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재
한국의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업체 스카이피플(SkyPeople)의 대표
개발자로서
- 박경재 스카이피플 대표는 19년차의 베테랑 개발자이다. 온라인게임 '에다온라인','메탈레이지' 등에서 부터 카카오게임 시장 초반의 '바이킹 아일랜드'PD 참여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IOS게임 '커리레이싱'의 개발 PD경험을 가지고 있다. 대표직함을 단 후 "파이널 블레이드"라는 거물 게임을 출시했다.
-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 4월 스카이피플이라는 회사를 창업한다.
스카이피플
- 박경재가 대표로 있는 게임 개발 회사로 대표작 파이널 블레이드를 크게 흥행시키며 모바일 게임 개발산업 분야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다.
파이널 블레이드
- 기존 게임 개발 과정에서 나오는 우러나오는 설계력, 팀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노련함, 이 두박자가 맞아 떨어져 나온 걸작. 2017년 3월에 포켓몬GO를 제치고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가히 17년 하반기 모바일 RPG로서의 대장 역할을 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 현재 차기작 파이브스타즈(Five Stars)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