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
잔글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파일:현대페이㈜ 로고.png|썸네일|200픽셀|'''현대페이㈜'''(Hyundai Pay) | + | [[파일:현대페이㈜ 로고.png|썸네일|200픽셀|'''현대페이㈜'''(Hyundai Pay)]] |
− | [[파일:현대페이㈜ 글자.png|썸네일|300픽셀|'''현대페이㈜'''(Hyundai Pay) | + | [[파일:현대페이㈜ 글자.png|썸네일|300픽셀|'''현대페이㈜'''(Hyundai Pay)]] |
'''현대페이㈜'''<!--현대페이-->(Hyundai Pay)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금융 사업, [[사물인터넷]](IoT)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업이다. 2016년 12월 [[현대BS&C㈜]]와 [[㈜더블체인]]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위한 암호화폐인 [[에이치닥]](Hdac)을 개발하기 위해 만들었다. 회장은 '''[[정대선]]'''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72 아도라타워 10층에 있다. [[㈜현대페이]]가 아니라 [[현대페이㈜]]가 정확한 회사 이름이다. | '''현대페이㈜'''<!--현대페이-->(Hyundai Pay)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금융 사업, [[사물인터넷]](IoT)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업이다. 2016년 12월 [[현대BS&C㈜]]와 [[㈜더블체인]]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위한 암호화폐인 [[에이치닥]](Hdac)을 개발하기 위해 만들었다. 회장은 '''[[정대선]]'''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72 아도라타워 10층에 있다. [[㈜현대페이]]가 아니라 [[현대페이㈜]]가 정확한 회사 이름이다. |
2020년 4월 1일 (수) 00:12 판
현대페이㈜(Hyundai Pay)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금융 사업, 사물인터넷(IoT)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업이다. 2016년 12월 현대BS&C㈜와 ㈜더블체인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위한 암호화폐인 에이치닥(Hdac)을 개발하기 위해 만들었다. 회장은 정대선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72 아도라타워 10층에 있다. ㈜현대페이가 아니라 현대페이㈜가 정확한 회사 이름이다. 현대페이는 2019년 4월 김정익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아울러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매 가능한 선불 포인트를 발급해 간편송금·결제, 스마트홈 서비스 결제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1] .
목차
개요
현대페이는 2017년 정대선 사장이 신성장 동력 발굴의 척 단계로 발표한 사물인터넷(IoT) 미들웨어 솔루션에 이은 새로운 사업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현대페이 플랫폼은 차세대 디지털화폐 금융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고, 각종 커머스 및 은행, 증권, 보험사 등의 결제지불 수단으로도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 기술은 중앙관리기관이 없어도 거래 참여자 간의 동의만 필요하다는 점에서 해킹에도 비교적 안전하고 신뢰성도 높다.
현대페이는 'Transaction innovation'이란 개념을 추구하는데, 이는 사물인터넷(loT) 기기가 복잡하게 연결되는 미래 사회에서 신뢰 기반의 네트워크 체계를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해 직접 지불로 인해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제거한다는 의미이다.
현대페이는 네이티브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Private Blockchain)Core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아시아 최초 CC EAL5 secure chip 기반의 블록체인 콜드스토리지(KASSE) 개발 및 세계시장 공급 경험이 있다. 블록체인과 loT융합 기술(스마트홈, 복지 loT, 스마트팩토리 분야)을 보유하고 있고, Htbrid Blockchain Platform 기술 및 연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경력이 있다. 또 산업 분야별 협업 경험 Eco 파트너사(loT, AI, 보안, 서비스 등)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인물
- 정대선 - 현대그룹을 창립한 정주영 회장의 손자이다.사물인터넷(loT) 플랫폼 암호화폐인 에이치닥(Hdac)을 개발한 현대BS&C㈜의 회장이다. 1977년 출생으로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교 경제학, 버클리 대학교 회계학 학사를 졸업했다. 에이치닥, 현대페이, 헤리엇등에서 활동을 했다.
- 김정익 - 대표이사
신한은행 대기업영업부장∙투자금융부장, 신한금융투자 기업금융본부장∙IB그룹 총괄 등을 역임, 금융권에서 20년 이상 재직하며 대기업 금융 지원, M&A 인수금융, 기업 IPO 등에서 역량을 발휘한 기업금융 전문가다.[1]
주요 사업
서비스
로컬 트랜잭션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기술을 이용해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서 손쉽고 안전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이다. 판매자는 자신의 상품 및 서비스에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수단을 추가하고, 소비자는 자신의 보유하고 있는 지갑을 이용해 국경과 시간의 제약 없이 손쉽고 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또 온/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하고 스마트폰 또는 PC를 이용해 간편한 결제를 할 수 있다.
M2M Transaction
인식기능과 보안성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한 REALSENSE 안면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loT Device간 상호인증 기술을 융합한 출입통제 보안 솔루션이다. 사람의 안면 심도와 행동까지 인식할 수 있는 인텔의 리얼센스 테크놀로지와 블록체인 loT 보안 솔루션을 접목하면 강력한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출입보안 시설에 출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출입통제 시스템 디바이스에 장착된 카메라 앞에서 안면 촬영을 통해 출입인증을 통제한다.
