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렌터카㈜
한편 지난 197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렌터카사업을 시작해 제주도에 제주렌트카를 세운 이원진 퍼시픽렌터카 대표는 렌터카 업계에서 선구자로 꼽힌다. 제주렌트카를 제주지역 대표적인 렌터카 기업으로 성장시키면서 2007년에는 대도시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 퍼시픽렌터카를 설립했다. 현재 보유차량을 1800대까지 늘렸으며, 제주지점과 서울 김포공항, 강서지점, 부산 김해공항, 부산역지점, 서울 강남지점 등 6개로 확대했다.
개요
연혁
- 2001년 04월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78-8번지에 제주렌트카(주)서울영업소 개설
- 2007년 09월 : 발기인대표이원진외11명 퍼시픽렌터카(주)창립총회결의 초대 대표이사로 이원진 취임,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1-3 신촌포스빌 108호에 설립 등기함
- 2008년 01월 : MBC문화방송과 방송업무 차량공급계약
- 2008년 03월 : 제주특별자치도 서울사무소와 차량공급계약
- 2009년 02월 : 삼보렌트카와 K-TV방송업무 제휴
- 2009년 05월 : 삼보렌트카와 SBS방송과 방송업무 차량공급계약
- 2009년 12월 : 매일경제 TV와 방송업무 차량공급계약
- 2010년 07월 : 스포츠서울 닷컴 선정 2010년 하반기 브랜드대상 수상
- 2010년 11월 : 차량 500대 돌파
- 2011년 01월 : 레드캡 렌터카와 보험대차 차량공급계약
- 2012년 05월 : 부산 아리랑관광호텔 1층에 부산역지점 개설
- 2013년 04월 : 그린카와 카쉐어링 예약대행 차량공급계약
- 2013년 05월 : 차량 700대 돌파
- 2013년 05월 : 한화콘도부산지점 개설
- 2013년 07월 : 전국장애인 부모연대 장애아동과 월드비젼 우물파기 나눔기부 후원
- 2014년 03월 : 부산시 강서구 공항앞길 9 부산지점 이전
- 2014년 06월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1501호(현대빌딩) 본사 이전
- 2015년 : 제주지사 설립, 보유차량 1,000대 돌파
- 2016년 : 강남지점 설립, 보유차량 약 1,200대 돌파
- 2017년 : 제주지사 연간 10만명 방문 딜카 카쉐어링 업무 제휴 채결
- 2018년 카123 제주지점 정비 사업 제휴 채결
상품
장기렌터카
차량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최소 12개월 ~ 최장 48개월 장기적으로 렌트하여 사용하는 차량 운용 방법으로, 차량구매 및 등록, 정비, 보험, 사고처리 등 모든 차량관리 업무를 퍼시픽렌터카에서 대행하여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하실 수 있다. 운전자의 자격은 만 21세 이상이다. 단, 10인승이상 차량은 1종면허보통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해야한다. 대여요금은 월렌트비+보험료+세금(취등록세, 자동차세)포함, 정비포함 옵션 선택시 정비비도 포함한다. 보험조건은 대인은 무한대, 대물은 1억원, 자손도 1억원이다.
- 정비서비스 : 자차는 사고 건당 개인부담금 30만원 부담으로 고객과실로 인한 자차사고 처리가 가능하다. 정비항목으로는 부품, 소모품의 정상적인 마모 및 노후로 인한 무상교체를 해주고 있고 예방정비를 통해 정기적으로 차량소재시에 방문을 하여 순회정비를 실시한다. 순회정비를 할때 엔진오일, 워셔액 보충등 기타 차량상태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동급차량 대차후 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 차량사고 수리시 수리기간동안 차량 대차 서비스를 해준다.
단기렌터카
차종 | 연령 | 면허증 | 운전경력 | ||||||
---|---|---|---|---|---|---|---|---|---|
소형 | 만 21세 이상 | 2종 보통 이상 | 1년 이상 경과 | ||||||
중형 | 만 26세 이상 | 2종 보통 이상 | 1년 이상 경과 | ||||||
고급형 | 만 26세 이상 | 2종 보통 이상 | 1년 이상 경과 | ||||||
승합 | 만 26세 이상 | 1종 보통 이상 | 1년 이상 경과 | ||||||
지프형 | 만 26세 이상 | 2종 보통 이상 | 1년 이상 경과 |
- ↑ 길재식 기자, 〈퍼시픽렌트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렌트카 선정〉, 《전자신문》, 2020-02-06
- ↑ 임아라 기자, 〈제네시스, 해비치 제주 투숙객 대상 G70·GV80 시승 체험 운영〉, 《제주매일》,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