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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는 1919년 미국의 실업가 코넬리우스 V. 스타(Cornelius Vander Starr)가 상하이에 설립한 손해보험사에서 출발했다.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이며 S&P 500 구성종목이다. 현재 전 세계 130여개 나라에서 영업을 하고있다. 핵심 사업은 일반보험, 생명보험 및 퇴직관련 업무, 금융업, 자산관리이다. 2004년 4월 8일부터 2008년 9월 22일까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되었다. 2008년에 [[포브스]] 선정 세계 2000대 기업 순위에서 18위에 올랐다. 이후 2008년 금융위기의 주범 가운데 하나로 순위가 상당히 밀려났다. 2010년 사업재편을 통해 회생하고 있다. 코넬리우스 V. 스타는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뒤 자회사를 통하여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중동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1926년 미국에 AIU(American International Underwriters)라는 보험사를 설립하였다. 그 후 1939년 본사를 상하이에서 뉴욕으로 옮겨 회사를 키워나갔다. 1962년 그는 당시 침체상태에 빠져있던 미국 회사의 운영권을 모리스 R. 행크 그린버그에게 맡겼다. 그린버그는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6년 뒤 스타의 후계자로 지명되었다. 1967년 AIU의 합작사들이 자회사로 편입되어 지금의 AIG가 만들어졌다. AIG는 1969년 주식을 상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그린버그는 30년 넘게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키며 AIG를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로 만들었다. 2005년 2월 그린버그는 회계부정 논란 속에 사퇴했다. AIG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파산 직전의 상황에 내몰렸으며 미국 정부로부터 총 1825억 달러의 구제금융 자금을 지원받았다. 단일 금융업체로는 최대 규모의 지원자금이었다. 이후 AIG는 자산매각을 통해 구제금융 자금 일부를 상환했다. 2010년 10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자회사 [[AIA]]를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해 205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했다. 12월에는 2년 만에 처음으로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하여 20억 달러를 조달했다. 그리고 36개 상업은행에서 총 43억 달러 규모의 신규 여신한도를 확보했다. 본사는 뉴욕 아메리칸인터내셔널빌딩에 위치해 있다. 유럽 본부는 영국 런던의 펜처치 가와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에 있다. 아시아 본부는 홍콩에 있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51182&cid=43167&categoryId=43167 AIG]〉, 《네이버 기관단체사전》</ref> 한국에는 1947년에 진출해 AIUC(아메리칸홈보험)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1987년에는 계열사인 알리코생명보험(Alico, American Life Insurance Company)이 들어왔다. 1997년에는 알리코생명이 아메리카생명(AIA)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0년 아메리칸홈보험이 AIG손해보험으로, 아메리카생명은 AIG생명보험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05054&cid=40942&categoryId=40513 AIG]〉, 《두산백과》</ref>
 
