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소개) |
잔글 (→머니투데이) |
||
19번째 줄: | 19번째 줄: | ||
=== 머니투데이 === | === 머니투데이 === | ||
실시간 투자뉴스로서 주식시황, 종목뉴스, 투자전략 등 투자와 경제, 재테크, 성공학, 부동산 등 생활에 필요한 경제종합뉴스를 전해준다. | 실시간 투자뉴스로서 주식시황, 종목뉴스, 투자전략 등 투자와 경제, 재테크, 성공학, 부동산 등 생활에 필요한 경제종합뉴스를 전해준다. | ||
+ | |||
+ | 머니투데이는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2000년 1월 1일 첫 기사를 송출한 이래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리얼타임 경제미디어로 성장해 왔습니다. | ||
+ | 2001년 6월 19일에는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 온-오프 통합미디어라는 언론의 새장을 열며 국내 경제신문 '빅3'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도 | ||
+ | 경제신문 분야 온라인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 스타뉴스, 머니S, 더벨을 잇달아 창간했고 2008년 10월 머니투데이방송(MTN)을 | ||
+ | 개국해 종합 경제 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 ||
+ | 이후 신개념 정치뉴스 'the 300'과 법을 읽어주는 뉴스 'the L' 등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뉴스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
+ | 갈수록 어려운 미디어환경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사 최초로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
+ | 머니투데이는 언론계에선 유일하게 '無차입-無어음-無노조'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금요일의 점심'과 '이로운 몰' 등 | ||
+ |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가고 있습니다. | ||
+ | 누구도 해보지 않은 대한민국 최초만을 시도, 성공으로 이끌어낸 머니투데이는 신문, 방송, 온라인, 잡지, 프로페셔널 기업정보 등 | ||
+ | 강력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한 통합 경제 미디어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머니투데이 머릿말 인용) | ||
== 소개 == | == 소개 == |
2019년 6월 26일 (수) 17:37 판
박종면(Park Jongmyeon)는 머니투데이의 대표이사이다.
약력
2002년 6월 머니투데이 금융부장
2005년 7월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2008년 3월 머니투데이 편집인
2008년 3월 머니투데이 더벨 대표이사 부사장
2010년 7월 더벨대표이사 사장
2015년 12월 머니투데이 사장, 발행인
주요 활동
머니투데이
실시간 투자뉴스로서 주식시황, 종목뉴스, 투자전략 등 투자와 경제, 재테크, 성공학, 부동산 등 생활에 필요한 경제종합뉴스를 전해준다.
머니투데이는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2000년 1월 1일 첫 기사를 송출한 이래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리얼타임 경제미디어로 성장해 왔습니다. 2001년 6월 19일에는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 온-오프 통합미디어라는 언론의 새장을 열며 국내 경제신문 '빅3'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도 경제신문 분야 온라인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 스타뉴스, 머니S, 더벨을 잇달아 창간했고 2008년 10월 머니투데이방송(MTN)을 개국해 종합 경제 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후 신개념 정치뉴스 'the 300'과 법을 읽어주는 뉴스 'the L' 등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뉴스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어려운 미디어환경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사 최초로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언론계에선 유일하게 '無차입-無어음-無노조'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금요일의 점심'과 '이로운 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가고 있습니다. 누구도 해보지 않은 대한민국 최초만을 시도, 성공으로 이끌어낸 머니투데이는 신문, 방송, 온라인, 잡지, 프로페셔널 기업정보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한 통합 경제 미디어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머니투데이 머릿말 인용)
소개
신문은 세상 사는 이야기를 담는 그릇입니다. 신문은 또 세상을 보는 안경입니다. 박종면도 세상을 담는 그릇이자 세상을 보는 안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릇이되 안에 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빈 그릇이 되겠습니다. 안경이되 맑고 투명한 안경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