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트 미디어

인바이트 미디어(Invite Media)는 2010년 06월 03일에 구글의 자회사인 더블클릭이 8,800만 달러에 인수한 디스플레이 광고 및 교환 입찰 회사이다.

특징

인바이트 미디어는 구글이 인수하기 전에 데이터 애그리게이터이자 지적 재산 라이선스 제공자인 알몬드넷(AlmondNet)과 제휴했다. 인바이트 미디어는 2010년 05월 02일 구글이 애드몹(AdMob)의 인수를 완료한 직후에 구매했다. 구글의 인바이트 미디어 구매에 대해 컨슈머 와치독(Consumer Watchdog)의 존 심슨은 "구글의 의심스러운 애드몹 인수에서 잉크가 마르기 전에 더 많은 것에 대한 만족할 수 없다는 듯 엄청난 식욕으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언제면 충분합니까? "라며 소비자 옹호 단체 사이에서 논쟁을 일으켰다. 인바이트 미디어는 구매자가 대량의 디스플레이 광고 교환을 탐색 할 수 있도록 설계된 3년짜리 "수요자 측 플랫폼"을 제공했기 때문에 애드몹과의 거래가 완료되자마자 인수했다고 추측했다.

참고자료

• 인바이트 미디어 홈페이지 - http://www.invitemedia.com
• 인바이트 미디어 위키백과 - 〈위키백과〉

같이 보기

• 신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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