AIG는 1919년 미국의 실업가 코넬리우스 V. 스타(Cornelius Vander Starr)가 상하이에 설립한 손해보험사에서 출발했다.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이며 S&P 500 구성종목이다. 현재 전 세계 130여개 나라에서 영업을 하고있다. 핵심 사업은 일반보험, 생명보험 및 퇴직관련 업무, 금융업, 자산관리이다. 2004년 4월 8일부터 2008년 9월 22일까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되었다. 2008년에 [[포브스]] 선정 세계 2000대 기업 순위에서 18위에 올랐다. 이후 2008년 금융위기의 주범 가운데 하나로 순위가 상당히 밀려났다. 2010년 사업재편을 통해 회생하고 있다. 코넬리우스 V. 스타는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뒤 자회사를 통하여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중동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1926년 미국에 AIU(American International Underwriters)라는 보험사를 설립하였다. 그 후 1939년 본사를 상하이에서 뉴욕으로 옮겨 회사를 키워나갔다. 1962년 그는 당시 침체상태에 빠져있던 미국 회사의 운영권을 모리스 R. 행크 그린버그에게 맡겼다. 그린버그는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6년 뒤 스타의 후계자로 지명되었다. 1967년 AIU의 합작사들이 자회사로 편입되어 지금의 AIG가 만들어졌다. AIG는 1969년 주식을 상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그린버그는 30년 넘게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키며 AIG를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로 만들었다. 2005년 2월 그린버그는 회계부정 논란 속에 사퇴했다. AIG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파산 직전의 상황에 내몰렸으며 미국 정부로부터 총 1825억 달러의 구제금융 자금을 지원받았다. 단일 금융업체로는 최대 규모의 지원자금이었다. 이후 AIG는 자산매각을 통해 구제금융 자금 일부를 상환했다. 2010년 10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자회사 [[AIA]]를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해 205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했다. 12월에는 2년 만에 처음으로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하여 20억 달러를 조달했다. 그리고 36개 상업은행에서 총 43억 달러 규모의 신규 여신한도를 확보했다. 본사는 뉴욕 아메리칸인터내셔널빌딩에 위치해 있다. 유럽 본부는 영국 런던의 펜처치 가와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에 있다. 아시아 본부는 홍콩에 있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51182&cid=43167&categoryId=43167 AIG]〉, 《네이버 기관단체사전》</ref> 한국에는 1947년에 진출해 AIUC(아메리칸홈보험)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1987년에는 계열사인 알리코생명보험(Alico, American Life Insurance Company)이 들어왔다. 1997년에는 알리코생명이 아메리카생명(AIA)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0년 아메리칸홈보험이 AIG손해보험으로, 아메리카생명은 AIG생명보험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05054&cid=40942&categoryId=40513 AIG]〉, 《두산백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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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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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년 02월 :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언더라이터스(American International Underwriters)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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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년 01월 : AIUC 서울지점 개설, 미국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제한된 면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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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02월 : AIU(Korea)Ltd 개설과 함께 AIUC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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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04월 : 재무부로부터 외국인과 외국기업을 위한 제한된 면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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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년 07월 : 내국인 대상 영업을 위한 추가면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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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년 01월 : AIU와 AHA 대행체제를 종결하고 AHA 직영 지점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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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06월 : 해상보험 사업면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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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년 12월 : 자동차보험 사업 면허 취득 및 전국적으로 11개 지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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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11월 : 재무부로부터 장기화재보험 면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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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09월 : 재무부로부터 장기상해보험 면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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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06월 : 마케팅 차원의 회사 브랜드 'AIG손해보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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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04월 : 다이렉트 마케팅 영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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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2월 : 서울 광화문의 서울 센트럴 빌딩으로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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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05월 : 외국계 손보사 중 최초로 [[손해보험협회]] 정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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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2월 : 배재콜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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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7월 : 전체보유계약건수 10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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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9월 : 순천콜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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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1월 : 거수보험료 3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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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1월 : 한국 진출 5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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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4월 : 유로머니(Euromoney)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보험료'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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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1월 :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불만자율프로그램(CCMS)'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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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5월 :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주관 '한국의 우수콜센터' KSQI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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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 차티스 주식회사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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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05월 : 차티스 주식회사 법인으로 손해보험업 허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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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06월 : 차티스 손해보험 주식회사 법인으로 영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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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04월 : AIG손해보험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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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01월 : AIG Korea 6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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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2월 : 서울 여의도 IFC로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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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화) 11:40 판

AIG손해보험(American International Group)은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보험회사이다. 대표이사로는 민홍기가 있다.

개요

기업구분 중소기업
업종 손해보험업
대표자 민홍기
설립일 2011년 11월 09일
매출액 8,530억 7,210만 (2018.12)
종업원 378명 (2018.12)
평균연봉 5,000만원 이상 ~ 7,000만원 미만 (2019.08)
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서울국제금융센터

