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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7일 (목) 09:31 판
위대한상상은 배달 주문 플랫폼인 요기요와 딜리버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대표는 강신봉이다.
개요
위대한상상은 2011년에 설립된 배달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2021년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퍼미라(Permira), ㈜지에스리테일로 구성된 컴바인드 딜리버리 플랫폼 인베스트먼트(CDPI) 인수를 완료하고,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여 하이퍼 로컬 커머스 플랫폼 회사로 출발했다. 위대한상상이 운영하고 있는 요기요는 푸드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며, 요기요 익스프레스는 주문 전 과정에서 정교한 로지스틱스 기술인 글로벌 인공지능 솔루션 허리어(Hurrier)를 적용한 차세대 딜리버리 서비스이다. 그리고 배달 앱 최초로 할인 구독 서비스에 멤버십 혜택을 더한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인 '요기패스'를 출시했다. 요기패스는 할인 구독 서비스에 멤버십의 강점을 결합한 서비스로, 지역 기반 서비스로는 첫선을 보이는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이다. 위대한상상은 온라인 서비스 이용 비중이 큰 주요 고객층을 겨냥해 배달과 포장 할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생활 앱으로 자리잡은 배달앱에서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주문 경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1]
연혁
- 2010년 04월 : 세계 최초 배달 음식 주문 플랫폼 배달통 서비스 론칭
- 2011년 08월 : 맛집 배달서비스 푸드플라이 론칭
- 2011년 11월 : 알지피코리아 설립
- 2012년 08월 : 요기요 서비스 론칭
- 2015년 04월 : 배달통 인수
- 2015년 08월 : 업계 최초 요기요 테이크아웃 서비스 개시
- 2016년 07월 :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셰플리 론칭
- 2016년 07월 : 요기요 1인분 주문 서비스 개시
- 2016년 11월 : 지마켓 배달 운영사 앤팟 인수
- 2017년 09월 : 맛집배달서비스 '푸드플라이' 인수
- 2018년 11월 : 요기요 '1만 원 이하' 주문 수수료 전격 폐지
- 2018년 12월 :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사명 변경
- 2021년 10월 : 위대한상상 사명 변경[2]
주요 인물
- 강신봉 : 위대한상상의 대표이다. 1997년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보스턴컨설팅그룹(BGF)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듀크대학교에서 경영대학원(MBA) 석사 과정을 밟았다. 당시 전 세계 151개국에서 매년 6000명의 인재들을 위해 지원되는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선별됐다. 이공계 출신이 다수인 IT업계에서 흔치 않은 경영학도 출신 최고경영자(CEO)이자 글로벌 기업인 ㈜이베이코리아에서 잔뼈가 굵은 온라인상거래 전문가인 것이다. 강신봉은 전형적인 경영학도 출신이지만 의외의 학력을 갖고 있다.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다. 서울대 음대 진학을 목표로 했지만 낙방했다. 그 후 인문계로 바꿔 재수와 삼수를 시도했지만 실패 후 군 전역 후 다시 도전해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강신봉은 2006년부터 위대한상상에 영입되기까지 약 10년간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06년 이베이 코리아 전략실장, 2009년 이베이 차이나 최고 보안 책임자(CSO)·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2014년 이베이 아시아태평양(APAC) 국경 간 거래(CBT) 사업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주요 직군을 맡아 왔다. 당시 대표적 성과로는 이베이 코리아의 지마켓 인수 과정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경영인으로서 학력과 경력을 쌓아온 강신봉은 2016년 1월 위대한상상에 최고운영책임자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서비스운영본부와 세일즈본부를 총괄하면서 2016년 요기요가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주문 성장을 이루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위대한상상 입사 1년여 만인 2017년 7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3]
주요 사업
요기요
