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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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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0313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1월 17일 (화) 13: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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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本田技研工業株式会社, ほんだぎけんこうぎょう, Honda Motor Co., Ltd.)

어코드(Accord)는 일본 혼다(Honda)가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중형 고급 승용차이다. 이전에는 미들 클래스에 위치했지만, 시빅이 미들 클래스로 가고 인스파이어의 생산이 종료되면서 어퍼 미들 클래스에 위치해있다. 1985년에 레전드가 발매되기 이전과 2012년의 레전드 생산 종료로부터 신형 모델이 도입되는 2015년 1월까지는 혼다의 플래그십 모델이었다.

개요

혼다에서 1976년부터 생산하는 전륜구동 중형 세단/해치백이다. 미국 중형차 시장의 오랜 스테디셀러로 토요타캠리에 이른 2위 차종으로 기억되고 있지만 캠리와의 판매량 차이는 크지 않으며, 꾸준한 구매층을 가지고 있다. 1976년 출시한 당시에는 1.6L엔진을 탑재한 3도어 해치백이 먼저 나왔고 세단은 다음 해인 1977년에 나왔다. 개발 책임자는 시빅도 다룬 키자와 히로시가 담당했다. 1982년에 출시된 2세대는 일본차 최초로 미국에서 생산된 차이기도 하다. 어코드는 5세대부터 국가별로 서로 다른 모델이 나왔다. 5세대는 일본/북미 사양, 유럽 사양으로 나눴다가 6세대에는 아예 국가별 모델이 다르게 출시되었다가 7세대부터는 유럽/일본 사양, 북미 사양으로 판매했다가 9세대에 다시 통합했다.

역사

1세대/SJ/SM형

1972년에 나온 시빅의 판매량에 힘입어 1976년부터 중형차 어코드의 판매를 개시했다.1976년 5월 8일 중형 3도어 해치백차로 등장했다. 연비와 저공해를 중점으로 설계되어 미국 및 일본에서는 1976년 배출가스규제를 합격한 CVCC사양의 EF형 엔진을 탑재하였다.[1] 당시 혼다의 사장이였던 가와시마 키요시 사장의 지휘 하에 젊은 혼다차의 이미지를 어필하고자 했으며, 디자인 단계에서는 사람의 오감을 고려해 운전자의 오감을 방해하지 않는 디자인이 시도되었다. 설비 투자를 억제하기 위해서 혼다 시빅용 1.5ℓ 엔진을 기반으로, 스트로크가 최대한 올라간 엔진이 장착되었다.[2] 1978년에는 배출 가스 규제에 합격한 1.8L의 EK형 엔진 탑재 모델을 추가했다. 1980년 4월 25일에 엔진이 CVCC-II로 버전업되면서 파워업과 래피드 리스폰스 컨트롤 시스템으로 운전성이 향상되었다. 동시에 살룬의 헤드 라이트 디자인이 각목 4등식으로 변경되었다. 1980년 7월에 1.6L 모델이 재등장하고 1세개 어코드는 약 90개국에 수출되었다. 본래는 해치백이 먼저 출시되었으나 다음 해에 세단 버전이 추가되었고, 본래는 해치백과 같은 스포티함을 컨셉으로 잡으려했으나 세단 고객들의 취향이 반영되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미되었다.[3]

2세대/SY/SZ/AC/AD형

풀모델 체인지로 1981년 9월 22일에 출시되었다. 미국 오하이오 마리스빌에서 생산하기 시작한 모델로 미국에서 생산한 최초의 일본차이기도 하다. 엔진은 선대로부터 캐리오버 된 EP형과 EK형의 두 종류이다. 변속기는 5단 수동 변속기와 4단 자동 변속기를 채택하였다. 그 중 수동변속기와 함께 CVCC 카뷰레터 엔진의 당시 연비는 13.6km/L를 달성했으며 60km/h 속도를 유지하면서 23km/L를 달성했다.[3] 옵션을 통해 앞뒤 하중 변화에 따른 차고 변화를 수정해 두 단계의 차고 변화가 가능한 오토 레벨링 서스펜션을 장착할 수 있었다. 크루즈 컨트롤은 전 그레이드에 장착됐고 조작 스위치는 스티어링 휠에 장착됐다.[1] 1981년형 어코드에는 일렉트로 자이로케이터를 장착했다. 혼다와 알파인 전자(ALPINE)에서 공동 개발한 것으로 GPS에 기반이 아닌 관성 항법 시스템으로 작동이 되는 내비게이션이다. 세계 최초로 자동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장착된 차이다. 1983년 마이너 체인지로 엔진이 1.6L는 EY형으로, 1.8L은 ES형으로 각각 변경되었고 ABS가 일부 트림에 장착되었다.[2]

