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트
오비트(OBIT) 토큰은 (주)플러스위즈덤이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OpenBIT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ERC-20 기반으로 개발하였으며 화폐단위는 OBIT이다.
개요
오비트(OBIT) 토큰은 오픈비트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서, ERC-20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오비트 토큰은 오픈비트 거래소 오픈과 동시에 발행된 토큰으로 오픈비트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보유하거나 사용해야 하는 유틸리티 토큰이다. 임대형 거래소, VIP 우대, 암호화폐 상장, 토큰 제너레이터 등으로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오비트 토큰을 보유하거나 제출해야 한다. 총 발행량은 10억 오비트로 총량은 한정되어 있다. 오비트는 서비스 사용료, 이용 보증금, 투표지분, 우대정책 적용기준 등으로 활용되어 지속적인 수요를 발생시켜 거래소 내 건전한 경제시스템을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오픈비트의 임대형 거래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계정이 일정량의 오비트를 보유해야 한다. 또한 임대형 거래소의 1년 간 유지 관리비용 역시 오비트로 지불해야 한다. 오픈비트의 토큰 제너레이터는 ERC-20 토큰을 손쉽게 생성하기 위한 다양한 툴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비용은 오비트로 제출해야 한다. 오픈비트에 암호화폐를 상장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오비트를 오픈비트에 지불해야 한다. 일정량의 오비트를 보유한 오픈비트 이용자는 오픈비트 거래소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량 이상을 보유한 사용자는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오픈비트 거래소의 향후 프로젝트 및 이벤트 시 오비트 보유자에게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다양한 온오프행사 및 커뮤니티에 우선 초대된다.
오픈비트의 사용자 참여정책에 있어서 사용자 투표 시 오비트는 투표권 획득과 지불투표에 필요하다. 일정량의 오비트를 보유한 사용자는 1표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지불투표는 오비트를 오픈비트에 지불하고 획득하는 표로 200 OBIT 당 1표로 계산되며, 지불투표로 지불된 오비트는 발행총량의 0.1% 이상 오비트를 보유한 유저에게 보유 비율별로 에어드랍된다. 오픈비트에 최초 상장되는 코인의 프리세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오비트를 보유해야만 하며 오픈비트 내 광고비 및 프로모션 비용은 오비트로 지불해야 한다. 장외거래의 거래보증금으로도 오비트가 사용된다.
주요인물
- 권중한 : ㈜플러스위즈덤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이다. 25년 경력의 서버개발 및 서비스 구축, 암호화 알고리즘의 전문가로서 하나은행 OTP 서버구축, IPv6 기반의 패킷암호화 기술 개발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 및 보안 서비스를 구축한 경험이 있다. 2011년 한경머니3.0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으며 서버, 보안 및 증권/선물거래 시스템 개발에 관한 풀스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에는 FIDO(fast identity online) 개발을 진행했으며, GS카넷 CTO, 넥슨 개발팀장, 넥스지 블록체인 신사업단 책임자로서 사업전략 및 거래소 개발을 주도하기도 했다.
- 박정민 : ㈜플러스위즈덤의 정보관리책임자(CIO)이다. 박정민은 8비트(애플)시절 세운상가에서 자랐다. 16비트로 넘어가는 십대에 용산에서 PC부품 딜러와 조립사업을 했고, 20대엔 PC통신 BBS 운영 및 BBS서버 제작, 납품하는 일을 했다. 그 시절 유행하는 한국통신 인포샵을 여럿 운영했고, 운영하던 인포샵 중에 애플이란 이름을 가진 것도 있었다. 이후 방송프로덕션, 전자상거래 업체 대표를 하기도 했으며 몇몇 벤처기업에서 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했다. 인터넷 매체인 문학뉴스 기자, 뉴스트러스트 기획위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몇몇 암호화폐 거래소와 메인넷 기획과 백서 작성에 참여했으며 2018년엔 박림이란 필명으로 <비트코인 매직>을 출간했다.
