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글로벌 파트너스
블루글로벌 파트너스(Blue Global Partners)는 2018년 2월 28일에 설립된 투자 자문업 및 투자 일임업체다. 블루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개요
주요인물
권재이 또는 조슈아 권(Joshua Kwon)은 블루콘(BLUCO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블루글로벌 파트너스와 블루브레인홀딩스의 회장이다. 미국 킹데이비드 대학교(University of King David) 교육학 석사이며, 로고스(Logos)와 엘피스(ELPIES)의 대표 경력이 있다. 중국 하이난 정부 초청 행사에서 짐 로저스로부터 '최고의 블록체인 기업상'을 수상했으며, 세계적인 프로젝트 및 투자기관과 협력하며 어드바이저로서 활동하고 있다.
약력
특징
제휴
티켓소켓코리아와 전략적 체휴 협력 계약 체결
블루글로벌 파트너스(BLU Global Partners)가 2018년 초 글로벌 SNS 표준 API 보유 기업인 티켓소켓코리아 (Ticket Socket Korea)와 전략적 제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휴를 통해 양사는 기존의 SNS 마켓 밸류를 크게 뛰어넘는 시장을 예측하고 있으며, 블루콘의 블록체인기술과 티켓소켓코리아의 글로벌 표준 API 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개념의 P2P 마케팅과 결제를 통합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티켓소켓코리아는 소셜미디어 (SNS)내에서 주문, 결제 및 마케팅 툴 서비스를 제공하며, SNS API를 플러그인 시스템으로 연결할 수 있는 회사다.
티켓소켓코리아는 블루글로벌파트너스가 추진중인 SNS와 결합된 블록체인분야에 티켓소켓코리아의 기술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SNS 상거래 시장에 선두주자 역할을 할 블루글로벌파트너스와 비즈니스 생태계를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1]
제네시스와 체결한 양해각서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플랫폼 블루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블루글로벌파트너스가 중국 투자업체 제네시스와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2019년 4월말 출범 예정인 블루글로벌파트너스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블루벤처스에 대한 투자와 참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교류 및 세계 시장 진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제네시스의 펑츠(Feng Chi) 대표는 “제네시스의 한국 파트너로 블루콘이 적합하다 판단했다”며 “양사가 블루벤처스를 통해 한국과 중국 프로젝트들의 상호 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2]
각주
- ↑ 이지원 기자, 〈블루글로벌파트너스 티켓소켓코리아 라이센스계약 및 전략적 제휴 체결 〉, 《국민의 소리TV》, 2018-11-02
- ↑ James Jung 편집장, 〈블루글로벌파트너스, 제네시스와 업무협약 MOU〉, 《디센터》,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