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남은행(慶南銀行, Kyongnam Bank)은 대한민국의 지방은행이다. 은행장은 황윤철이다.[1]
역사
- 1968년 : 회사 설립
- 1970년 : 창립총회, 업무 시작
- 1972년 : 증권거래소에 상장
- 1997년 : IMF 구제금융사건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 미달
- 2000년 12월 : 부실금융기관 지정, 독자생존 불가 판정
- 2001년 3월 : 대형화 및 겸업화를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금보험공사가 공적자금을 투입해 설립된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
- 2014년 5월 : 우리금융그룹으로부터 분리되어 KNB금융지주 설립, 증권거래소 상장
- 2014년 8월 : 기존 경남은행 법인 소멸, KNB금융지주와 합병
- 2014년 10월 : BS금융지주(현 BNK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
- 2015년 3월 : CI와 함께 행명을 BNK경남은행으로 변경
- 2015년 6월 : BNK금융지주가 경남은행의 지분 100%를 인수,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상장 폐지
- 2016년 1월 :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소재 롯데ATM 한정으로 부산은행처럼 경남은행의 수수료를 내고 쓸 수 있게 됨
- 2017년 : 지방은행 최초로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신용카드 출시
- 2019년 6월 : 160개 영업점 운영[2]
목표
경영이념
BNK경남은행의 경영이념은 지역과 함께 세계로(Head to the world), 고객과 함께 미래로(Lead to better life)이다.
- 지역과 함께 세계로 :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한 BNK금융그룹이 지역과 함께 세계적 수준으로의 도약을 지향한다는 의미이다.
- 고객화 함께 미래로 :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 고객의 행동을 도와주는 평생의 금융동반자가 되어 고객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계속 나아가겠다는 의미이다.
전략목표
- 신(新)경영시스템 기반 새로운 도약
- 지역내 금융 지배력 강화
- 우량기업금융 중심의 금융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 더욱 신뢰받는 은행
- Tech기업 수준의 디지털 은행으로 트렌스-포메이션
- 지역한계 극복을 위해 단계적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확장
- 꿈과 희망이 있는 최고의 일터
VISION 「고객·지역·직원」에게 최고의 가치를 드리는 BNK경남은행 경영목표 질적 성장 및 수익성 극대화 경영원칙 고객감동 경영 가치창조 경영 상생 경영 직원행복 경영 핵심가치 협력 도전 개방 정직 친화
경영전략
- 2015 중점 추진 전략
- 핵심예금 증대
- 소매금융 활성화
- 자산건전성 확보
- NIM 개선
- 2015 경영전략
- '지역에 기반한 미래금융 창조'로 향후 100년 은행 도약을 위한 미래금융 선도 등 중장기 신(新)선장동력, 수익성 창출에 전행적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2016 경영전략
- '소매(리테일)금융 선도은행으로의 도약'이다.
카드업무
경남은행은 1985년 6월 1일부터 카드업무를 시작하였다. 비씨카드 회원사이다.
취급카드
각주
- ↑ BNK경남은행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knbank.co.kr/ib20/mnu/BHP000000000001
- ↑ 〈경남은행〉, 《위키백과》
참고자료
- BNK경남은행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knbank.co.kr/ib20/mnu/BHP000000000001
- 〈경남은행〉,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