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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8년 4월에 모바일 렌트카 예약 앱 카모아를 정식 출시했다. 2018년에는 본엔젤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고객은 지역에 상관없이 ‘카모아’ 앱에서 전국 렌트카 가격들을 실시간으로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다. 렌트카 업체는 렌트카 전문 관리 툴인 ‘카모아 파트너스’를 이용해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카모아 앱은 제주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전국 56개 지역 렌트카를 실시간으로 예약하는 서비스다. 전국 400개 렌터카 업체(2만3000여 대 차량)와 제휴를 맺은 상태다. 고객은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 없이 카모아 앱 하나로 전국 렌트카 최저가 비교부터 실시간 예약 확정까지 받을 수 있다. 편리한 앱 사용법과 중소렌터카 업체가 직접 정한 합리적인 대여 가격으로 2019년 2월 15만건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매월 월 거래액이 평균 20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서비스 시작 이후 거래대금은 월평균 약 80%씩 성장했다. 2018년 거래 규모는 약 5억 원, 2019년 50억 원을 기록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약 200억 원으로 예상되어진다.<ref>윤기쁨 기자, 〈[https://www.etoday.co.kr/news/view/1977701 [스타트업 인터뷰] 홍성주 카모아 대표 “렌터카 시장 가능성 무진...포스트 코로나 기대”]〉, 《이투데이》, 2020-12-27</ref> <ref>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890541카모아, 더 편리한 렌트카 예약 앱 4.0 출시]〉, 《뉴스와이어》, 2019-07-01</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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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9일 (금) 11:30 판
카모아는 전국 3만3000여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렌트카 가격비교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으로 팀오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 가격, 모델, 옵션, 보험 상세 내역, 후기 등의 정보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대표는 홍성주이다.
개요
2018년 4월에 모바일 렌트카 예약 앱 카모아를 정식 출시했다. 2018년에는 본엔젤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고객은 지역에 상관없이 ‘카모아’ 앱에서 전국 렌트카 가격들을 실시간으로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다. 렌트카 업체는 렌트카 전문 관리 툴인 ‘카모아 파트너스’를 이용해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카모아 앱은 제주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전국 56개 지역 렌트카를 실시간으로 예약하는 서비스다. 전국 400개 렌터카 업체(2만3000여 대 차량)와 제휴를 맺은 상태다. 고객은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 없이 카모아 앱 하나로 전국 렌트카 최저가 비교부터 실시간 예약 확정까지 받을 수 있다. 편리한 앱 사용법과 중소렌터카 업체가 직접 정한 합리적인 대여 가격으로 2019년 2월 15만건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매월 월 거래액이 평균 20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서비스 시작 이후 거래대금은 월평균 약 80%씩 성장했다. 2018년 거래 규모는 약 5억 원, 2019년 50억 원을 기록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약 200억 원으로 예상되어진다.[1] [2]
연혁
- 2017.05월 - "카모아 파트너스" 서비스 런칭
- 2018.04월 - "카모아" 서비스 정식 런칭
- 2018.10월 - "본엔젤스"로부터 투자유치
- 2018.12월 - "TIPS" 프로그램 선정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 2019.06월 - "TBT"로 부터 시리즈A 투자유치
- 2019.07월 - "카모아" 버스광고 실시
- 2019.11월 - 스마트앱 어워드 2019 최우수상 선정 (여행/관광 분야)
- 2020.07월 - 트립스토어와 제휴를 통해 렌트카 예약 서비스 제공[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