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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미디어의 길을 묻다===
 
===잡지 미디어의 길을 묻다===
한경비즈니스는 창간 20주년 기념을 맞이해 2015년 7월 1일 '잡지 미디어의 길을 묻다' 한일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명동 은행연합회관 컨벤션홀(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잡지 발행인 등 매거진 미디어 종사자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또한, 이 행사의 목적은 SNS와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뉴미디어들이 등장함으로써 올드 미디어들이 맞이하게 되는 위기를 기회삼아 매거진만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는 해법을 공유하려는 것이다.<ref>king012, 〈[http://magazine.hankyung.com/apps/bbs?popup=0&nid=00&id=notice&page=&skin=&sel=&keyword=&s_cateno&mode=view&no=340 〉, 《한국경제매거진》</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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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는 창간 20주년 기념을 맞이해 2015년 7월 1일 '잡지 미디어의 길을 묻다' 한일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명동 은행연합회관 컨벤션홀(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잡지 발행인 등 매거진 미디어 종사자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또한, 이 행사의 목적은 SNS와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뉴미디어들이 등장함으로써 올드 미디어들이 맞이하게 되는 위기를 기회삼아 매거진만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는 해법을 공유하려는 것이다.<ref>king012, 〈[http://magazine.hankyung.com/apps/bbs?popup=0&nid=00&id=notice&page=&skin=&sel=&keyword=&s_cateno&mode=view&no=340 한경비즈니스 창간 20주년 기념 ‘잡지 미디어의 길을 묻다’ 한일 국제 세미나]〉, 《한국경제매거진》</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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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agazine.hankyung.com/use/subscribe_info.html 한경비즈니스(주간지)]〉, 《한국경제매거진》
 
* 〈[http://magazine.hankyung.com/use/subscribe_info.html 한경비즈니스(주간지)]〉, 《한국경제매거진》
 
*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2%BD%EB%B9%84%EC%A6%88%EB%8B%88%EC%8A%A4 한경비즈니스]〉,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2%BD%EB%B9%84%EC%A6%88%EB%8B%88%EC%8A%A4 한경비즈니스]〉, 《위키백과》
* king012, 〈[http://magazine.hankyung.com/apps/bbs?popup=0&nid=00&id=notice&page=&skin=&sel=&keyword=&s_cateno&mode=view&no=340 , 《한국경제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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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012, 〈[http://magazine.hankyung.com/apps/bbs?popup=0&nid=00&id=notice&page=&skin=&sel=&keyword=&s_cateno&mode=view&no=340 한경비즈니스 창간 20주년 기념 ‘잡지 미디어의 길을 묻다’ 한일 국제 세미나〉, 《한국경제매거진》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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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월) 11:26 판

한경비즈니스 로고

한경비즈니스는 1995년 12월 12일 창간되었으며, 한국경제신문에서 분사한 한국경제매거진에서 매주 월요일에 발행하는 경제전문 주간지이다.

개요

한경비즈니스는 우리나라 경제주간지 중에서 최대 구독부 수를 자랑한다. 국내˙외 경제 및 산업동향, 비즈니스 기사, 제테크 뉴스 등 다양하고 깊이있는 정보를 전달한다.[1]

주요 활동

잡지 미디어의 길을 묻다

한경비즈니스는 창간 20주년 기념을 맞이해 2015년 7월 1일 '잡지 미디어의 길을 묻다' 한일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명동 은행연합회관 컨벤션홀(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잡지 발행인 등 매거진 미디어 종사자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또한, 이 행사의 목적은 SNS와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뉴미디어들이 등장함으로써 올드 미디어들이 맞이하게 되는 위기를 기회삼아 매거진만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는 해법을 공유하려는 것이다.[2]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