요기요는 2012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 음식 주문 플랫폼이다. 첫 주문 할인, 슈퍼 레드위크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배달 음식을 제공한다. 요기요는 실제 주문한 기록이 있는 소비자만이 리뷰 및 별점을 등록할 수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는 리뷰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실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맛집 순서대로 음식점을 보여 주는 요기요만의 공정한 랭킹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는 진짜 맛집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더욱 편리한 음식 주문을 위해 자동 주문 전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주문자와 음식점 사장님 간의 편리한 음식 주문 전달을 위해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다. 요기요 앱 내에 적용된 오투오 업계 최초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요기서 1초 결제는 더 빠르고 편리한 주문을 위해 버튼 한 번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요기패스는 멤버십 구독 할인 서비스이다. 한 달에 9,900원을 내면 배달 주문 최대 3만 원 할인, 1회당 1,000원, 횟수 제한 없는 포장 주문 할인, 윌라, 플로, 왓챠, 필리 구독료를 할인해 준다. 요기패스는 요기요가 2019년 8월 내놓은 멤버십인 슈퍼클럽에 비해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해졌다. 또한 요기패스는 요기요가 시장에 매물로 나온 후 사실상 멈춰 선 마케팅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4][5]
배달통
배달통은 2010년 4월 17일 서비스를 시작한 세계 최초의 배달앱이자, 배달 음식점이 가진 개성까지 소통하는 배달 음식 주문 플랫폼 서비스이다. 2018년 2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150만, 등록 업소는 23만 개를 도달했다. 배달통은 친절하고 정확한 음식점 정보를 제공한다. 전화 주문 수, 모바일 결제 수, 평점, 베스트 리뷰 수, 전체 리뷰 수, 즐겨찾기 수 등을 다각도로 반영한 업체 평가 추천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리고 디지털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전단지 메뉴가 디지털 메뉴가 놓칠 수 있는 메인 요리, 할인 이벤트, 실제 요리 사진 등을 배달 음식점의 개성을 전달한다. 그리고 음식 주문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문자 음성 자동 변환 기술로 교환원이나 단말기, 포스기 없이도 주문 및 결제 정보를 배달 음식점에 전달할 수 있는 배달통만의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리고 현금, 신용카드, 핸드폰, 카카오페이, 페이나우, 해피머니, 티머니, 캐시비, 모바일팝 등 배달앱 중 가장 많은 총 10가지의 결제 수단을 갖추었다.[5]
푸드플라이
푸드플라이는 2011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음식 주문 플랫폼이다. 주문 중개와 배달 대행 서비스를 결합해 배달되지 않던 맛집도 배달하는 음식 주문 플랫폼이다. 유명 셰프의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셰플리와 반조리식품 셰플리쿡을 서비스했다. 서울 16개구 1,700개의 유명 맛집이 입점해 있고, 2012년 서비스 론칭 이후 연평균 두 배 이상의 가파른 성장률을 보였다. 푸드플라이의 장점은 유명 맛집을 손쉽게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고, 원하는 맛집을 찾을 수 없어도 콜센터에 문의하면 즉시 배달해 준다는 것이다. 또한 실시간 정보 연계를 통해 주문 배송 관리가 최적화되어 있다. 라이더앱, 음식점용 관리 시스템, 통합 관제 시스템 간 실시간 정보 연계로 주문부터 배달까지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을 한다. 그리고 셰프의 요리를 언제서나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유명 셰프가 직접 조리해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배달해 준다. 또한 셰플리 키친팀이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직접 준비한 반조리형 상품으로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위대한상상이 모회사를 인수하면서 서비스를 요기요와 합쳤다.[5]
사명 변경
구 딜리버리히어로코이라가 ㈜지에스리테일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인수를 완료하며 위대한 상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새로운 사명에는 기존 것을 바꾸는 차원이 아닌, 전에 없던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지에스리테일은 요기요를 통해 분위기를 전환하겠다고 의지를 다진다. ㈜지에스리테일은 2021년 8월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와 함께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를 인수하기로 결정한 뒤 3,076억 원을 투입해 지분 30%를 확보했다.[4] 위대한상상은 ㈜지에스리테일과 퀵커머스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퀵커머스는 마트와 편의점에서 파는 상품을 라이더들이 문 앞까지 빠르게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지에스리테일은 국내 퀵커머스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최소 5조 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오프라인 점포와의 시너지에도 나선다. 지에스25와 지에스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전국 1만 6000여 개 점포와 60여 개 도심형 마이크로풀필먼트로 빠른 배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6]
