닛코 마을과 나스시오바라 지역은 공원의 관문에 해당한다.
- 도쿄 신주쿠역에서 출발
일본 철도와 도부 철도는 JR 신주쿠역과 도부 닛코역 사이의 특급열차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동 시간은 약 2시간이다(예약 필요). JR 간토 버스는 신주쿠에서 나스 온천까지 가는 고속버스를 하루에 수 차례 운행하고 있다.
- 도쿄역에서 출발
도쿄역에서 도호쿠 신칸센을 타고 우쓰노미야역에서 JR 닛코선으로 환승해 닛코역에서 내힌다. 대략 총 1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신칸센은 도쿄역에서 나스시오바라역까지 1시간 15분이 걸리는 직행편도 운행한다.
- 아사쿠사역에서 출발
도부 철도는 도쿄의 도부 아사쿠사역에서 닛코로 가는 일반 열차와 급행열차를 운영한다. 스페시아(SPACIA) 특급열차로는 2시간이 걸리며 시모이마이치역에서 환승이 필요할 수 있다. 모든 좌석은 예약이 필수이다. 일반 열차는 요금이 저렴한 대신 속도가 느려 최소 2시간 반이 소요되고, 최대 3회 환승해야 할 수 있다.
-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를 경유하는 열차편(상단 세부 사항 참조)이 닛코까지 운행한다. 일본버스라인(Japan Bus Lines)은 공항에서 닛코로 가는 직행편을 3시간 30분마다 운행 중이다. 이용권은 온라인 예약이 불가능하며, 나리타 공항버스 이용권 카운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도쿄를 경유하는 열차 노선(상단 세부 사항 참조)들이 있다. 공항 리무진 버스는 우쓰노미야역으로 운행하며, 도착 후 닛코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이동 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
- 기타
닛코역에서 공원의 센조가하라 습지로 가는 버스가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1시간 10분이다. 주젠지호 온천(50분)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공원의 또 다른 멋진 명소 중 하나인 주젠지호와 게곤 폭포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도부 닛코역에서 출발하는 정기 운행 버스를 타도 유모토 온천(1시간 20분)을 방문할 수 있다.
지도[편집]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 닛코국립공원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japan.travel/national-parks/ko/parks/nikko/
- 〈닛코 국립공원〉, 《위키백과》
- 〈닛코 국립공원〉, 《나무위키》
- 〈닛코국립공원〉, 《두산백과》
- 〈닛코 국립공원 -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호텔스닷컴》
- 〈닛코 건축의 걸작과 유구한 역사, 태고의 자연이 어우러진 곳〉, 《일본정부관광국》
- 여행만담, 〈토치기현 닛코국립공원(日光国立公園)〉, 《여행이야기》, 2020-09-25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