AIG는 1919년 미국의 실업가 코넬리우스 V. 스타(Cornelius Vander Starr)가 상하이에 설립한 손해보험사에서 출발했다.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이며 S&P 500 구성종목이다. 현재 전 세계 130여개 나라에서 영업을 하고있다. 핵심 사업은 일반보험, 생명보험 및 퇴직관련 업무, 금융업, 자산관리이다. 2004년 4월 8일부터 2008년 9월 22일까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되었다. 2008년에 포브스 선정 세계 2000대 기업 순위에서 18위에 올랐다. 이후 2008년 금융위기의 주범 가운데 하나로 순위가 상당히 밀려났다. 2010년 사업재편을 통해 회생하고 있다. 코넬리우스 V. 스타는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뒤 자회사를 통하여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중동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1926년 미국에 AIU(American International Underwriters)라는 보험사를 설립하였다. 그 후 1939년 본사를 상하이에서 뉴욕으로 옮겨 회사를 키워나갔다. 1962년 그는 당시 침체상태에 빠져있던 미국 회사의 운영권을 모리스 R. 행크 그린버그에게 맡겼다. 그린버그는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6년 뒤 스타의 후계자로 지명되었다. 1967년 AIU의 합작사들이 자회사로 편입되어 지금의 AIG가 만들어졌다. AIG는 1969년 주식을 상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그린버그는 30년 넘게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키며 AIG를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로 만들었다. 2005년 2월 그린버그는 회계부정 논란 속에 사퇴했다. AIG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파산 직전의 상황에 내몰렸으며 미국 정부로부터 총 1825억 달러의 구제금융 자금을 지원받았다. 단일 금융업체로는 최대 규모의 지원자금이었다. 이후 AIG는 자산매각을 통해 구제금융 자금 일부를 상환했다. 2010년 10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자회사 AIA를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해 205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했다. 12월에는 2년 만에 처음으로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하여 20억 달러를 조달했다. 그리고 36개 상업은행에서 총 43억 달러 규모의 신규 여신한도를 확보했다. 본사는 뉴욕 아메리칸인터내셔널빌딩에 위치해 있다. 유럽 본부는 영국 런던의 펜처치 가와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에 있다. 아시아 본부는 홍콩에 있다.[1] 한국에는 1947년에 진출해 AIUC(아메리칸홈보험)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1987년에는 계열사인 알리코생명보험(Alico, American Life Insurance Company)이 들어왔다. 1997년에는 알리코생명이 아메리카생명(AIA)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0년 아메리칸홈보험이 AIG손해보험으로, 아메리카생명은 AIG생명보험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2]

역사

  • 1947년 02월 :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언더라이터스(American International Underwriters) 설립
  • 1954년 01월 : AIUC 서울지점 개설, 미국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제한된 면허 취득
  • 1967년 02월 : AIU(Korea)Ltd 개설과 함께 AIUC 폐쇄
  • 1968년 04월 : 재무부로부터 외국인과 외국기업을 위한 제한된 면허 취득
  • 1977년 07월 : 내국인 대상 영업을 위한 추가면허 취득
  • 1978년 01월 : AIU와 AHA 대행체제를 종결하고 AHA 직영 지점 체제로 전환
  • 1981년 06월 : 해상보험 사업면허 취득
  • 1983년 12월 : 자동차보험 사업 면허 취득 및 전국적으로 11개 지점 개설
  • 1988년 11월 : 재무부로부터 장기화재보험 면허 취득
  • 1990년 09월 : 재무부로부터 장기상해보험 면허 취득
  • 2000년 06월 : 마케팅 차원의 회사 브랜드 'AIG손해보험' 도입
  • 2001년 04월 : 다이렉트 마케팅 영업 시작
  • 2002년 12월 : 서울 광화문의 서울 센트럴 빌딩으로 본사 이전
  • 2005년 05월 : 외국계 손보사 중 최초로 손해보험협회 정회원 가입
  • 2005년 12월 : 배재콜센터 개설
  • 2007년 07월 : 전체보유계약건수 100만건 돌파
  • 2007년 09월 : 순천콜센터 개설
  • 2007년 11월 : 거수보험료 3000억 돌파
  • 2009년 01월 : 한국 진출 55주년
  • 2009년 04월 : 유로머니(Euromoney)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보험료' 부문 1위
  • 2009년 11월 :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불만자율프로그램(CCMS)' 인증 획득
  • 2010년 05월 :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주관 '한국의 우수콜센터' KSQI 인증
  • 2011년 11월 : 차티스 주식회사 법인 설립
  • 2012년 05월 : 차티스 주식회사 법인으로 손해보험업 허가 취득
  • 2012년 06월 : 차티스 손해보험 주식회사 법인으로 영업 시작
  • 2013년 04월 : AIG손해보험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 2014년 01월 : AIG Korea 60주년 기념
  • 2015년 02월 : 서울 여의도 IFC로 본사 이전

각주

  1. AIG〉,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2. AIG〉, 《두산백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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