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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7일 (목) 17:00 판

이선기(Lee Seongi)는 전자신문인터넷의 대표이사 겸 발행인이다.

약력

  • 1993년 : 전자신문 기자
  • 2009년 :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이사
  • 2010년 : 넥스트데일리 대표
  • 2014년 3월 : 전자신문인터넷 대표이사
  • 2016년 4월 : 제18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

주요 활동

전자신문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문사이며, 1996년부터 발행하였다.[1] IT전문 뉴스 포털로서, 국내외 ICT뉴스, IT트렌드, 속보, 심층정보, 콘퍼런스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재/ 부품/ 과학/ 전자/ 자동차/ 유통/ SW/ 바이오산업/ 정책/ 경제/ 금융 등에 대한 내용의 기사도 싣고 있다. 이선기 대표는 현 시대를 '구독경제 시대'로 정의하였다. 이는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구독(subscription) 비즈니스 모델로,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이 대표 역시 전자신문을 이러한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으로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인터넷신문을 서비스하는 인터넷신문사이며 언론사 멀티미디어 뉴스 업무의 전문화와 뉴미디어의 발전을 통하여 언론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2] 주요 사업으로는 뉴미디어 관련하여 언론사간에 공동연구와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멀티미디어관련 뉴스업무와 전문화 및 관련분야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2016년 4월에는 18대 회장에 이선기 전자신문인터넷 대표를 선임하였다.

각주

  1. 전자신문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tnews.com
  2. 한국온라인신문협회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ona.or.kr

각주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