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디지털 인프라

위키원
leod0904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7월 23일 (목) 17:55 판
이동: 둘러보기, 검색

디지털 인프라한국판 뉴딜의 한 분야이며 이 외에 비대면 산업 육성, 국가기반시설 디지털화(SOC 디지털화)가 있다. 디지털 인프라는 디지털 기반을 형성하는 제도나 시설을 뜻한다. 인프라는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을 줄여서 부르는 말로 본래의 뜻은 하부 구조, 하부 조직 등의 용어지만 오늘날에는 경제활동에 대한 기반을 형성하는 제도나 시설 따위의 의미로 쓰이고 있다.

개요

핵심분야

금융

비금융정보 기반 신용평가업도입 및 금융 마이데이터 산업 제도 마련

의료

의료 분야에서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의료데이터 활용전략 마련한다. 마이데이터는 정보사용 및 제공의 주체를 기업에서 개인으로 바꾼 것이다. 예를들어 기존에는 A기업에서 B기업으로 정보제공이 필요할 때, 고객의 동의를 받았다. A기업에서 정보제공동의를 받고 B기업에게 제공해 준 것이다. 하지만 마이데이터 사업에 따르면 앞으로는 B기업에서 고객의 동의를 받아 A기업에게 고객의 데이터를 달라고 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하는 기관은 고객의 동의를 받아 은행사, 카드사, 병원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1]

교통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공공

데이터 sos팀 운영 및 데이터 진위 조회 신규서비스 도입

산업

제조데이터 수집·저장 센터 구축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에 pos 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 기반 상권분석정보 제공

사례

서울시

클라우드
  • 추진배경 :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모바일 등 정보량 급증에 따른 아이티 인프라의 수요가 증가하고 세계적으로 아이티 패러다임을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공공부문에 우선 적용하는 추세이다.
  • 추진방법 : 2016년 클라우드센터를 구축하고, 2020년까지 클라우드 전환 750대를 목표로 신규는 우선 적용하고, 기존장비는 교체 시 적용한다. dbms, 가상화 소프트웨어 등은 공개 소프트웨어로 단계적으로 시범·확대 적용하여 라이선스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클라우드 운영에 대한 서울시 전문인력 양성으로 유지비용을 절감한다.
  • 사업내용
    • 2016년 : 클라우드 기반 구축 및 조성
    • 2017년 : 클라우드 확대
    • 2019년 : 클라우드 고도화
빅데이터
  • 추진배경 : 정보시스템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행정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사회적으로 데이터의 공유 및 활용 요구가 증대되었다. 또한 정책의 품질이 데이터 활용과 비례한다. 데이터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인 정책추진으로 효과가 극대화 되었다.
  • 추진방향 : 빅데이터 분석 및 공동 활용을 위한 공유·활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 보유 데이터와 민간데이터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운영한다. 민간과 공공부문의 데이터를 융합하고 분석하여 정책을 개발하고 활용한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분석으로 시민중심의 지속가능하고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정책 활용 플랫폼의 빅데이터와 데이터를 융합·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정책 개발과 대 시민 서비스 개발에 활용한다.
  • 사업내용
    • 2016년 : 서비스 기반 구축
    • 2018년 : 서비스 고도화[2]
공간정보 공유·활용 확대
  • 추진배경 : 기별 부서에서 보유한 공간정보 현황에 대한 통합관리와 시정업무 전반에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체계 확립이 필요하다.
  • 추진방향 : 시에서 생산되는 정밀도 및 활용성이 높은 고품질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부서별 보유 공간정보 변화 현황에 대한 주기적인 갱신과 공간정보를 구축, 연계, 공유를 위한 표준 및 보안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공간정보 시스템을 연계하고 공유하기 위한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아이티기술을 통한 다양한 도시공간정보를 수집하고 융합하는 체제룰 구축하고, 유관기관 및 부서와 정보 공유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또한 디지털시청 구현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정보를 활용한다. 복지, 교육 등 주요 현안 시정업무에 활용 가능하도록 행정정보를 시각화하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역별 도시정보현황을 비교 조회가 가능하도록 시계열 정보 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업내용
    • 2016년 : 도시공간정보 연계, 활용 서비스 기반 마련
    • 2017년 : 도시공간정보 플랫폼 고도화 및 저장용량 확대
    • 2018년 : 시스템 연계 확대 및 기능 고도화
    • 2019년 : 시스템 연계 확대 및 고도화[2]
정보통신 인프라
  • 추진배경 : 2009년 ~ 2011년에 단계적으로 구축된 광전송장비의 내용연수 도래로 노후장비 안정성 제고 등을 고려한 교체가 불가피하다.
  • 추진방향 : 운영 장비 내용연수 교체시기 및 통신망 무중단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향후 서울시 주요지역에 사물인터넷을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직원-시민의 행정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 무선망 구축 등 확장 가능한 시스템으로 고도화한다.
  • 사업내용
    • 2016년 : 계획수립
    • 2017년 : 이서울넷(e-Seoul net) 고도화
    • 2018년 : 이서울넷 고도화 및 유서울넷(u-Seoul net) 고도화[2]
공공 무선인터넷
  • 추진배경 : 시민들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모바일 서비스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데이터비용 부담으로 가계생활비 부담이 증가하였다.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기반 서비스를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누구나 사용가능한 통신 인프라 제공이 필요하고, 2016년 이후 미래창조과학부의 공공와이파이 예산 지원 중단에 따라 서울시 자체적으로 공공 무선인터넷의 다각적인 확대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 추진방향 :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명소, 전통시장·복지시설 등에 집중적으로 구축하고, 사물인터넷 시범사업 시 무선 인프라 구축과 병행 추진하여 효율성을 추구한다. 공공장소, 대중교통 시설은 2017년까지 무선인터넷 구축을 완료하고, 2018년부터 연차적으로 광역AP로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 사업내용
    • 2016년 : 공공장소,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 와이파이 인프라 확대 설치
    • 2017년 : 시스템 고도화[2]
보안관제체계 구축
  • 추진근거 : 정보통신기반보호법과 통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제42조~47조, 행정자치부 소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지침 등이 있다.
  • 추진방향 : 제어망은 폐쇄망으로 운영해야 하므로 행정업무망 통합보안관제와 별도로 전용 통합보안관제를 추진하고, 기반시설 관리기관과 보안관제센터에 명확한 역할 및 책임을 부여한다.
  • 사업내용
    • 2016년 : 기반시설 모의해킹
    • 2017년 : 기반시설 전용보안관제체계 구축
    • 2018년 : 난지 물재생센터 추가 수용
    • 2019년 : 운영 및 유지 보수[2]
서울시 전 기관 통합보안관제 시행
  • 추진근거 :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 제10조의 2, 국가정보보안기본지침 제 125조, 서울특별시정보화기본조례 제29조 등이 있다.
  • 추진방향 : 서울시 전기관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탐지·차단·분석·전파하고 보안관제 정책을 수립·시행하며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 사업내용
    • 2016년 : 보안관제센터이전구축운영
    • 2017년 : 보안고나제센터 운영 및 관리 투자 출연기관 포함
    • 2018년 : 운영 및 시스템 보장[2]

해외

문제점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디지털 인프라 문서는 산업혁명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