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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일:배.png|썸네일|300픽셀|'''배''']]
| + | 꺼져라. 씨발새끼야. |
| − | '''[[배 (신체)|배]]'''<!--배-->(腹) 또는 복부는 인간이나 동물의 몸통 앞부분을 뜻하는 말로, 포유류에서는 [[가슴]] 아래에서부터 골반 위까지의 부위이다. 복부는 복근에 둘러싸여 있으며 위, 간, 창자, 췌장, 신장과 같은 주요 내장이 자리 잡고 있다. 중앙에 배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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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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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일:복부 사분역.png|썸네일|300픽셀|'''복부 사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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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부는 [[갈비뼈]]와 횡격막의 아래이면서 골반의 윗부분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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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부를 네 부분으로 구분하여 도식화하여 표현하는데, 간, 담낭이 위치한 우측 상부 사분역(RUQ), 위, 비장이 위치한 좌측 상부 사분역(LUQ), 대장, 충수돌기가 위치한 우측 하부 사분역((RLQ), 소장, 대장이 위치한 좌측 하부 사분역(LLQ)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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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개의 영역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배꼽을 둘러싼 가장 중심부를 제부 영역(Umbilical region), 배꼽 윗부분을 상복부(Epigastric region), 배꼽 아랫부분을 치골영역(Pubic region), 회음부의 바깥 부분을 좌우 장골(Iliac) 또는 서혜부(Inguinal) 영역, 배꼽 바깥부분을 좌우 요부(Lumbar) 영역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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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부에는 소화기관인 위, 대장, 소장, 간, 담도, 담낭이 있으며, 내분비기관인 췌장, 부신, 비뇨기관인 신장, 방광, 림프기관인 비장 등의 장기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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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화관, 간, 신장, 비장 등의 복부에 존재하는 주요 장기들은 대동맥에서 뻗어 나온 동맥들로부터 혈액을 공급받는다. 복강동맥은 비장동맥, 간동맥, 신장동맥으로 뻗어 나와 각각의 장기에 혈액을 공급한다. 위창자간막동맥은 소장, 대장에 혈액을 공급하고, 아래창자간막동맥은 좌측대장, 직장에 혈액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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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 대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한 혈액은 아래창자간막정맥, 위창자간막정맥을 통해 올라오다가 간문맥을 형성한다. 이처럼 간은 복강동맥에서 나오는 간동맥과 간문맥에서 이중으로 혈액을 공급받는 특수한 혈관구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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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부 내부에는 복막이라는 얇고 투명한 막이 복부장기와 복벽을 덮고 있으며, 그리고 복강이라고 하는 복벽과 복부장기 사이의 내부 공간이 있다. 복강에는 소량의 복수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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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부에는 많은 장기가 있으나 복부는 뼈에 의해 보호받지 않고 근육으로만 형성되어 있어 물리적 충격으로 손상당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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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복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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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근은 배에 있는 [[근육]]이다. 복부 주위에 벽을 이루듯 자리 잡고 있어 복근 전체를 가리킬 때 흔히 복벽이라 부르기도 한다. 배꼽을 중심으로 복부의 중심에 수직으로 발달한 복근이 직복근이다. 직복근은 배꼽 주위에 4쌍의 덩어리 모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직복근의 수축으로 척추를 구부릴 수 있다. 직복근보다 몸의 가장자리 에에는 외복사근과 내복사근이 빗살무늬처럼 발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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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편 복벽의 내측을 싸고 있는 복횡근의 복횡근막은 복직근의 근막과 연결되어 있으며 동시에 횡격막, 장골및 골반의 골반기저근 근막과도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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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복부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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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부비만은 배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돼 아랫배가 불룩 튀어나온 상태를 말한다. 대한비만학회는 한국인의 경우 허리둘레가 남자는 90㎝(35.4인치), 여자는 85㎝(33.5인치) 이상인 경우를 복부비만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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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몸속의 지방은 그 분포에 따라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눌 수 있다. 피하지방은 피부밑 지방을, 내장지방은 몸속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체강 내에 축적되는 지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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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중 내장지방이 심할수록 건강 위험률이 높아진다. 보통 내장지방이 많이 쌓인 내장비만을 복부비만과 같은 용어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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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부 주변의 내장지방은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복부비만을 해결하면 외모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복부비만에서 벗어나는 기본 원칙 4가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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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건강한 음식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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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문가들은 안전한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500~1000칼로리를 줄여 한 주당 0.45~1㎏ 정도의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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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탕이나 소금, 트랜스 및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 쿠키, 칩,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을 자제하고 통곡물, 채소, 과일, 저지방 유제품, 단백질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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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체활동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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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많이 들어온 얘기지만 자주 몸을 움직여야 한다. 적어도 매주 2~3시간 정도는 운동해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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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한 주에 6시간 정도 유산소운동을 권장한다.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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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근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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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근력운동도 필수다. 다리, 가슴, 등, 엉덩이와 어깨 등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운동이 필요하다. 뱃살을 빼겠다고 복부 운동만 하면 복부지방은 감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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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몸 전체의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해야 더 많은 열량을 연소해 뱃살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벤치 프레스, 런지,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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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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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뱃살을 빼는 데는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복부에 지방이 쌓이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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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부 호흡으로 가끔 깊은 숨을 쉬거나 요가, 명상과 같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동작을 자주 하는 것이 뱃살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ref> 권순일 기자, 〈[https://kormedi.com/1324899/1%EC%8B%9C%EA%B0%84-%EC%9D%B4%EC%83%81-%EC%9A%B4%EB%8F%99%ED%95%98%EA%B3%A0%EB%B3%B5%EB%B6%80%EB%B9%84%EB%A7%8C-%ED%95%B4%EA%B2%B0%EB%B2%95-4/ 1시간 이상 운동하고…복부비만 해결법 4]〉, 《코메디닷컴》, 2020-09-27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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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복부팽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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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체 인구의 약 10~30%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인 복부팽만. 