- 이경섭 : ㈜플러스위즈덤의 운영책임자(COO)이다. 이경섭은 닷컴 1세대라 할 수 있는 1990년 후반부터 웹비즈니스의 개발 및 기획에 종사해 왔다. 2003년부터 IT뿐만 아니라 식음서비스, 패션 비즈니스 및 교육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사업군에서 경험을 축적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거래소 개발 운영에 뛰어들게 되었다. 다수의 거래소 개발에 관여한 이력이 있다.
- 이주흥 : ㈜플러스위즈덤의 디자인책임자(CDO)이다.
- 원진 : 삼성전자 통신연구소 출신으로 ㈜원진씨앤씨의 대표이자 오픈비트 프로젝트의 주요 어드바이저이다. 원진은 첫 직장으로서 삼성전자 통신연구소 소속으로 삼성종합기술원에서 팩시밀리 개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한국 최초로 수출한 팩시밀리를 개발했으며 삼성그룹 최초의 에이식(ASIC)을 개발하기도 했다. 1995년 한국의 인터넷 상용서비스 시기부터 네트워크 장비, 서버, 소프트웨어, 그리고 대규모 서비스 등의 개발과 운영으로 많은 경험과 지식을 터득했고, 이후 사물인터넷 하드웨어 개발과 C언어와 파이썬 언어를 이용한 펌웨어 개발에도 많은 경험이 있다. 2016년부터 블록체인,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알트코인들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서 이더리움 채굴을 시작했고, 현재까지도 여러 코인들을 채굴 중이다. 단지 기술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것보다 사회과학, 인문과학, 거시경제와 융합하면 그 파급효과가 더욱 더 강력하다는 확신을 하게 되어 PUC 프로젝트를 공동기획한 코파운더이다.
토큰 생태계
오비트(OBIT)는 오픈비트(OpenBIT)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서비스 사용료, 이용 보증금, 투표지분, 우대정책 적용기준등으로 활용되어 지속적인 수요를 발생시켜 거래소내 건전한 경제시스템을 만드는 게 그 목적이 있다.
- 임대형거래소 : 오픈비트의 임대형 거래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계정이 일정량의 오비트(OBIT) 를 보유해야 한다. 또한 임대형거래소의 1년간 유지 관리비용 역시 오비트(OBIT)로 지불해야 한다.
- Token Generator : 오픈비트의 토큰 제너레이터는 ERC-20 토큰을 손쉽게 생성하기 위한 다양한 툴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비용은 오비트로 제출해야 한다.
- 암호화폐 상장 : 오픈비트에 암호화폐를 상장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오비트(OBIT)를 오픈비트에 지불해야 한다.
- 사용자 우대 : 일정량의 오비트를 보유한 오픈비트 이용자는 OpenBIT 거래소 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일정량 이상을 보유한 사용자는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도 있다. 또한 OpenBIT 거래소의 향후 프로젝트 및 이벤트시 오비트 보유자에게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다양한 온,오프행사 및 커뮤니티에 우선 초대된다.
- 사용자 투표 : 오픈비트의 사용자 참여정책에 있어 사용자투표시 오비트는 투표권 획득과 지불투표에 필요하다. 일정량의 오비트를 보유한 사용자는 1표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지불투표는 오비트를 오픈비트에 지불하고 획득하는 표로 200 OBIT당 1표로 계산되며, 지불투표로 지불된 오비트는 발행총량의 0.1%이상 오비트를 보유한 유저에게 보유비율별로 에어드랍된다.
- 코인 프리세일 참여 : 오픈비트에 최초상장 되는 코인의 프리세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OBIT를 보유해야만 한다.
- 광고 및 프로모션 : 오픈비트내 광고비 및 프로모션 비용은 오비트(OBIT)로 지불해야 한다.
- OTC 거래 :오픈비트 OTC(장외거래)서비스 이용시 거래보증금으로 오비트가 사용된다.]
토큰 세일
프라이빗 세일 - 보너스 20% : 2019.10.15 ~ 2019.10.21 프리세일 - 보너스 15% : 2019.10.22 ~ 2019.11.11 퍼블릭세일 1차 보너스 10% : 2019. 11.15 ~ 2019.11.22 퍼블릭세일 2차 보너스 5% : 2019. 11.23 ~ 2019. 11. 30
상장일 (오픈비트) 2019.12.1 / 상장가 1 OBIT = 0.05 USD(OU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