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환

임경환은 비플라이소프트와 로제우스의 대표이사이다.

학력

• 한양대 경영학과
• 서울대 행정대학원 AIC

약력

• 비플라이소프트 설립
• 로제우스 설립
• IR52 장영실상 수상(과학기술부장관)
• 과학기술유공자 포상(국무총리)
• 한국인터넷대상(서울시장)
•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중소기업청) 외 다수

주요 활동

비플라이소프트

비플라이소프트는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2000년에 지능형 인터넷 정보 자동 검색 에이젼트인 인포젠트(Inforzent)를 개발했고, 2005년부터 아이서퍼(eyesurfer) 뉴스브리핑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2017년부터 코넥스시장에 상장이 되어 있고, 2018년에는 '슈퍼 개미' 로 알려진 한세희씨가 38억 이상을 투자했다고 공시를 하여 2대 주주가 되기도 했다. 비플라이소프트는 로제우스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모회사격이다. 비플라이소프트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쪽에 위치해 있으며, 1600개의 미디어 매체와 현재 제휴되어 있고, 1500개의 클라이언트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아이서퍼)를 제공하고 있다. 이 아이서퍼에는 국내 No.1 미디어 빅데이터 기반의 AI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비플라이소프트는 뉴스 저작권 유통,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데이터 판매 및 연동, 개인 맞춤형 정보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고자료

• 레드문, 〈로제우스 코인 (Rozeus) : 가짜뉴스를 잡는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 《네이버 블로그》,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