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렉 팔라티누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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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러시풀(Sluch Pool)은 비트코인 위주로 채굴하는 동유럽의 마이닝풀이다. 치타에 취약한 것으로 결정된 인위적으로 낮은 난이도 방법을 포함하는 공유 방법의 체굴장이다. 지금은 스코어 기반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ref> 슬러시 풀 비트위키 - https://en.bitcoin.it/wiki/Slush_Pool</ref> 마렉 팔라티누스는 2010년에 슬러시 풀을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 + | 슬러시풀(Sluch Pool)은 비트코인 위주로 채굴하는 동유럽의 마이닝풀이다. 치타에 취약한 것으로 결정된 인위적으로 낮은 난이도 방법을 포함하는 공유 방법의 체굴장이다. 지금은 스코어 기반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ref> 슬러시 풀 비트위키 - https://en.bitcoin.it/wiki/Slush_Pool</ref> 마렉 팔라티누스는 2010년에 슬러시 풀을 공동으로 설립하였다.{{자세히|슬러시풀}} |
===사토시랩스=== | ===사토시랩스=== | ||
사토시랩스(SatoshiLabs)는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인 트레저(TREZOR)을 만드는 회사이다. 트레저는 온라인에 저장된 정보는 복사와 도난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온라인 교환 및 지갑 공급자가 사라지거나 오프라인이 되거나 해킹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트레저(TREZOR)라는 하드웨어 지갑에 동전을 보관하여 온라인에 보관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트레저는 7가지의 보안 조치가 있는데 펌웨어 서명을 할 때 사토시랩스가 올바르게 서명할 때만 실행이 되며 비공개 키 작업은 PIN을 통해 사용자 인증 후에만 혀용된다. 또한 BIP39암호 문구를 지원하여 장치에 저장되거나 기억되지 않고 복구가 쉽다. 트레저 케이스는 초음파 용접으로 되어 파손되면 복원하기 어렵고 펌웨어 업데이트시 메모리를 지우고 펌웨어 서명이 유효할 때만 복원한다. 마렉 팔라티누스는 2013년에 사토시랩스를 공동으로 설립하였으며 UX, 온라인 보안, 하드웨어 설계를 하였다.<ref>사토시랩스 홈페이지 - https://trezor.io/?utm_source=referral&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2018-12-11_SL_WEB_HO&utm_content=link</ref> | 사토시랩스(SatoshiLabs)는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인 트레저(TREZOR)을 만드는 회사이다. 트레저는 온라인에 저장된 정보는 복사와 도난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온라인 교환 및 지갑 공급자가 사라지거나 오프라인이 되거나 해킹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트레저(TREZOR)라는 하드웨어 지갑에 동전을 보관하여 온라인에 보관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트레저는 7가지의 보안 조치가 있는데 펌웨어 서명을 할 때 사토시랩스가 올바르게 서명할 때만 실행이 되며 비공개 키 작업은 PIN을 통해 사용자 인증 후에만 혀용된다. 또한 BIP39암호 문구를 지원하여 장치에 저장되거나 기억되지 않고 복구가 쉽다. 트레저 케이스는 초음파 용접으로 되어 파손되면 복원하기 어렵고 펌웨어 업데이트시 메모리를 지우고 펌웨어 서명이 유효할 때만 복원한다. 마렉 팔라티누스는 2013년에 사토시랩스를 공동으로 설립하였으며 UX, 온라인 보안, 하드웨어 설계를 하였다.<ref>사토시랩스 홈페이지 - https://trezor.io/?utm_source=referral&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2018-12-11_SL_WEB_HO&utm_content=link</ref> |
2019년 7월 8일 (월) 17:11 판
마렉 팔라티누스(Marek Palatinus)는 슬러시풀의 창업자 겸 어드바이저 이다.
학력
- 2003년 : 클 라데 오브 대학(Univerzita Hradec Králové) 졸업
경력
- 2005년 : 넷센트럼(NetCentrum)에서 프로그래머로 활동
- 2006년 : 세스카 산파르텔라나(Ceska sporitelna)에서 기업 설계사로 활동
- 2009년 : 더블유디에프(WDF, Web Design Factory)에서 개발자로 활동
- 2010년 : 슬러시 풀(Slush Pool)을 공동 설립
- 2013년 : 사토시랩스(SatoshiLabs)를 공동 설립자 및 IT설계사로 활동
주요 활동
슬러시풀
슬러시풀(Sluch Pool)은 비트코인 위주로 채굴하는 동유럽의 마이닝풀이다. 치타에 취약한 것으로 결정된 인위적으로 낮은 난이도 방법을 포함하는 공유 방법의 체굴장이다. 지금은 스코어 기반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1] 마렉 팔라티누스는 2010년에 슬러시 풀을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슬러시풀에 대해 자세히 보기
사토시랩스
사토시랩스(SatoshiLabs)는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인 트레저(TREZOR)을 만드는 회사이다. 트레저는 온라인에 저장된 정보는 복사와 도난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온라인 교환 및 지갑 공급자가 사라지거나 오프라인이 되거나 해킹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트레저(TREZOR)라는 하드웨어 지갑에 동전을 보관하여 온라인에 보관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트레저는 7가지의 보안 조치가 있는데 펌웨어 서명을 할 때 사토시랩스가 올바르게 서명할 때만 실행이 되며 비공개 키 작업은 PIN을 통해 사용자 인증 후에만 혀용된다. 또한 BIP39암호 문구를 지원하여 장치에 저장되거나 기억되지 않고 복구가 쉽다. 트레저 케이스는 초음파 용접으로 되어 파손되면 복원하기 어렵고 펌웨어 업데이트시 메모리를 지우고 펌웨어 서명이 유효할 때만 복원한다. 마렉 팔라티누스는 2013년에 사토시랩스를 공동으로 설립하였으며 UX, 온라인 보안, 하드웨어 설계를 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