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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현대자동차그룹 글자.png|썸네일|300픽셀|'''[[현대자동차그룹]]'''(Hyundai Moto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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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증권㈜'''<!--현대차증권-->(Hyundai Motor Securities)는 1955년 7월 26일에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증권회사이다. CMA, 채권 등 일반적인 증권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이용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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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배너|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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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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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증권㈜의 모태는 1955년 세워진 신흥증권이다. 신흥증권은 한국 최초의 증권사인 대한증권(현 [[교보증권]])을 비롯해 신우증권, 한흥증권, [[신영증권]], 한양증권, [[부국증권]] 등과 함께 1956년 세워진 증권거래소에서 처음으로 매매 중개를 하였다. 신흥증권은 1969년 주식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경영난에 빠졌으며 당시 신흥증권은 8월 한 달 동안 167만 원의 경상 적자를 냈다. 이 해 신흥증권은 폐업계를 내고 회사의 문을 닫았다. 같은 해 한성증권 창업자인 지성양 회장이 신흥증권을 인수하고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지 회장 일가는 신흥증권이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팔리기 전까지 약 40년 동안 신흥증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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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년 신흥증권이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다. 1999년 지성양 회장의 아들인 지승룡 씨가 대표이사 부사장에 취임했다.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신흥증권을 2,089억 원에 인수했다. 이 해 3월에 회사 이름을 현대차IB증권㈜으로 바꿨다가 5월에 HMC투자증권㈜으로 다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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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7월에 HMC투자증권㈜에서 현대차투자증권㈜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가, 2018년 7월에 현대차투자증권㈜에서 현대차증권㈜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51928&cid=43167&categoryId=43167 현대차증권]〉, 《네이버 지식백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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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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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55년 07월 26일 : 신흥증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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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66년 01월 06일 : 본점 이전(을지로2기 1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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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94년 06월 07일 : 본점 이전(여의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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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년 03월 28일 :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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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년 04월 01일 : 현대차IB증권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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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년 06월 01일 : HMC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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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년 07월 01일 : 현대차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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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년 07월 01일 : 현대차증권으로 사명 변경<ref>〈[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B%8C%80%EC%B0%A8%EC%A6%9D%EA%B6%8C 현대차증권]〉, 《위키백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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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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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증권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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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완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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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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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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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 rowspan="3"|부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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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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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앰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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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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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트랜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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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엠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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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케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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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아이에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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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오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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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파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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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 rowspan="2"|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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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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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비앤지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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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종합특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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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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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 rowspan="2"|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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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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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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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스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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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종합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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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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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금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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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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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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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커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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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 rowspan="3"|기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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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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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오토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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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엔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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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이노션 월드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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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해비치호텔&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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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현대서산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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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지아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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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gn=center|지마린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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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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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후오비코리아, 현대차증권 대상 암호화폐 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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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의 전략기획실 엘레나 강 실장이 2019년 7월 2일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차증권에서 현대차증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암호화폐의 미래(On the future of Cryptocurrency)'라는 주제로 [[암호화폐]] 생태계와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현재 기관 투자자들과 글로벌 은행 등 전통적인 금융기관들과 글로벌 IT기업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 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다.<ref>김가영 기자, 〈[https://paxnetnews.com/articles/50301 후오비 코리아, 현대차증권 대상 암호화폐 세미나 개최 外]〉, 《팍스넷뉴스》, 2019-07-0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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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좌통합관리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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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22개에 은행·보험에 이어 모든 증권 계좌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도입했다. 잔액이 50만원 이하이고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는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바로 이체 또는 해지가 가능한 서비스로, 현재 개인이 보유한 전 금융권(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증권, 보험, 카드 등)의 계좌를 일관적으로 조회할 수 있을뿐 아니라 정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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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는 2019년 9월 26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참여 기업은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DB금융투자]],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22곳이다.<ref>진영태 기자, 〈[http://vip.mk.co.kr/news/2019/766569.html 증권계좌서 잠자는 2000억 한번에 조회해 찾아가세요]〉, 《매일증권》, 2019-09-2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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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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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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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대차증권㈜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hms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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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B%8C%80%EC%B0%A8%EC%A6%9D%EA%B6%8C 현대차증권]〉,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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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51928&cid=43167&categoryId=43167 현대차증권]〉,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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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가영 기자, 〈[https://paxnetnews.com/articles/50301 후오비 코리아, 현대차증권 대상 암호화폐 세미나 개최 外]〉, 《팍스넷뉴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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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영태 기자, 〈[http://vip.mk.co.kr/news/2019/766569.html 증권계좌서 잠자는 2000억 한번에 조회해 찾아가세요]〉, 《매일증권》,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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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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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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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기관|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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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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