3세대/CA1/2/3/4/5/6형

1980년대에 들어서 혼다가 자동차 업체로서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하면서 혼다에서 2세대 혼다 프렐류드 쿠페의 성공을 감안해 프렐류드의 스포티함을 반영한 중형 패밀리카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세단이 풀모델 체인지로 들어가면서 일본, 북미, 오세아니아 모델은 리트랙터블 헤드라이트, 유럽 모델은 이형 4등식 헤드램프를 채택했다. 엔진은 새롭게 바뀌어 새롭게 개발한 DOHC 엔진인 B18A형/B20A형(PGM-FI 사양)과 SOHC의 A18A형으로 세 종류가 된다. B20A형은 실린더 헤드뿐만 아니라 당시 주철제가 주류였던 실린더 블록도 알루미늄제로 제작되어 엔진 중량당 출력 효율은 당시 세계 제일을 기록했다. 서스펜션에는 경영진들이 개발비 상승을 이유로 혼다에서 애용하던 더블 위시본 구성 대신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을 사용하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혼다 개발팀들은 혼다차 고유의 캐릭터를 이유로 끝까지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고집해 그대로 밀어붙였다.[3] 1985년 일본 올해의 차 상을 수상했다. 1985년 7월 20일 3도어 해치백이 풀 모델 체인지로 에어로덱이라는 서브네임을 받는다. 탑재 엔진은 B18A형, B20A형 및 A18A형이며, 세단과 달리 유럽시장에서도 리트랙터블 라이트의 프론트페이스를 채용했다. 1987년 5월에 일본 국내 모델이 마이너 체인지를 거치면서 2.0L 모델에 A20A형 엔진사양이 추가되고 2.0L 모델의 브레이크 로터 직경 변경, AT 개량, 인테리어 트림 변경, 전동 격납식 도어 미러 추가 등이 이뤄졌다. 1988년 4월 8일, 북미에서 개발 및 생산된 2도어 노치백 바디 어코드 쿠페(왼쪽 운전대 사양)가 일본 내 시판되고 일본 외 일본차 공장의 승용차를 수입해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1] 또, 4세대 모델로 풀모델체인지 되기 직전인 1989년 6월 25일에 대림자동차를 통해서 어코드 2.0 4도어 모델이 정식 수입되었으며, 이당시에는 일본에서 생산된 차량을 직접 수입할 수 없어서 미국 현지서 생산한 차량을 수입하였다.[4] 당시 가격은 2,200~2,300만 원이다.[5]

4세대/CB1/2/3/4형

1세대부터 생산되어 온 3도어 해치백은 생산이 중단되었으나, 4도어 세단과 2도어 쿠페 외에 5도어 스테이션 왜건이 더해졌다. 3세대와 같은 더블 위시본 식 서스펜션에 스트로크를 늘려 승차감이나 노면에서의 추종성이 향상되었다. 일본에서의 판매는 부진했으나, 미국에서는 3년 연속 승용차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에는 대림자동차를 통해 미국 생산분이 한때 판매되기도 했다.[2] 엔진은 알루미늄 합금 블록의 신개발 F형으로 변경되어 모든 차가 4 밸브화되었다. 변속기는 그레이드 모두 특징적인 7포지션의 4단 AT와 5단 MT가 준비되었지만 2.0L(SOHC 사양)와 미국제의 쿠페 웨건은 4단 AT뿐이었다. 실내 소재를 신개발 허니컴 구조의 방음재를 채택했고 촉감도 고려됐다. 1990년 4월 1일에 어코드 쿠페를 모델 체인지하여 발매를 개시했다. 북미에서 개발 및 생산됐으며 엔진은 F20A형을 달았다. 1991년 4월 4일에는 쿠페와 같이 북미에서 개발 및 생산한 어코드 왜건을 출시했다. 엔진은 F22A형뿐이다. 1993년에 어코드 4세대 생산이 종료된다.[1] 대림자동차에서 3세대에 이어서 미국산 4세대 어코드를 수입하여 판매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수입선 다변화 정책 때문에 일본산을 직접 수입할 수 없었고, 미국 현지공장 생산분은 말 그대로 미국제라서 수입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매 부진으로 1993년에 수입이 중단됐다.[3] 당시 제휴 관계에 있던 영국 로버 그룹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유럽 전용의 4 도어 세단을 판매했다. 1995년부터는 4세대 모델을 베이스로 혼다 UK가 영국 투어링카 선수권(BTCC)에 출전했다. 볼보르노, 복스홀 등을 상대로 초반에는 침체했지만 갈수록 성적도 향상돼, 전일본 투어링카 선수권(JTCC) 사양의 엔진으로 1997년에는 첫 우승을 장식했다.[2]