카셰어링 솔루션에서는 차량 운행을 예약한 사용자 본인의 실제 운전 여부를 인증하는데 인텔 리얼센스 테크놀로지와 블록체인 보안 테크놀로지를 적용할 수 있다. 셰어링카를 사용하면서 호텔 및 식당 예약과 결제, 관광지의 시설 이용료 등을 차량 내부의 인포시스템 또는 네비게이션의 loT Contract를 통해 예약하고 Hdac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으며, 셰어링카 반납 앱을 통한 주행요금 정산 또한 Hdac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
Cafe de Block
주로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를 실생활에서도 경험 할 수 있는 020 서비스를 제공한다. Cafe de Block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구매, 교환, 결제 및 관련 정보교류등 새로운 경험과 커뮤니티를 형성해주는 열린 공간이다. 암호화폐로 인한 차별화된 주문 방식을 경험하며 일상의 휴식과 커뮤니티를 형성해주고, 포럼과 파티, 스터디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소통공간이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교육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투자정보, 기술공유 등으로 인포테이먼트의 모델로 앞장서고 있다. 또 체험관을 통해 ATM, 암호화폐 교환, P2P 결제를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플랫폼
하이브리드
원화와 암호화폐간 다양한 서비스에 필요한 백오피스 처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금융 서비스 게이트웨이 플랫폼인 EVA(Enterprise Virtual Account)는 P2P 대출 사업자, 크라우드 펀딩, 전자상거래 업체, 소액해외송금업체 등 핀테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이다. 주로 가상계좌 관리, 암호화폐 지갑관리, 입출금, 자금이동, 정산, 에스크로, 보안, 데이터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손쉽게 핀테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사용자 중심의 유연하고 확장성 있는 플랫폼이다.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거래를 보장하고, BTC, ETH, Hdac을 지원한다.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 기록 공유를 통해 어느 한 주체가 모든고객의 거래 장부를 소지, 관리하는 게 아니라 다수가 모든이의 거래장부를 공유 및 관리하는 기술이다. 기존에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이 보관되었던 것과 달리 블록체인은 모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는 방식이기에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불린다. 현대페이의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서비스, 물류, 제조관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다.
loT
- 스마트loT : loT간 네트워크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바이스간 연결 및 연동체계를 제공한다. 특히 프라이빗 블록체인 상에서 loT Device간의 상호 인증 뿐만 아니라 작동 내역의 저장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등의 다양한 loT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 loT Device간의 상호 계약 및 지불을 위한 Machine Currency를 구현해 보다 합리적인 소비와 지불이 가능한 Beyond the Human Pay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한다.
- 스마트 HERIOT 홈 : 스마트 HERIOT 홈은 스마트 홈에 최신의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관리비의 투명한 관리가 가능하고, 아파트에 적용된 사물인터넷 기기의 보안이 강화되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앱을 사용해 원격에서 집안의 상태를 조회/제어 및 설정정보에 따른 알림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 월패드를 통해 공동현관/세대현관 통화, 경비실/관리실 통화, 공동현관 문열림, 단지내 차량 도착 알림, 엘리베이터 호출, 에너지 사용량 조회, 부재중 방문자 영상 확인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또 세대 방문 없이 관리실에서 전기, 수도 난방, 온수 등을 검침할 수 있고, 세대내에서 스마트 월패드를 통해 사용량을 조회할 수 있다. 보안 시스템으로는 단지내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놀이터 등에 전용 CCTV가 설치되어 영상저장 및 검색이 가능해 입주민의 안전을 지켜준다. 번호판 인식 방식 주차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외부차량의 출입을 사전에 통제하고 차량 도착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편리 시스템과 에너지 절약 시스템의 각종 사용 정보를 저장·관리하고 전기, 수도, 난방 등의 관리비 내역 조작 방지와 인증된 기기 및 입주민 확인을 통해 보안을 강화했다. 에너지 절약 시스템은 세대 내 에너지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주고, 세대 내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미세하게 발생되는 대기전력을 감지해 자동으로 차단하여 대기전력을 절감한다. 그리고 각 방별로 에어컨/난방을 제어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한다.
하드웨어
- ATM : 개인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사고 팔 수 있는 즉, 거래/송금/환전 등이 가능한 무인 거래소 서비스이다. 개인이 직접 전자지갑의 암호화폐를 현금화 또는 충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신의 전자지갑 주소를 QR코드로 생성, 표시하는 스마트폰 앱을 제공하며, 이를 ATM에 인식 시킨 후 금액을 입력한다. 기존의 암호화폐 송금이 문자와 숫자로 된 주소 입력을 통해 이뤄지는 데 반해, ATM의 QR코드 인식기능을 통해 주소를 일일이 치거나 외워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 HSM :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은 암호화 키 수명 주기 보호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전용 암호화 키 관리 장치이다. 위조 변조 방지 장치를 강화해 장치 내 암호화 키를 안전하게 관리, 처리 및 보관함으로써 기업/기관 내부에서 사용하는 각종 업무시스템이나 보안 시스템에 필요한 다양한 암호키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SM은 기업의 트랜잭션, ID 및 애플리케이션 보호 및 보안 행낭 등으로 널리 활용된다.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암호화 키 및 프로비저닝 암호화, 암호 해독, 인증, 디지털 서명 서비스를 보호한다.
