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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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wood26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8월 4일 (화) 15:2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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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 모델이란 소프트웨어 개발시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방법론을 말한다. 분석→설계→개발(디자인→퍼블리싱→프로그래밍)→테스트→적용→안정화의 단계를 따른다. 폭포수가 거슬러 올라갈 수 없듯이, 소프트웨어 개발도 반드시 앞 단계가 먼저 완료되어야 다음 단계의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SDM)의 일종이다. 반대말은 애자일 개발 방법론이다.

장단점

장점

  • 고전적인 방법론으로써 적용 사례가 풍부하다.
  • 전체 과정의 이해가 쉽다.
  • 현재 단계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쉽다.
  • 문서, 산출물의 관리와 적용이 쉽다.

단점

  • 병행 작업이 안된다.
  • 피드백에 대한 반복 단계가 어렵다.
  • 테스트 단계에 발견된 중요 결함에 대한 대응이 어렵다.
  •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상세한 반영이 어렵다.

참고 자료

개요, 장단점 구성 단계 ,<소프트웨어 공학 - 폭포수 모델(Waterfall Model)> , <<개인 블로그>> , 2014-2-14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