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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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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패치(Block Patch)는

주요 활동

55 글로벌 시장 밋업

블록패치는 2019년 1월 11일 삼성동에 위치한 슈피겐 HQ에서 글로벌 자산거래 플랫폼 ‘55 글로벌시장’의 국내 첫 밋업을 진행한다. 블록체인 기술과 경제 모델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자산 거래 플랫폼 ‘55 글로벌 시장’을 소개하는 이 밋업에서 자산 토큰화 플랫폼 ‘머큐리티(Mercutiry)’와 상업 시장의 인프라 네트워크 ‘다올러넷(Daollar net) 프로젝트’를 함께 소개될 예정으로, 블록체인 응용 기술이 경제 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소개되는 것이다. 55 글로벌 시장은 블록체인 기술과 경제 모델의 응용으로 투자의 장벽을 낮추고 신뢰를 높여주는 플랫폼이다. 증권, 상품, 화폐 등의 자산 운용 시,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을 높이고 시간, 공간, 화폐, 언어, 투자금액의 제한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자산 투자와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실제 투자가 가능한 투자 자산들은 물론,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모두 모아 놓아 놨다.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을 활용해 거래의 투명성을 보장함으로써, 불필요한 중간 비용이 없어져 투자에 소요 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많은 니즈가 있던 24시간 현금화가 가능한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또한, 복잡하고 어려운 투자 시장을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투자 상품을 보고, 투자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여 접근성을 향상 시키는 상품의 분할 투자가 가능해 경제적으로 쉽게 다양한 상품이나 자산 투자에 참여 할 수 있다. 현금화 연동 및 스테이블 코인 USDD를 발행 하여, 투자자들의 안정성 역시 보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요소를 갖추고 있다. 프로젝트 ‘머큐리티(Mercutiry)’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확인 가능한 자산의 토큰화 네트워크이다. ‘머큐리티’는 입증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자산을 토큰화해 쉽게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글로벌 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위해 보관, 준법, 주기적 감사, 실시간 공개를 비롯 6개의 주요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금화, 검증 가능성, 준법 여부는 물론 효율성을 보장하는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열어갈 예정이다.

‘다올러넷 (Daollar net)’은 글로벌 소매 상업의 기본적인 인프라 네트워크로, 비즈니스가 현금화 혹은 지불 방법을 토큰화 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이 토큰 거래 및 저장, 지불을 할 수 있는 터미널을 제공하는 동시에 상업 토큰의 거래가 가능한 이차적인 트레이딩 마켓을 24시간 오픈, 비즈니스가 토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복합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다올러넷’이 제공하는 거래 채널은 암호화폐의 라우팅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한 높은 효율성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진다. 55 글로벌 시장은 전 세계의 다양한 자산을 막힘 없이 효과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을 거래의 매개체로 이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연결해 차별이나 막힘이 없는 자산 거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거래 가능한 자산은 단순히 DPI 토큰, 디앱 토큰에 지나지 않고, 토큰화된 증권, 외환, 귀금속, 부동산,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은 물론, 비즈니스 혹은 개인의 토큰 모두가 거래 가능해 블록체인 기술이 보다 상용화 되는 데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밋업 참여 신청은 온 오프 믹스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250명이 초대될 예정이다.[1]

블록서프 행사 개최

블록체인 컨설팅 업체 블록패치는 2018년 11월 21일 서울 청담동 한 호텔에서 ‘블록서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시장의 급변화 속에서 그 흐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첫 번째로 소개된 프로젝트는 스위스의 프랑으로 그 가치가 보존되는 스위스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알프락츠(Alprockz)’였다. 락츠(Rockz)는 실제 거래 및 결제가 가능한 통화로 기존의 금융 시장과 블록체인 업계의 가교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된 프로젝트로 자산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락츠는 자산의 안정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스위스 금융감독청의 규제를 따르고 감사를 받으며, 회사는 투자자의 매입금 중 90%를 스위스의 높은 보안의 금고나 벙커에 보관하고, 10%는 실제 은행 계좌에 예치한다. 이어 요타 체인(YottaChain)은 독점적인 특허 기술로 블록체인 스토리지 오픈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트루프라시(TruPrivacy) 기술이 다른 블록체인 스토리지 프로젝트들과 차별화되는 점을 소개했다. 제로 지식 데이터 암호화 및 중복 데이터 제거를 실현할 수 있는 '데이터 암호화 및 중복 데이터 제거 기술'인 동시에 개인 및 기업 데이터의 안전한 저장을 실현하고 ‘중복 데이터 제거 효과’를 통해 데이터 저장 공간을 5~10배 확대하며, 트루프라시 기술을 사용한 혁신적인 모델로 기존 블록체인 스토리지 설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프로젝트는 최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컴(BITCOM)으로 거래소 수수료를 BS 토큰 보유자들에게 100% 분배하는 새로운 형태의 거래소 모델을 소개했다. 빗컴은 시스템 참여자 모두가 상생하는 커뮤니티와 분권화, 투명성, 익명성, 인센티브 철학을 비롯해 유저와 동등한 입장에서 활동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함께 공유하는 이윤제로 시스템 등의 철학을 바탕으로 유저가 주인이 되는 거래소를 만들어 간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빗컴은 향후 거래소와 거래소 기반 서비스, OTC 마켓, 결제 시스템이 탑재된 빗컴 앱 지갑 서비스, BS 토큰 보유자가 만드는 위원회, 위원회가 이끄는 빗컴 재단 설립 등의 계획을 차례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2]

각주

  1. 체인뉴스 에디터, 〈블록패치, 자산 운용 원 스톱 플랫폼 ‘55 글로벌 시장’ 국내 첫 밋업〉, 《체인뉴스》, 2019-01-08
  2. 장구슬 기자, 〈블록체인 컨설팅 전문 블록패치, ‘블록서프’ 행사 성료〉, 《이데일리》, 2018-11-23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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