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1월 1일은 양력(그레고리력)으로 1번째 날(첫해가 시작한 날)이다.
새해 첫날
전세계적으로 새해를 맞이한 날인 새해 첫날로서 기념한다. 기원전 45년 카이사르가 로마 공화정의 유일한 권력자가 된 후, 봄의 시작해서 한겨울인 이 날로 1월 1일을 옮겼다. 그 근거가 로마의 남부 지방 이집트에선 옮겨진 1월 1일이 한 겨울이 아닌 따뜻한 날짜란 것이었으며, 옮기기 전에 1월 1일은 지금의 3월 1일이다.
대한민국에선 이 날을 음력 1월 1일인 설과 구분해 '양력설' 또는 '신정(新正)'이라고 부른다.
사건
- 기원전 153년 - 로마 공화정의 집정관이 첫 임기를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