- H/W Wallet : H/W Wallet은 암호화폐를 보관하기위해 보안에 특화된 USB 형태의 소형기기로, 기기 안에 개인키를 넣어두고 거래가 성사됐는지 확인한 다음 거래 내역만 컴퓨터에 전달한다. 인터넷에 연결된 웹지갑보다 해킹이나 악성코드 위협으로부터 매우 안전하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Hdac 등을 지원하고, Q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거래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데이터가 PIN 코드로 잠겨 강력히 격리된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되고, 복구 시트에 백업해 동일한 H/W Wallet 장치 또는 호환되는 지갑에서 손쉽게 복원할 수 있다.
로드맵
- 2018년 5월 18일 : 고급주택 브랜드 'HERIOT(헤리엇)'을 발표했다.[2] 2019년 3월 25일에는 블록체인을 적용한 GC녹십자헬스케어 통합 플랫폼 개발 및 구축, 블록체인 및 loT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공동 협력, 고품격 주거 브랜드 'HERIOT(헤리엇)'loT 플랫폼 내 지능형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 GC녹십자 공식 임직원몰 포인트와 Hdac 포인트 연동 등을 위해 GC녹십자헬스케어, 에이치닥테크놀로지 등와 블록테인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3] 지난해 서울시 주관으로 열린 '서울 디지털 서밋 2018'에서 제안한 '세대 간 안전한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사이버 방화벽 구축' 사업이 협업 과제에 선정되 국내 최초로 SH공사롸 협업을 통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4] 지금까지 아파트 단지 스마트홈 시스템은 메인 서버에만 방화벽이 설치되어 외부 해킹에 대해서만 방어가 가능하고, 단지 내 스마트홈 시스템에 접속해 이루어지는 해킹에 대해서는 보안 기준이 없어 게대간 보안이 취약했다. 하지만 SH공사 항동지구에 도입한 차세대 스마트홈 보안 시스템은 각 세대마다 방화벽을 설치해 단지 내 해킹에 대비하는 능동적 방어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세대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수준을 크게 강화했다. 또 스마트홈의 완전한 보안을 위해 물리적인 보안 뿐만 아니라 현대BS&C의 관계사인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논리적인 정보 보안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HERIOT(헤리엇)'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해 2020년 준공될 예정이다.
- 2018년 12월 : Cafe de Block은 카페 내 매장 포스(POS) 기기나 이동식 기억장치 등에 '하드웨어 지갑' 관련 기술을 접목해 상품을 구입할 때 에이치닥 쿠인으로 결제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10에이치닥(Hdac)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프로모션을 했다.[5]
- 2019년 2월 13일 : 부산시와 블록체인·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6]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페이는 2021년까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부산시 블록체인·핀테크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부산시 관련 스타트업과의 협업, 지역 ICT 산업 추진과 공적수요 발굴을 돕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치닥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부산시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핀테크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현대페이는 현재 부산시와 블록체인 사업을 함께 추친하고 있고, 규제 등 블록체인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또 이더리움 기술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와 이더리움 캐스퍼 개발사 캐스퍼랩(Casper Labs) 등을 만나며 유수의 해외 기업들과 협업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각주
- ↑ 1.0 1.1 공도윤 기자, 〈현대페이 김정익 대표 선임…블록체인 서비스 강화〉, 《팍스넷뉴스》, 2019-07-23
- ↑ 김종윤기자, 〈현대家 손자 정대선 현대BS&C사장, 아파트브랜드 'HERIOT' 공개〉, 《뉴스코리아》, 2017-05-18
- ↑ 성재용기자, 〈현대BS&C, 미래형 AI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박차'〉, 《뉴데일리경제》, 2019-03-25
- ↑ 박정길기자, 〈정대선 사장 현대BS&C, SH공사 스마트홈 세대 간 방화벽 시범시스템 구축 완료〉, 《투어타임즈》, 2019-06-26
- ↑ 박지훈기자, 〈[미래 금맥 캐는 블록체인 (4) 윤부영 에이치닥테크놀로지 대표 / 조문옥 최고기술책임자(CTO)| 현대家 3세의 블록체인 기업 에이치닥, H포인트 코인 만들고 인터넷은행 노크]〉, 《매일경제》, 2019-04-30
- ↑ 정유림기자, 〈현대페이, 부산시 블록체인 활성화 나선다.〉, 《더비체인》, 2019-02-13
참고자료
- 현대페이㈜ 공식 홈페이지 - http://hyundai-pay.com/ko/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