5세대/CD3/4/5/6형

1993년 9월 2일에 출시된 5세대 어코드는 미국의 전미 자동차 안전기준(FVMSS, Federal Motor Vehicle Safety Standards)에 합치할 수 잇도록 전 차량의 3넘버 보디이다. 5세대 혼다 어코드의 경우, 기존 4세대 어코드의 일본 판매가 부진해짐에 따라 원가 절감을 실시해 기존에 쓰던 부품들을 다수 재활용했으며,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덩치가 커져 가는 어코드의 개발 과정에서, 개발비 상승으로 인한 고비용 문제를 접한 혼다에서는 비용, 중량을 높이지 않고 진화한다라는 개발목표를 잡았다. 최종적으로는 4세대 대비 절반 정도의 개발비만으로 고품질과 저비용을 모두 달성함으로서, 북미 시장에서의 호흥을 받을 수 있었다.[3] 5세대부터 이스즈 자동차의 아스카로 OEM 공급했다. 엔진은 주력 모델인 F22B형, F20B형, F18B형 외에 스포츠 그레이드용의 H22A형이 라인업 되어 2.2L모델은 각각 VTEC화가 이루어졌다.[1] 출시된 해인 1993년에는 일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2]

모터스포츠

EG형 시빅 페리오를 대신해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전일본 투어링카 선수권(JTCC)에 출전했다. 2년 사이에 통칭 1X, 2X, 2.5X, 3X라고 불리는 네 타입의 차량을 투입했다. 엔진은 H22A형을 2.0L로 배기량을 낮추고 흡기 및 배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방 흡기와 후방 배기의 리버스 헤드로 변경하여 최고 출력은 310ps/8,500rpm이다.[1]

6세대/CF3/4/5/CL1/3형

북미, 아시아,오세아니아 사양 CG1/2/3/4/5/6형
유럽사양 CL1/2/3

7세대/CL7/8/9형

8세대/CU1/2형

유럽사양
타입 S

9세대/CR5/6/7형

북미사양 CR1/2/3형

10세대/CV3형

특징

엔진 및 변속기

  • 1.5 VTEC Turbo & CVT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kg·m를 실현한 직접 분사식 터보 엔진과 CVT 무단 변속기의 결합은 낮은 rpm에서도 최고 출력과 최대토크에 도달할 수 있으며, 실 주행 영역에서의 성능 및 연료소비효율 또한 크게 개선되었다.
  • 2.0 VTEC Turbo & 자동 10단 변속기
최고출력 256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실현한 직접 분사식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의 결합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변속으로 어떤 구간에서든 파워풀하고 민첩한 퍼포먼스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주행의 품격을 선사한다.
  • 2.0 i-VTEC & e-CVT 변속기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17.8kg·m의 높은 열효율 성능을 발휘하는 2.0 i-VTEC 앳킨슨 싸이클 엔진은 배터리 충전 및 2-모터 시스템과 함께 동력 전달을 수행하며 고속 크루즈 시 바퀴를 직접 구동하여 연비 향상에 기여한다. 조작이 편리한 버튼식 e-CVT 변속기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게 편안한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6]

기술

안전기능

  • 어드밴스드 드라이빙
어코드에 장착된 레이더와 카메라가 도로와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파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하게 도와준다. 한층 세심하게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안전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어코드의 다이내믹 드라이빙에 신뢰를 준다.
  •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LKAS)
운전 중 차선을 분석하여 차선 중앙 위치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스티어링 휠을 인도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운행을 유도한다. 도로 이탈 감지 시, 스티어링 휠 진동, 플래시, 소리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필요한 경우 브레이크를 작동하여 차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 저속 추종 시스템 (LSF)
저속 추종 시스템은 레이더에 기반을 둔 기능으로써, 교통정체 상황 등 저속 주행 시에도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여 선행 차량과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한다. 브레이크나 엑셀을 계속 밟아야 하는 피로감을 덜어주고 운전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ACC)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유지해 주는 것은 물론, 앞차와의 거리를 스스로 감지하여 일정한 거리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속도를 조절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 오토 하이빔 시스템 (AHB)
외부 조도를 인식하여 하이빔을 자동으로 로우빔으로 전환함으로써 야간 운행 시 편의를 제공하며 상대 운전자의 안전까지 배려하는 첨단 안전 기능이다.
  •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CMBS)
선행 차량 및 보행자와의 추돌 위험 상황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고 필요시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충돌 피해를 경감시켜 준다.
  • 레인 와치 (Lane Watch)
우측 방향지시컨트롤을 조작하거나 방향지시컨트롤에 부착된 버튼을 누르면 우측 사이드 미러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동승석 방향의 사각지대와 주행 상황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이다. (Hybrid Touring, Turbo Sport)
  • 8-에어백 시스템
충격의 크기에 따라 팽창률을 달리하여 에어백 전개를 최적화하는 앞좌석 i-SRS 에어백과 무릎 에어백을 포함, 총 8개의 에어백이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한다.
  • 액티브 컨트롤 댐퍼
큰 움직임에는 강한 감쇠력, 작은 움직임에는 약한 감쇠력으로 차량자세를 안정적으로 제어하여, 응답성과 조종 안정성, 승차감까지 향상시켰다. (Hybrid Touring, Turbo Sport)
  • 운전자 졸음방지 모니터
계기판에 운전자의 운전 상태를 4단계 레벨로 표시하여, 피로에 의한 부주의한 운전 패턴으로 판단되면 메시지, 경보음, 스티어링 휠의 진동을 통해 휴식을 유도한다.
  •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후진 시 뒤 범퍼의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으며, 리어 카메라의 각도를 노멀 뷰 (130°), 와이드 뷰 (180°), 탑다운 뷰, 세 가지 타입으로 조절할 수 있다.
  • VSA 시스템 (Vehicle Stability Assist)
미끄러운 노면에서 모든 브레이크의 섬세한 제어를 통해 슬립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접지력을 향상시켜주어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직진 주행 보조 시스템 (Straight Driving Support)
크루즈 컨트롤 기능 사용 시 경사가 있는 도로에서 평탄한 도로와 동등한 수준의 조향 유지력을 발휘하여안정된 주행이 가능하게 도와준다.[6]

