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현
정승현은 데이탐(DATAM)의 기술 개발자 겸 프로젝트 기획자로, PCRSYTEM 사장으로 재직중이다.
학력 및 약력
- 부경 국립대학 박사학위
- 환경 공학 박사(Ph.D in environmental engineering)
- PCRSYTEM 사장
- 데이탐 기술개발자 겸 프로젝트 기획자
- 클라이마이트 체인 연합(CCC: Climate Chain Coalition) 기술연구원
주요활동
- 2019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그린혁명, 데이탐 글로벌 밋업
- 탄소감축증명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녹색기술을 융합시켜 글로벌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데이탐이 개최한 데이탐 글로벌 밋업에서는 탄소배출권 평가 및 인증분야, 자동차 및 교통분야, 블록체인 업계등 전문가들이 모여 데이탐의 기술융합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였다. 데이탐 COO인 정승현 박사는 탄소감축증명 기술융합 프로젝트 추진 사레를 발표했다. 소형 수직형 풍력발전 시스팀, 차세대 친환경 대체냉매 및 이를 이용한 냉난방기 기술융합을 통해 베트남 벼농사 대체 탄소제로 스마트 팜 허브단지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유람선 풍력발전 설비 구축이나, 풍력발전을 이용한 사파리 CCTV 관제 시스템 전력 공급, 유람선상 풍력발전 시스템 구축 사례나 숙박업체등에서 개인의 자발적 의지에 의한 탄소감축증명 법과 그에 따른 보상 알고리즘 등의 데이팀 사업 전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1]
- 데이탐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기획자
- 정승현은 데이탐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기획자(Engineering Work Project Planner)이자 기술개발자이다. 블록체인 플랫폼개발 전문기업인 데이탐은 2019년 9월 9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델코인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페 에델코인을 상장했다. 탄소감축증명(PCR)인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탄소감축량을 탄소배출권 국제 거래 시세에 따라 발행되는 에델코인으로 절감 연료량에 따라 보상이 이루어지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개발했다. 보상시스템의 확장과 적용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범지구적인 환경 개선 및 보존에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본다. 데이탐이 상장한 델코인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절약하는 새로운 개념의 채굴방법과 보상시스템은 기존의 암호화페에서 찾아볼 수 없다. 결과적으로 다른 가상화폐들과 차별화 된다. 또한 데이탐은 2006년부터 자동차 운행정보 빅데이터 모니터링 기술 분야에서 국내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다. 빅데이터 원천 특허 기술을 확보해 탄소 감축 플랫폼 관련 블록체인 기술 기반 특허를 7개 등록한 상태이다. 또한 탄탄한 기술력, 공익성, 사업성의 모델로 라오스나 베트남등 활발한 글로벌 프로젝트도 추진중에 있다.[2]
각주
- ↑ 박진석기자,〈데이탐, 탄소감축증명 기술융합 글로벌 프로젝트 본격 가동〉,《특허뉴스》,2019-09-01
- ↑ 형인우기자,〈데이탐, 탄소감축증명 보상 암호화폐 ‘에델(eDEL)’ 디지파이넥스 통해 상장〉, 《전자신문 Etnews》,2019-09-10
참고자료
- 박진석기자,〈데이탐, 탄소감축증명 기술융합 글로벌 프로젝트 본격 가동〉,《특허뉴스》,2019-09-01
- 형인우기자,〈데이탐, 탄소감축증명 보상 암호화폐 ‘에델(eDEL)’ 디지파이넥스 통해 상장〉, 《전자신문 Etnews》,2019-09-10
- 〈암호화폐 에델코인을 이용한 탄소 배출 감축 보상 시스템에 대한 플랫폼〉《REVOLUTION DAT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