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플러스
체인플러스(ChainPlus)는 2018년초에 홍콩에서 설립 된 블록체인 브렌드마케팅업체이다. 회사 CEO는
개요
체인플러스는 체인펀드(ChainFunder 千方基金 천방기금)의 인큐베팅 프로젝트이다.
주로 외국계 블록체인기술 업체를 대상으로 중국내 컨설팅, 공공관계, 오프라인 로드쇼, 컴뮤니티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1]
본사는 홍콩에 거점을 두고 있고 중국의 광주, 북경, 심천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수는 40명정도에 도달한다.
2018년 5월 16일, 직빈스캐피탈(Geekbeans Capital 极豆资本 극두자본)로부터 한화 21억(인민폐1,200만위엔)에 가까운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유치한 투자금은 주로 조직구축, 해외시장개발, 중국내 미디어 및 컴뮤니티 운영에 사용한다고 밝혓다.
직빈스캐피탈의 파트너 쿵칭쉰(孔庆勋 kǒng qìng xūn)의 소개에 따르면 체인플러스는 2018년 5월까지 중국내 80%이상의 블록체인 미디어와 제휴관계를 설립하였으며 2000여개의 블록체인관련 위챗그룹에 소식들을 홍보할 수가 있다고 밝혔다. 이 경우에 파급면은 30만~40만정도의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범위로 된 다.[2]
주요인물
린졔카이(林捷凯 lín jié kǎi)
사업배경
중국대비 해외 상당수의 블록체인프로젝트들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뚜렸한 우세를 보여주고 있기에 중국의 투자자들한테 인기가 있다. 반대로 해외블록체인프로젝트 역시 중국의 시장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 원인은
- 중국 암호화폐시장에서 움직이는 인원수가 약 500만~600만수준인데 이는 한국과 수량적으로 동등한 수준에 처해있다. 그러나 필경은 한국 인구가 5,000만밖에 안되기에 중국에서 시장에 뛰여드는 인원의 비율이 한국과 비슷한 정도로 가게되면 중국은 30배 이상의 시장증대 공간이 있다.
- 중국에는 인터넷과 기초시설들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기에 여러가지 유형의 블록체인기술 개발프로젝트와 응용프로젝트를 실천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될 수 있다.
- 일부 분석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정책적으로는 중국정부에서 암호화폐ICO와 거래를 금지시켰지만 실제로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알고 있으며 현재의 금지는 장래의 효과적인 통제를 위해서 일수도 있다.
이런 차원에서 출발하여 체인펀드와 직빈스캐피탈은 이 사업에 투자를 추진하고 뛰어들었다.인용 오류: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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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ChainPlus, 《投资界》
- ↑ Sunny, 〈区块链品牌营销机构ChainPlus获极豆资本1200万元融资〉, 《投资界》, 2018-05-16
참고 자료
- 체인플러스 홈페이지 - http://chain.plus/
- Aiden Deng, LinkedIn
- 庄崎 , 〈千加资本Aiden Deng:不要为了区块链而区块链_区块链_金色财经〉, 《金色财经》, 2018-03-29
- Sunny, 〈区块链品牌营销机构ChainPlus获极豆资本1200万元融资〉, 《投资界》, 2018-05-16
- 직빈스캐피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geekbea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