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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9일 (목) 16:03 판

군용트럭이란 군대에서 사용하는 군용차 종류 중 하나이며 화물이나 인원 등을 운반하기 위해 개발된 트럭이다.

개요

군대에서 군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차량이다. 1차 세계대전 때 등장했으며 야지 주행능력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미국에서 세계 최초 군 전용 4륜 트럭이 등장하였다.[1]

역사

군용트럭은 1차 세계대전 때 등장했으나 주로 민간 차량을 징발하는 형태였다. 1930년대에 접어들자 군대 전용으로 트럭을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이 트럭들이 진정으로 신뢰성과 역량을 인정받게 된 것은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뒤였다. 대량 생산 기술이 발전하면서 충분한 수를 확보할 수 있었다.[2]

우리나라 군용트럭 역사

G-508
J-603
M-602
K-511

G508: 대한민국 국군이 주로 운용하는 중형 트럭으로, 후방이나 포병대를 제외한 일반적인 야전 부대에서 쓰는 트럭이라면 이것을 떠올리는 것이 보통이다. 공군에서는 방공포 차량으로 통한다. 대한민국 국군이 운용한 역사는 창군과 함께 GMC G508 모델을 운용하면서 시작되었다.[3] 미국 GMC에서 생산한 카고트럭으로, 2차대전과 한국전쟁 전후 즉 1941년부터 1966년까지 운용되었다. 우리나라는 창군과 함께 도입되어 카고 형만 운용되었으며 차량 노후화로 1966년 J603의 도입 이후 퇴역하였다.[4]






J603: 1960년부터 도입된 차량. GMC의 위탁 생산은 일본 도요타에서 이뤄졌고 도요타에서의 명칭은 2DW15L이다, G508의 노후 차량 대체와 차량 추가 도입을 위해 생산되었다. 이후 K-511이 도입될 때까지 장기 운용되다 1989년 전량 퇴역하였다.[4]






M602: 미국은 G508의 퇴역 이후 미국 AMG의 생산으로 주력으로 운용되었다. 우리나라는 미군이 운용하는 M 계열 차량이 도입되면서, 본격적으로 카고트럭과 그를 기초로 한 계열 차량들이 도입되기 시작한다. 지원형 차량으로 덤프트럭이나 샵밴등이 대표적이며, 이 트럭은 1966년 월남전 이후 도입되어 1994년 전량 퇴역한다.[3]





K511: 아시아 자동차에서 미국 AMG 사와의 협력 아래 M35A2를 기초로 개발하여 1978년 생산을 시작하였다. 부대마다 부르는 호칭이 제각각인데 육공 트럭, 5/2톤, 포차, 밥차, 두 돈 반 등으로 불린다. 이 장비는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된 장비이다.라고 조수석에 안내문까지 붙어있는 국민의 혈세로 구매한 장비. 초기 도입가격은 1천만 원 선 이었으나, 최후 기형은 약 3천만 원 정도의 가격에 도입되었다.[4]






종류

군에서 사용되는 트럭의 종류로는 크게 사람을 싣고 다니는 카고 차량, 물건을 싣고 다니는 덤프트럭이 있고 샵 밴, 크레인, 유조 탱크, 정수시설, 트레일러, 제설기 등을 장착해 많은 용도로 활용된다.[5]

카고 트럭

카고트럭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일반 화물차를 모두 포괄하는 뜻이지만, 업계에서는 무개(無蓋) 화물칸을 갖춘 트럭을 의미한다. 한 마디로 지붕 없는 화물칸을 가진 트럭들을 전부 카고트럭이란 소리이다. 적재함 측면을 내려서 열 수 있다 하여 드롭 사이드 트럭이라고도 하는데,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모든 트럭을 의미할 수 있는 카고 트럭보다 조금 더 명확한 명칭이라고 볼 수 있다.[6]

덤프 트럭

덤프트럭, 덤프 트레일러 또는 덤프 로리는 적재함이 달린 트럭으로 대량 수송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차량이다. 다른 운반 기계에 비해 기동성이 좋아서 원거리 수송에 적합하고, 흙, 모래, 자갈을 운반하기에 가장 적합한 차량이다. 적재 능력은 2톤에서 50톤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적재함의 경사는 보통 유압으로 작동을 하지만 일부 기종은 기계나 수동인 것이 있기 때문에 적재함의 경사 방면에 따라 네 가지 종류로 구분된다.[7]

