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엔터테인먼트
㈜769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12월 22일 설립된 ㈜비엠엔터테인먼트에서 변경된 기업명이다. 대표이사는 황윤하다.
개요
769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 본사를 둔 한국 아시아 지사다. 2019년에 마이클잭슨 추모앨범 중 첫번째 싱글앨범인 Let's SHUT UP & DANCE를 전 세계에 발매하였고 그해 4개의 싱글 앨범이 순차적 발매하였다. 미국의 본사의 회장은 제리L 그린버그 회장으로 전세계 음반시장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주요 인물
- 제리 L. 그린버그
- 제리 L. 그린버그는 ㈜769엔터테인먼트 미국 본사의 회장이다. 그는 미국 음악계의 중역으로서 32세의 나이로 음반업계에서 어느 주요 음반회사의 최연소 사장이었으며 1974년에는 아틀란틱 레코드의 사장이 되었다.
- 그는 자신이 창단한 밴드 "Jerry Green and The Passengers"의 드러머로 음악 사업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 밴드는 아틀란틱 레코드, 룰렛 레코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DCP 레코드 레이블을 위해 녹음했다. 18세가 되었을 때 그린버그는 이미 “Green-Sea Records”라고 불리는 자신의 레코드 레이블을 가지고 있었다.
- 여러 주요 상표의 사장으로서 재임하는 동안 제리는 ABBA, The Blues Brothers, Foreigner, Genesis, TS Monk, Whitsnake, Chic, Nile Rodgers, Dr. Dre & Eaze-E (프로덕션 딜), Motörhead, Brownstone 및 3T와 같은 활동을 계약했다. 제리는 또한 머라이어 캐리를 토미 모톨라에게 소개해주기도 하였다.
- 계약 외에도, 제리는 AC/DC, 아레사 프랭클린, 배드 컴퍼니, 비게스, 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 영, 닥터 존, 더스티 스프링필드, 이글스,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에릭 클랩튼, 레드 제플린, 롤링스톤스, 예스, 마이클 잭슨과 함께 음악 분야에서 일해왔다.
주요 활동
각주
참고자료
- 황윤하 대표 인터뷰-https://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78
- 김한길 기자, <769엔터, 이레교육 "대입, 연예계 진출 지원">,《티브이데일리》,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