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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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story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4월 9일 (금) 23:43 판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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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블록체인관리사(CBM)은 블록체인 전문 자격증이며,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전문가를 일컫는 말이자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와 한국블록체인산업학회가 공동시행기관으로 주무부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되어있는 민간 자격증(등록번호2018-005567)을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2019년 8월 31일 제1회 시험이 시행되었으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블록체인 모듈이 완성됨에 따라 2020년부터 필기시험 과목은 NCS 블록체인 모듈과 동일하게 △블록체인 분석·설계 △블록체인 구축·운영 △블록체인 서비스 기획으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NCS를 검정기준 개발 관련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급부터는 기존 필기시험(4지 택일형 60문항) 과목외에 실기시험이 있다. 실기시험 1교시는 '블록체인 정보보호' 과목으로 논술형(2문제) 및 약술형(3문제)를 주어진 60분아에 작성하고, 실기시험 2교시는 프로그램 작성의 검정과목으로 자격증의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공동시행기관

시행계획에 따라 운영하던 블록체인관리사는 공동시행기관인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가 2년여간 운영한 후 기존 비영리단체에서 2019년 12월 26일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비영리법인 사단법인을 신청하여 2020년 3월 11일 사단법인 승인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는 다시 기존 자격명 '블록체인관리사'에서 '블록체인관리사(CBM)'으로 변경 신청하였고, 공동시행기관을 글로벌사이버평생교육원을 보유 운영하던 설립 12년된 벤처기업 주식회사 스마일스토리로 하여 2020년 8월 19일 주무부처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승인을 받았다.


필기시험 과목

블록체인관리사 자격시험은 2019년 8월 31일 제1회 시험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26일까지 제11회 시험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보고된관리사(CBM)은 블록체인 전문 자격증이며,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전문가를 일컫는 말이자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와 한국블록체인산업학회가 공동시행기관으로 주무부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되어있는 민간 자격증(등록번호2018-005567)을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2019년 8월 31일 제1회 시험이 시행되었으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블록체인 모듈이 완성됨에 따라 2020년부터 필기시험 과목은 NCS 블록체인 모듈과 동일하게 △블록체인 분석·설계 △블록체인 구축·운영 △블록체인 서비스 기획으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NCS를 검정기준 개발 관련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합격자

블록체인관리사 자격시험은 2019년 8월 31일 제1회 시험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26일까지 제11회 시험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자격취득현황에 따르면 블록체인관리사 3급은 19년 102명, 20년 150명이고, 2급은 19년 34명, 20년 59명의 블록체인관리사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온라인 시험으로 전환

블록체인관리사(CBM) 자격명으로 2020년 10월 31일 제1회 시험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CBM 자격시험은 시행된다. 2020년 1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수험생들의 보건안전을 위해 블록체인관리사 시험은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시험 장소(글로벌사이버평생교육원) 변경으로 정기시험으로 진행되고 있다.


필기시험 과목

2021년 블록체인관리사(CBM) 자격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CBM 3급은 매월, CBM 2급은 분기별, CBM 1급은 6개월에 한 번씩 시행되며, 최근 블록체인관리사(CBM) 자격증은 대한민국 대형 금융기관의 사내자격증으로 등록이 되어 CBM 2급 자격증 이상 취득자에게 사내 인사점수에 플러스로 반영되는 자격증이 되었다고 협회 관계자는 이야기했다.현재 특금법인관리사(CBM)은 블록체인 전문 자격증이며,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전문가를 일컫는 말이자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와 한국블록체인산업학회가 공동시행기관으로 주무부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되어있는 민간 자격증(등록번호2018-005567)을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2019년 8월 31일 제1회 시험이 시행되었으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블록체인 모듈이 완성됨에 따라 2020년부터 필기시험 과목은 NCS 블록체인 모듈과 동일하게 △블록체인 분석·설계 △블록체인 구축·운영 △블록체인 서비스 기획으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NCS를 검정기준 개발 관련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급부터는 기존 필기시험(4지 택일형 60문항) 과목외에 실기시험이 있다. 실기시험 1교시는 '블록체인 정보보호' 과목으로 논술형(2문제) 및 약술형(3문제)를 주어진 60분아에 작성하고, 실기시험 2교시는 프로그램 작성의 검정과목으로 자격증의 체계를 갖추고 있다.


금융기관 공식 사내자격증 등록

2021년 블록체인관리사(CBM) 자격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CBM 3급은 매월, CBM 2급은 분기별, CBM 1급은 6개월에 한 번씩 시행되며, 최근 블록체인관리사(CBM) 자격증은 대한민국 대형 금융기관의 사내자격증으로 등록이 되어 CBM 2급 자격증 이상 취득자에게 사내 인사점수에 플러스로 반영되는 자격증이 되었다고 협회 관계자는 이야기했다.대한민국은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의 시행됨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들의 발빠른 움직임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가상자산을 안내할 수 있는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직원들은 대한민국에 공식화되어 있는 국가자격증이 없는 가운데 가장 많은 합격생과 온라인이지만 공정한 시험방식 그리고 관련 정식 교재 및 교육 동영상 보유 등 국가자격증 수준과 체계에 맞는 블록체인관리사(CBM) 자격증 취득에 금융기관들이 앞다투어 준비를 하고 있다.


국제자격시험으로 도약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블록체인관리사(CBM) 자격시험을 2022년 3월(예정)에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블록체인관리사(CBM) 자격증은 에스토니아에 있는 세계블록체인산업협회 주관으로 전 세계에서 영어로 응시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었다고 한다. 즉 국제블록체인관리사(CBM)의 준비를 맞친 상태이다.

현재 글로벌 교육기관을 모집하고 있으며 아마존에 영어로 블록체인관리사(CBM) 공식 교재를 번역하여 글로벌 서점에 런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