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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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는 2006년에 창업해 3월 국내 최초 초기기업 전문 창업투자회사(VC)로 설립됐다. 지난 10여년 간 모바일, 콘텐츠, 소프트웨어, 게임 등 IT 기술과 O2O(Online to Offline), 교육, 핀테크 등 17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시드 단계에서 시리즈A단계의 투자에 초점을 맞춰 스타트업을 발굴 및 조력하고 있다. 주요 투자로는 우아한형제들·오토위니·테라핀테크(테라펀딩)·심플리오 등이 있다. 본엔젤스는 2015년 11월까지 창업자인 장병규 대표가 사임한 뒤, 강석흔, 송인애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1][2]

개요

본엔젤스는 2013년 9월 220억원 규모로 꾸려진 민간 펀드 ‘페이스메이커펀드’의 투자가 마감되고, 2015년 11월 결성된 ‘본엔젤스페이스메이커펀드2’(305억원 규모)가 현재까지 운용되고 있다. 투자사 중 주요 M&A 사례는 ▲미투데이(네이버 매각) ▲윙버스(네이버 매각) ▲엔써즈(KT 매각) ▲지노게임즈(블루홀스튜디오 매각) ▲카닥(카카오 매각) 등 11건이 있다.[1]



각주

  1. 1.0 1.1 백봉삼 기자, 〈본엔젤스는 어떻게 ‘스타트업 천사’를 꿈꾸나〉, 《지디넷코리아》, 2017-09-14
  2. 김인경 기자, 〈김광수 우아한형제들 공동창업자, 본엔젤스 파트너로 합류〉, 《블로터》, 2019-10-30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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