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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는 '인부'에서 시작해, [[자본]]에 종속되어 근면하게 일하는 '[[근로자]]'에서,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고 쟁취하는 주체적 인간인 '[[노동자]]'로 발전해왔다. 그래서 '노동자'라는 말은 [[역사]]를 담고 있고, [[시대]]를 담고 있고, 그 [[사회]]의 정치적 수준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인부'는 [[건설노동자]]로, '근로자'는 '노동자'로 용어를 바꾸고 통일하여 사용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 [[노동자]]는 '인부'에서 시작해, [[자본]]에 종속되어 근면하게 일하는 '[[근로자]]'에서,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고 쟁취하는 주체적 인간인 '[[노동자]]'로 발전해왔다. 그래서 '노동자'라는 말은 [[역사]]를 담고 있고, [[시대]]를 담고 있고, 그 [[사회]]의 정치적 수준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인부'는 [[건설노동자]]로, '근로자'는 '노동자'로 용어를 바꾸고 통일하여 사용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f>엄미야(miya200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6053 인부, 근로자, 노동자, 그리고 암적 존재]〉, 《오마이뉴스》, 2019-01-22</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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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0일 (금) 13:06 판
인부(人夫)는 품삯을 받고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을 이른다.
노동자는 '인부'에서 시작해, 자본에 종속되어 근면하게 일하는 '근로자'에서,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고 쟁취하는 주체적 인간인 '노동자'로 발전해왔다. 그래서 '노동자'라는 말은 역사를 담고 있고, 시대를 담고 있고, 그 사회의 정치적 수준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인부'는 건설노동자로, '근로자'는 '노동자'로 용어를 바꾸고 통일하여 사용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1]
각주
- ↑ 엄미야(miya2003), 〈인부, 근로자, 노동자, 그리고 암적 존재〉, 《오마이뉴스》, 2019-01-22
참고자료
- 엄미야(miya2003), 〈인부, 근로자, 노동자, 그리고 암적 존재〉, 《오마이뉴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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