편의기능

  •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Active Noise Control)
실내로 유입되는 부밍(Booming) 소음을 실내에 설치된 3개의 마이크로폰으로 감지하여 이와 반대되는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냄으로써 소음을 최소화시켜 주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 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눈에 거슬리지 않게 고안된 직관적인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속도, 통화 수신 등의 중요한 정보를 앞 유리에 투사하여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Hybrid Touring, Turbo Sport)
  • 패들 시프트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 시프트 변속레버를 통하여 수동 변속이 필요한 주행 상황에서 다이내믹한 변속 타이밍으로 짜릿한 주행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 전자식 버튼 타입 변속기
주차에서 주행까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변속이 가능한전자식 버튼 타입 변속기를 적용하여 세련미와 편리함, 여유로운 센터 콘솔 공간까지 확보하였다. (Hybrid Touring, Turbo Sport)
  •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 오토 홀드
주차, 정체구간 및 경사로 정차 시 버튼식 오토 홀드 기능을 통해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정차 상태를 유지하며 출발 시 자동으로 해제된다.
  • 전 /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Hybrid Touring, Turbo Sport 전/후방 각 4센서, Turbo 후방 4센서
  • 워크 어웨이 락
따로 문을 잠글 필요 없이 스마트 키를 소지한 상태로 차량에서 일정 거리 멀어지기만 하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편리한 도어 락 기능이다.
  • EV 모드 스위치
EV 모드 버튼을 조작하여 배터리 전력을 사용해 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다.
  • 파워 플로우 (에너지 흐름 정보)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통해 에너지 흐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6]

제원

2020 혼다 어코드
구분 터보 (Turbo) 터보 스포츠 (Turbo Sport) 하이브리드 (Hybrid)
가격 3,690 만 원 4,230 만 원 4,470 만원
전장 4,890
전폭 1,860
전고 1,450
축거 2,830
윤거전/후 1,600 / 1,610 1,590 / 1,605 1,600 / 1,610
공차중량(kg) 1,465 1,550 1,550 (1,540)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 링크
브레이크 (전/후) 벤틸레이티드 디스크/솔리드 디스크
타이어 규격 225 / 50R 17 235 / 40R 19 225 / 50R 17
엔진종류 직렬 4기통 직접 분사식 DOHC VTEC Turbo 직렬 4기통 DOHC VTEC
총배기량(cc) 1,498 1,996 1,993
최고출력(ps/rpm) 194 / 5,500 256 / 6,500 145 / 6,200
최대토크(kg*m/rpm) 26.5 / 1,600~5,000 37.7 / 1,500~4,000 17.8 / 3,500
연비 (km/ℓ)
(복합/도심/고속도로)
13.9 / 12.6 / 15.8 10.8 / 9.3 / 13.5 18.9 / 19.2 / 18.7
Co2 배출량(g/km) 118 158 82
연료종류 휘발유
연료탱크 용량(ℓ) 56 48.5
승차정원 5명
모터 최고출력 (ps / rpm) - 184 / 5,000~ 6,000
모터 최대토크 (kg·m / rpm) - 32.1 / 0~2,000
변속기 CVT(무단 자동 변속기) 자동 10단 e-CVT (전자제어 무단 자동 변속기)
구동방식 5[6]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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