복부팽만은 마치 배에 풍선이 들어있는 것처럼 배가 팽창된 느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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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구화된 식생활, 폭식, 과식, 활동량 감소, 비만 등이 원인이며, 장 속에 골고루 분포된 가스, 위액, 장액, 분변의 양이 많아져 복부 둘레가 늘어남으로써 발생한다. 복부의 충만감, 트림, 신물, 구역질, 방귀, 복통, 경련 등의 소화기 증상뿐 아니라 위장 속 내용물이 횡격막과 폐를 압박해 숨이 찰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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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부팽만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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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과 함께 명치 주변의 상복부 팽만감이 느껴지면 50~60% 정도는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진단된다. 일반적으로 소화불량은 식사 후 배가 잔뜩 부른 느낌, 명치 주변의 팽만감, 구역, 트림, 상복부 통증 등을 의미한다. 기능성 소화불량의 특별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위의 운동 기능 이상이나 스트레스, 우울, 불안 같은 심리적 원인, 식후 만복감에 대한 과민한 반응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능성 소화불량을 피하기 위해서는 신 음식, 커피, 기름기 많은 음식, 술, 흡연 등을 피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즐겁게 식사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명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능성 소화불량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소화기내과나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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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에 가스가 차면서 복부팽만감이 느껴지면 복부 가스 생성 및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당불내증을 의심할 수 있다.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거나, 엎드린 자세로 수면을 취해 식도로 공기가 들어가면 복부팽만이 발생할 수 있다. 아울러 소화가 되며 가스를 많이 생성하는 음식인 양파, 콩, 사과, 수박, 바나나, 옥수수, 감자, 글루텐이 많이 들어있는 밀가루 등을 많이 섭취한 때도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과민성 대장증후군,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복부 내 가스가 차면서 복부팽만을 일으킬 수 있다.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감은 소화기내과나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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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변이 딱딱하거나 잘 나오지 않으면서 복부팽만감이 느껴지면 변비를 의심할 수 있다. 특히 소아의 경우, 복통과 복부팽만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x-ray 검사 등을 시행하면 복부에 변이 가득 차 있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변비로 인한 복부팽만은 물을 많이 마시고,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먹고, 규칙적인 운동, 특히 걷는 운동을 통해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반복적으로 변비약을 사용하거나 자극성 변비약을 사용하면 약물 의존성을 높이고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생활 습관 개선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변비 증상이 있으면 소화기내과나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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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가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옆으로 누웠을 때 옆구리 쪽으로 배가 처지는 증상이 있다면 복수를 의심할 수 있다. 단순한 복부팽만이나, 복부 비만과 구분되어야 하는 증상 중 하나는 배 속의 장기 사이의 공간인 복강 내에 물이 차는 복수 증상이다. 복수가 차는 경우, 대부분 간경변증의 합병증이다. 15% 정도는 악성종양, 결핵성 복막염, 간매독, 신장 질환이나 심장질환 등에 의한 것이다. 복수는 그 자체로 빠른 의학적 처치를 요구하는 심각한 증상으로, 황달 등의 증상과 함께 짧은 기간 내에 배가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게 된다. 배가 나와서 살찌는 것인 줄 알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옆으로 누웠을 때 유독 옆구리 쪽으로 배가 심하게 처진다면 복수를 의심할 수 있다. 복수 증상이 의심되면 소화기내과에 방문하여 진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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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부팽만의 그 밖의 원인으로 복막염, 갑상선기능저하증, 호지킨병, 출혈성 식도 정맥류, 신증후군, 울혈성 심부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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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부팽만감은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가벼운 증상이다. 하지만 빠른 속도로 갑자기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경우 복강 내에 피가 고이는 증상일 수 있어 복부대동맥파열 같은 응급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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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밖에도 복부팽만과 함께 복수가 차거나, 복통, 흉통의 동반, 전신이나 하지의 부종, 단시간 내의 체중의 큰 변화, 황달, 발열, 혈변, 토혈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심각한 기저 질환일 수 있으니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진찰받아야 한다.<ref> 엄채화 기자,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595441 배가 더부룩...복부팽만의 원인과 증상은?]〉, 《하이닥》, 2021-04-17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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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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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outube>oU3uDfhibmk</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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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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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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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https://ko.wikipedia.org/wiki/%EB%B0%B0_(%ED%95%B4%EB%B6%80%ED%95%99) 배]〉,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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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https://namu.wiki/w/%EB%B0%B0(%EC%8B%A0%EC%B2%B4) 배]〉,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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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https://ko.wikipedia.org/wiki/%EB%B3%B5%EA%B7%BC 복근]〉,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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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body/bodyDetail.do?bodyId=85&partId=B000010 배]〉,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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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권순일 기자, 〈[https://kormedi.com/1324899/1%EC%8B%9C%EA%B0%84-%EC%9D%B4%EC%83%81-%EC%9A%B4%EB%8F%99%ED%95%98%EA%B3%A0%EB%B3%B5%EB%B6%80%EB%B9%84%EB%A7%8C-%ED%95%B4%EA%B2%B0%EB%B2%95-4/ 1시간 이상 운동하고…복부비만 해결법 4]〉, 《코메디닷컴》,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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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채화 기자,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595441 배가 더부룩...복부팽만의 원인과 증상은?]〉, 《하이닥》,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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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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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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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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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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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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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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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갈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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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체|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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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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