분류

군용 1/4T

K-100

K-100

1975년에 등장한 차량으로 기아 복사 기반의 1 1/4톤 트럭인 K300과 더불어 군용차 국산화로 도입된 최초의 국내생산 1/4톤 차량으로 신지지프 자동차(현 쌍용자동차)에서 생산했다. 하지만 실상은 당시 신진지프 자동차에서 라이선스 생산하던 민간용 지프 차량인 CJ-5 소프트톱 사양을 거의 그대로 도입한 것이었으며 덕분에 K-300처럼 군용차로 쓰기에 내구성이 심하게 안좋았었다. 게다가 3.8L AMC 6기통 엔진은 그 당시에 1 1/4톤 트럭으로 쓰이던 M-715의 토네이도 3.8 엔진과 동급인데, 1/4톤 차량 주제 1 1/4톤 급의 엔진을 쓰고 있으니 성능이 쓸데없을 정도로 좋았고 기름도 엄청나게 퍼드셨다. 차체도 이전의 1/4톤 차량과 비교하면 꽤나 컸다. 결국 1978년부터 K-111이 보급되면서 K-100을 대체하기 시작했으며 최초의 국산화 군용차 K-100은 같이 등장한 K-300과 더불어 흑역사가 되어버렸다.[8]

K-111

K-111

한국군에서 1978년 도입 이후로 지휘관용, 전투용으로 사용한 군용차. 1990년대 후반에 K-131이 도입되면서 무반동총 거치 등의 특수한 목적으로 생존한 차량을 제외하면 부대에서 볼 수 없는 퇴역 차량이다. 6.25전쟁 이후 주한미군에 들여온 M15A1을 기반으로 아시아 자동차가 생산한 4륜 구동 차량이다. 전체적인 외부 형태는 차고가 높고 후드가 동그란 M38A1의 사륜구동 모델과 비슷하다. 차량의 모티브가 모티브라 지프차로 불린다. 엔진 자체는 평범한 직렬 4기통 OHV 엔진으로 K-131에 비해 출력이나 연비는 낮지만, 토크를 중시하는 화물차나 버스 용도로 설계된 엔진이고 OHC 엔진에 비해 저 회전 토크가 좋은 OHV 엔진의 특성과 가벼운 중량이 맞물려 험지 돌파력은 K-131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9]

K-131

K-131

K-131 1/4톤 트럭은 K-111의 후속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흔히 레토나로 불린다. k-131 1/4톤 트럭은 대한민국 국군이 운용하는 6인승 전술차량이다. 적재 중량이 250KG 가량이므로 1/4톤 트럭으로 분류되지만, 트럭보다는 부대 지휘용 차량이나 특수 목적 차량으로 많이 이용된다. 한국전쟁 이후 군에서 사용하는 k-111을 교체하고자 만들어 보급되고 있는 차량으로서, 중대장급 이상의 지휘관용 차량이나 참모용 / 순찰 / 행정용 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술 타이어를 장착하여 적 소화기 및 파편으로부터 펑크 시에도 타이어 교체 없이 45km/h 속도로 48km 이상 이동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10]

군용 1 1/4T

K-300/301

K-300

대한민국 국군 역사상 최초의 민수용 트럭 기반이자 공식 국산 군용차량이다. 1970년대 중반에 이르러, 전투예비군의 창설 이후 병력과 화물 수송량이 기존에 비해 대폭 증가하고 군에서 기존에 보유하던 낡은 1 1/4톤 트럭이 퇴역하면서 남는 트럭들만으로 증가한 병력을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자 이 트럭들의 빈자리를 적절히 때울만한 트럭을 찾게 된다. 1975년에 군에서 배치되었으나 1980년대를 기점으로 K-300의 한계로 인하여 차츰차츰 다른 차량으로 교체하면서 동시에 M715를 재도입하고 이후 1980년 아시아 자동차에서 카이저 M715를 면허생산한 K311을 도입한 이후 퇴역의 길을 걷다가 결국 1985년이 되자 K-300은 도입 10년 만에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그래도 최초의 국산 군용차라는 의의가 있어서인지 2018년 현재 통신 샵밴 형태의 K-300 한 대가 대전 국립 과학관에 보존되어 있다.[11]