논란
위대한 상상이 배달노동자에게 갑질과 불법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라이더유니온은 기자회견을 통해 위대한상상이 일방적으로 계약 조건을 불리하게 변경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라이더유니온은 배달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을 요구하고 있다. 2019년 8월 27일 오전 11시 라이더유니온은 위대한상상 본사 앞에서 '갑질과 불법을 주문하는 요기요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라이더유니온에 따르면, 위대한상상의 배달 노동자는 알선계약서상 주 5일 하루 12시간 근무와 주말 필수 근무를 하면 시급 11,500원(조건 미달 시 9,200원)을 받기로 했다. 계약 체결 이후 일방적으로 시급이 10,500원으로 삭감되더니, 2019년 7월 8일부터는 세미성과방식(기본금 5,000원 + 배달 건당 1,500원의 수수료)으로 급여 지급 기준이 변경됐다. 배달 노동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계약사항을 일방적으로 변경했기에 계약 위반이라는 것이 라이더유니온의 주장이다. 또한, 위대한상상이 산재가입을 막았다는 증언도 나왔다. 배달노동자는 특수고용노동자이지만, 특례업종으로 지정돼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박재덕 라이더유니온 조합원은 "회사 관리자가 계약서 작성 다음날 따로 불러 '산재는 가능하면 자제해 달라, 사소한 사고는 산재처리가 안 되고 교통사고일 경우 4대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라이더유니온은 배달노동자의 노동자성을 주장했다. 위탁계약서 상에는 배달노동자가 개인사업자로 명시돼 있지만, 업무지시, 출퇴근 관리 등 실질적으로 회사가 근무 지시를 하고 있다는 이유이다. 라이더유니온에 따르면, 위대한상상의 배달노동자들은 오전 10시까지 지점사무실로 출근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출근보고를 한 뒤 개별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업무가 종료되면 다시 지점사무실로 돌아와 오토바이와 신용카드 단말기를 반납하고 어플리케이션에 정산 보고를 해야만 퇴근이 가능하다. 개인사업자로 간주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라이더유니온은 2019년 8월 5일 위대한상상에 배달노동자의 노동자성을 인정하라는 공문을 보내 항의하고, 2019년 8월 9일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후 개선되는 사항이 없자 2019년 8월 12일 고용노동부에 체불임금 진정을 신청했다. 하지만 위대한상상은 고용노동부가 출석을 요청한 날짜에 참석하지 않았다. 여기에 대한 위대한상상의 입장을 물었지만 추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7]
사회공헌
- 사랑의 도시락
2019년 10월 23일 국제구호개발 월드비전과 서울 은평구 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사랑의 도시락 후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위대한상상은 월드비전의 전국 6개 지역 내 8개 사업장에서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단으로 이뤄진 총 1만 개의 사랑의 도시락을 후원 기부한다. 단순한 후원 기부뿐 아니라 위대한상상 임직원들의 정기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된다. 서울·경기에 위치한 사랑의 도시락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도시락 음식 세척과 조리, 포장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 협약식을 시작으로 위대한상상은 사회공헌활동(CSR)에 본격으로 나선다.[8]
- 친환경 캠페인 진행
2021년 7월 21일 요기이음 상생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강남구와 환경문제 해결책 마련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요기요와 강남구는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갖고 실효성 있는 공동의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요기요는 ESG 경영 중 환경 분야에 대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소비자와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해 모든 제품의 재사용을 가능케 하는 제로 웨이스트와 프리 사이클링과 같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향후에는 비닐랩 대체 친환경 제품인 '밀랍랩'을 활용한 포장과 픽업 서비스 시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9]
- 안전한 배달 문화 활성화
