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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체인 기술은 [[팍스데이터테크]]가 개발한 암호화폐인 [[컬러코인]]에 적용되었다. | 퓨어체인 기술은 [[팍스데이터테크]]가 개발한 암호화폐인 [[컬러코인]]에 적용되었다. |
2018년 7월 21일 (토) 18:31 판
퓨어체인(purechain)은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PUF)을 이용하여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거래 당사자 간의 합의만으로도 거래를 확정지을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블록체인의 문제점을 하드웨어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이다. 한국의 ㈜아이씨티케이(ICTK)와 경희대 한호현 교수, 카이스트(KAIST) 연구진 등이 공동 개발했다.
퓨어체인 기술은 팍스데이터테크가 개발한 암호화폐인 컬러코인에 적용되었다.
참고자료
- 손예술 기자, 〈PUF 기반 '퓨어체인' 공개…"처리속도 지연 없는게 특징"〉, 《지디넷코리아》,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