K-311

K-311

미군으로부터 대량으로 공여 받은 M37을 대체할 모델이 필요하던 국군은 베트남전 당시 미군이 운용하던 모델이자 국군이 미군에게서 일부 공여 받아 절찬리에 운용되던 M715 카이저 지프에 주목하게 되고 M715를 국산화시켜서 생산한 모델이 K-311이다. 1981년부터 아시아 자동차가 생산을 시작하였고 1997년에 아시아 자동차가 기아자동차에 흡수되면서 기아자동차가 생산한 차량부터는 파워 스티어링이 장착되었다. 2003년부터 공식적으로 개량한 모델인 K-311A1이 도입되었다. 국군에서 주로 불리는 별명은 포차, 아니면 K-511의 별명인 두돈반과 같은 맥락의 사오돈, 대체한 모델에서 유래한 닷지라고도 부른다. 그 외에는 쓰리큐, 쓰리쿼터 라고도 부르는데 과거 닷지의 적재 중량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차량 크기는 K-511보다 작고 가볍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고 협소한 길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K-311의 회전반경은 카운티나 마이티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크다. 이는 M713가 미국산 픽업트럭이나 SUV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당연하지만 적재량은 K-511을 따라갈 수 없다. 최고 속도의 경우 신형 모델은 계기판은 140km/h이나 실제 최고 속도는 105km/h이고, 구형 모델은 계기판은 120km/h이나 실제 최고 속도는 96km/h. K-311로 가속을 지속할 경우 차량의 계기판 상태에 따라 화살표가 계기판 끝을 넘어가는데 계기판 끝을 살짝 넘긴 125km/h에서 리미트가 걸려서 그 이상은 달릴 수 없다. 제한 속도가 넘어가면서 들리는 온갖 굉음과 더불어 차가 흔들리기 때문에 운전자는 바로 감속하게 된다.[12]

군용 2 1/2T

K-511

K-511

K-511은 대한민국 국군의 군용 차량이다. 군용 2.5톤 트럭으로, 흔히 육공 트럭 내지는 두돈반이라고 부르는 대한민국 수송대의 주역 트럭이다.[13] 아시아 자동차에서 미국 AMG 사와의 협력 아래 M44A2을 기초로 개발하여 1978년 생산을 시작하였다. 엔진은 대우중공업에서 라이선스 생산한 MAN D0846HM 7,255cc 직렬 6기통 디젤엔진을 사용한다. M602나 M35와는 별다른 차이가 없으며, 현재까지 한국군 주력으로 운용되는 중형 트럭. 같은 블록을 이용하는 대우버스 BS105의 MAN 엔진과 1차/2차 연료필터 및 오일필터 등 대부분의 소모품이 공유되기도 하며, 통일중공업(현재 현대다이모스)의 변속기와 구동계로 교체하는 등 국산화에 많은 공을 들인 모델이다.[3]

군용 5T

K-711

K-711

K-711은 대한민국 국군의 군용 차량이다. 군용 5톤 트럭으로 인원 및 화물 수송한다. 미군의 M809를 베이스로 제작되었고, 50구경 기관포를 장착할 수도 있고 155mm 곡사포도 견인할 수 있다.[14] 오돈이라고 불리지만 두돈반 이하의 차량이 흔한 것에 비해 이 차량은 꽤나 드물기 때문에 군필자들 중에도 잘 모르는 사람이 꽤 있다. 또한, 외형상 2 1/2톤 트럭과 거의 흡사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헷갈린다. K-711이 표준 장비지만 병력 수송보다는 포병대대 등에서 견인포의 운용이나 탄약 수송 등에 주로 사용된다.[15]

군용 10T

K-811

K-811

대한민국 국군에서 운용한 트럭. 보통 10 톤 포차라고 불리며 12톤 카고, 골리앗 등으로도 불린다. 디자인 원형은 미국 맥 트럭의 10톤 급 대형 트럭인 RM6886SX 모델이다. 1985년 10월 9일에 미국에서 첫 차량을 도입했고 1988년에는 23톤 트럭이 추가되고, 같은 해 7월에는 19톤 트럭이 추가되었다. 아시아 자동차에서 라이선스 발급을 받아 국내 생산을 개시, 이후 1994년 기아자동차에서 바통을 넘겨받아 생산을 했다. 2000~2001년 즈음 K-8111을 대체하기 위한 K-911의 개발+도입으로 양산 중지되었다. 양산 중지 일자는 1998년이다. 다른 군용차(두돈반, 오톤 등)들이 이미 제 할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차는 역할이 적어 1985~1998년까지 극소량 생산밖에 하지 않았다. 2001년에 후속 차종인 K-911의 출시로 단종되었다.[16]


특징

군용차량의 특징

  1. 지면으로부터 높이가 220mm 이상이어야 한다.
  2. 도섭 깊이(하천을 건널 수 있는 깊이): 510mm / 도섭 후 배수가 빨라야 한다.
  3. 영하 25도에서 작동 가능하도록 보조배터리 장착해야 한다.
  4. 등화관제 시 모든 장비 조면 OFF 기능 장착해야 한다.
  5. 견인고리 장착해야 한다.
  6. 무전기 / MST 단말기 및 안테나 / 화학경보기(KM8K2-2) 설치해야 한다.
  7. 무전기 등 장비 공급용 추가 배터리 설치해야 한다.
  8. 상용 220V 인버터 장착 (노트북 등 운용)
  9. 산악용 타이어 / 하드톱 형식 적재함 덮개 / 운전석 총기 거치대 설치해야 한다.

