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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파이어블 프루닝'''(Verifiable Prunning) 기술이란 블록체인 시스템의 원장이 너무 비대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이미 원장에서 지워진 데이터라고 해도 나중에 참/거짓의 증명이 가능한 데이터 구조를 가지게 함으로써 극단적인 원장 사이즈 축소를 가능케 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ref> 로커스 팀 〈[https://www.locuschain.com/ko/socialView?blogSeq=187&blogLanguage=ko&blogCategory=tech LOCUS Insight]〉, 《로커스체인》, 2019-07-04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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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파이어블 프루닝'''(Verifiable Prunning) 기술이란 블록체인 시스템의 원장이 너무 비대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이미 원장에서 지워진 데이터라고 해도 나중에 참/거짓의 증명이 가능한 데이터 구조를 가지게 함으로써 극단적인 원장 사이즈 축소를 가능케 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ref> 로커스 팀 〈[https://www.locuschain.com/ko/socialView?blogSeq=187&blogLanguage=ko&blogCategory=tech 로커스체인 엔터프라이즈 메인넷이란?]〉, 《로커스인사이트》, 2019-07-04 </ref>
  
 
== 개요 ==
 
== 개요 ==

2019년 8월 13일 (화) 12:53 판

베리파이어블 프루닝(Verifiable Prunning) 기술이란 블록체인 시스템의 원장이 너무 비대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이미 원장에서 지워진 데이터라고 해도 나중에 참/거짓의 증명이 가능한 데이터 구조를 가지게 함으로써 극단적인 원장 사이즈 축소를 가능케 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1]

개요

베리파이어블 프루닝(Verifiable Pruning)은 2019년 7월초에 로커스 체인이 개발한 기술로 데이터를 삭제하는데 있어서 일반적인 프루닝과 동일하지만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지않고 위변조 값을 증명할 수 있는 데이터는 별도로 보관한다. 즉 데이터를 삭제해도 블록체인 기능은 활용할 수 있다. 베리파이어블 프루닝을 하게되면 데이터 위변조를 검증하는데 하루에 수십KB만을 필요로 하게된다. 베리파이어블 프루닝은 테라바이트 시대에 블록체인 업계 전체에 대한 기술적 진보이다.[2]

특징

활용

문제점

각주

  1. 로커스 팀 〈로커스체인 엔터프라이즈 메인넷이란?〉, 《로커스인사이트》, 2019-07-04
  2. 처음처럼, 〈로커스체인의 베리파이어블 프루닝기술?〉, 《코박》, 2019-04-27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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