위대한상상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마포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박해웅 위대한상상 부사장,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가파르게 성장 중인 배달앱 시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 문제에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 이번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요기요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공동 기획해 이후 가치 배달 캠페인으로 실현하기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도 자원봉사 아이디어에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한다. 가치 있는 배달 문화 만들기를 위한 자원봉사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10]
- 물품 기증 캠페인
위대한상상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더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 기증 캠페인을 마련했다. 2021년 3월 30일부터 약 3주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책, 의류, 잡화, 소형가전 등의 다양한 물품들을 기부했다. 수거된 제품들은 상품화 과정을 거친 다음 굿윌스토어 강남세움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과 생활을 위한 지원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기증을 접수한 후 회사 내 지정된 보관함에 물품을 두면 수거하는 방식이다. 또한 홈픽업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물품 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임직원 참여도를 높였다.[11]
각주
- ↑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캐치》
- ↑ 〈유한책임회사위대한상상 〉, 《사람인》
- ↑ 김태진 기자, 〈(CEO리포트) 2년만에 매출 2배 키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 배달의민족 '빅딜'이 어깨 위에〉, 《뉴스투데이》, 2020-04-13
- ↑ 4.0 4.1 명순영 기자, 〈닻 올린 ‘위대한상상’ 현실이 될까…‘GS리테일+요기요’ 결합, 반전 히든카드〉, 《매경이코노미》, 2021-11-19
- ↑ 5.0 5.1 5.2 〈알지피코리아 회사소개서〉, 《알지피코리아》
- ↑ 신미진 기자, 〈'요기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위대한상상으로 새출발〉, 《매일경제》, 2021-10-29
- ↑ 손광모 기자,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배달노동자 ‘갑질’ 논란〉, 《참여와혁신》, 2019-08-27
- ↑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결식 아동 대상 '사랑의 도시락' 후원〉, 《월드비전》, 2019-10-22
- ↑ 신승민 기자, 〈요기요-강남구, 올바른 배달 문화 '상생 업무협약'〉, 《세이프타임즈》, 2021-07-21
- ↑ 이진솔 기자, 〈요기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건강한 배달 문화’ 만든다〉, 《언더뉴스》, 2021-05-27
- ↑ 박병우 기자,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임직원, 장애인 돕기‘물품 기증 캠페인’진행〉, 《한국경제》, 2021-03-30
참고자료
-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캐치》
- 〈알지피코리아 회사소개서〉, 《알지피코리아》
- 〈㈜위대한상상 〉, 《사람인》
- 명순영 기자, 〈닻 올린 ‘위대한상상’ 현실이 될까…‘GS리테일+요기요’ 결합, 반전 히든카드〉, 《매경이코노미》, 2021-11-19
- 신미진 기자, 〈'요기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위대한상상으로 새출발〉, 《매일경제》, 2021-10-29
- 김태진 기자, 〈(CEO리포트) 2년만에 매출 2배 키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 배달의민족 '빅딜'이 어깨 위에〉, 《뉴스투데이》, 2020-04-13
-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결식 아동 대상 '사랑의 도시락' 후원〉, 《월드비전》, 2019-10-22
- 신승민 기자, 〈요기요-강남구, 올바른 배달 문화 '상생 업무협약'〉, 《세이프타임즈》, 2021-07-21
- 이진솔 기자, 〈요기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건강한 배달 문화’ 만든다〉, 《언더뉴스》, 2021-05-27
- 박병우 기자,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임직원, 장애인 돕기‘물품 기증 캠페인’진행〉, 《한국경제》, 2021-03-30
- 손광모 기자,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배달노동자 ‘갑질’ 논란〉, 《참여와혁신》,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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