발전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60트럭을 한 번쯤은 타봤을 것이다. 60트럭은 미군이 1950년대 초반부터 운용한 M35 파생모델인 M602의 별칭이다. 60트럭이란 별칭은 모델명 602에서 나왔다고 한다. 둘 반, 두 돈 반, 빵 차, 포차, 밥차 등으로도 불리며 별칭처럼 부식 수송에서부터 105mm 야포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용돼 왔다. M602는 1978년부터 아시아 자동차가 K5 11로 이름을 바꿔 생산 중인데, 성능이나 기능 개선 폭이 크지 않아 운전병이나 정비병에게는 여전히 애물 덩어리다. 하지만 추억의 60트럭도 조만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17]

정부는 약 1조 7000억 원을 투입해 1만 1000여 대의 중형 표준차량을 일선 부대에 배치키로 했다. 최근 기아차가 이 차세대 중형 표준차량 개발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으며, 군과 협의해 내년쯤엔 최종 모델을 내놓을 방침이다. 중형 표준차량은 한국군이 운용 중인 1/4T(지프), 1 1/4T(닷지 트럭), 2 1/2T 육공 트럭, 5T, 15T 차량 중 2 1/2T와 5T 전술 트럭을 대체하게 된다. 기아차는 1/4T, 1 1/4T을 대체할 소형 전술차량도 올해 900대를 납품해 한국군은 15T을 제외한 모든 군용 차량과 트럭을 최신 모델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17]

기아차가 자체 개발한 중형 표준차량의 성능은 기존 60트럭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개선됐다. 기아차는 현재 1T 이외의 트럭은 만들지 않기 때문에 그룹 계열사인 현대차가 최근 내놓은 준대형 트럭 파비스를 베이스로 했다. 60트럭은 보닛이 앞으로 길게 튀어나온 형태지만 차세대 중형 표준차량은 파비스와 동일한 캡 오버 타입이 적용돼 정비와 안정성이 높아졌다. 운전 용이성도 일반 트럭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17]

개발

K-917 카고
K311A1 카고

K917 카고

한국형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에 필요한 각종 장비(레이다, 발사대, 사격/교전 통제소, 전원 장치, 장전 장치)를 탑재하기 위하여 개발된 차량이다. 탑재물이 차량과 분리/결합이 용이한 구조로 제작되었고, 탑재 장비에 따라 샤시 차량 및 적재함 탑재 차량 형태로 체계업체에 납품된다. 특징으로는 결합 안내 장치 및 결합 장치, 전원 인출 및 속도 신호 전달 장치, 450마력 디젤엔진, 예비 타이어 캐리어, FULL AIR 제동장치 및 ABS, 조향, 각종 계기 및 스위치, 캐빈, 자동변속기 등이 있다.[18]


K311A1 카고

화물 및 병력 수송용으로 1980년 국산화 개발된 1 1/4톤 카고트럭(K311)을 성능 개량한 차량으로 고 마력 엔진 및 파워트레인 적용, 인체공학적 설계에 의한 각종 장비/계기류의 조작 편의 성과 안전성을 증대하여 2003년부터 전력화하여 운용 중인 차량이다. 특징으로는 엔진/파워트레인 및 프레임이 구성되어 있고 적재함, 다목적 활용성, 차동 잠금장치, 견인장치, 원치 등이 있다.[19]

각주

  1. 건들건들, 〈1차 세계대전 미국 군용트럭의 역사〉, 《유튜브》, 2021-02-28
  2. 1930년대의 트럭〉, 《네이버 지식백과》
  3. 3.0 3.1 3.2 가솔린, 〈2 1/2톤트럭〉, 《네이버 블로그》, 2013-11-14
  4. 4.0 4.1 4.2 violet, 〈우리나라 두돈반 군용트럭의 역사 및 현재 대표적인 운용 차량들〉, 《네이버 블로그》, 2016-05-05
  5. 현대 트럭앤버스, 〈6.25 기념, 군용 트럭의 모든것〉, 《네이버 포스트》, 2020-06-25
  6. 카고트럭〉, 《나무위키》
  7. 덤프트럭〉, 《위키백과》
  8. K-100〉, 《나무위키》
  9. K-111〉, 《나무위키》
  10. K-131〉, 《위키백과》
  11. K-300/301〉, 《나무위키》
  12. K-311〉, 《나무위키》
  13. K-511〉, 《위키백과》
  14. K-711〉, 《위키백과》
  15. 군용차〉, 《나무위키》
  16. K-811〉, 《나무위키》
  17. 17.0 17.1 17.2 김준 선임기자, 〈60트럭 사라지고, 미래차 달려오고 한국군의 발도 세대교체〉, 《경향비즈》, 2019-11-17
  18. K-917 카고〉, 《기아 스페셜 베히클》
  19. K311A1 카고〉, 《기아 스페셜 베히클》

참고자료


같이보기

틀:화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