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미
고영미는 숭실대학교 국제법무학과 교수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법학 박사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경제법, 상사법, 미국법이다. 그녀는 “분산아이디 기술이 첨단 기술인 만큼 일반인은 기술의 취약점을 잘 알지 못한다”며 “IT 기술업자가 기술의 취약점을 발견했을 때 이를 정부에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가 도입돼야 한다”고 밝혔다.
고영미는 숭실대학교 국제법무학과 교수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법학 박사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경제법, 상사법, 미국법이다. 그녀는 “분산아이디 기술이 첨단 기술인 만큼 일반인은 기술의 취약점을 잘 알지 못한다”며 “IT 기술업자가 기술의 취약점을 발견했을 때 이를 정부에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가 도입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