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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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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svkd12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3월 14일 (목) 14:02 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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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류(Mitch Liu)
쎄타(Theta)

미치 류(Mitch Liu)는 블록체인 기반의 동영상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인 쎄타(Theta)의 공동 창시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중국계 미국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거주하고 있다.

생애

Mitch Liu는 2007 년에 Tapjoy, Inc. (이전의 Offerpal Media, Inc.)를 공동 설립했으며 부회장을 지 냈습니다. Mitch Liu는 기술 및 마케팅을 통해 여러 소비자 및 온라인 광고 회사의 성공을 도왔습니다. 그는 실적 CPA 리드 생성 시장의 선임 이사 인 Adteractive의 수석 이사를 역임하면서 4 개의 주요 수직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플랫폼 제품 관리 팀과 온라인 광고 수익 1 억 5 천만 달러를 이끌었습니다. Adteractive에 앞서 Mitch Liu는 salesforce.com에서 제품 관리 담당 이사로 재직하면서 초기 시장 조사를 주도하고 새로운 주문형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습니다. Mitch Liu는 www.xfire.com의 마케팅 담당 임시 대표를 지 냈습니다. 1992 년부터 2001 년까지 그는 보스턴 지역에서 두 곳의 신생 기업을 공동 창업하여 인수했습니다. 그는 www.searchforce.com 및 www.stepup.com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Mitch Liu는 MIT에서 컴퓨터 과학 공학 학사 학위를, 스탠포드 경영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약력

  • 미국 MIT 대학교 컴퓨터공학 및 엔지니어링 학부 졸업
  •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MBA)
  • 2006년 06월 ~ 2010년 02월 : 탭조이(Tapjoy) 공동 창업자
  • 2010년 03월 ~ 2014년 12월 : 게임뷰 스튜디오(Gameview Studios) 공동 창업자
  • 2015년 08월 ~ 현재 : 실버티비(SILVER.tv)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이사(CEO)
  • 2017년 07월 ~ 현재 : 쎄타(Theta)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이사(CEO)

주요 활동

슬리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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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이 영상 스트리밍으로 몰리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나 넷플릭스의 영상 스트리밍을 즐기는 모습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다.

시스코가 2016년 6월 발표한 `비주얼 네트워크 지수 리포트(Visual Network Index Report)`에 따르면 2020년 라이브 영상 스트리밍은 모든 인터넷 트래픽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같은 보고서에서 가상현실(VR) 영상과 360도 영상 스트리밍 트래픽은 연평균 127% 늘어 2020년이면 2016년보다 60배 넘게 성장할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영상 스트리밍 소비량은 2015년보다 150% 급증했고, 연간 이용 시간은 800억시간에 달했다. 고화질 영상을 소비하려는 시청자들은 급증했지만 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 현재 대부분 인터넷 사용자가 쓰는 콘텐츠 전달 네트워크(CDN) 서비스는 콘텐츠를 빠르게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년 전 탄생한 기술이다.

CDN 덕분에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들은 원본 콘텐츠가 저장된 서버로 트래픽이 몰리면서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CDN 서비스 회사들은 원본을 미리 복제해 둔 캐시(cache) 서버 여러 대를 네트워크 하단에 설치한 `팝(PoP·Point of Presence)`을 구축했다. 콘텐츠를 캐시 서버에 미리 저장해두면 메인 서버로 트래픽이 몰리는 대신 캐시 서버 여러 대로 트래픽이 분산된다. 따라서 CDN 회사들은 대개 세계 주요 국가 곳곳에 네트워크 거점인 팝을 설치해두고 있다.

세계점유율 1위(30%대)로 추정되는 아카마이(Akamai)의 경우 120여 개국에 걸쳐 1600여 개 팝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글로벌 CDN 시장을 주도하는 아카마이나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같은 기업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초고속인터넷 확대에 기여했다. 그러나 4K, 8K, VR 영상 스트리밍 같은 초고화질·초고용량 영상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선 기존 CDN 회사들은 막대한 네트워크 인프라 증설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CDN 시스템에서 발생한 인프라 비용 문제를 사용자 간(P2P) 데이터를 공유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해결할 수 있다는 벤처가 관련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삼성, 소니, 시에라벤처스 등 유명 투자자들로부터 17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한 미국 벤처기업 `슬리버TV(SLIVER.tv)`다.

2016년 초 설립된 슬리버TV는 2차원 e스포츠 영상을 3차원의 VR 영상으로 변환시켜 스트리밍으로 제공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보유했다. 슬리버TV의 e스포츠 영상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사람들은 매달 500만명이 넘는다.

17일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간담회를 연 슬리버TV는 고화질 영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세타(THETA) 블록체인`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미치 류(Mitch Liu) 슬리버TV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중 삼성VR과 협업의 결과로 탄생한 `테스트넷`을 출시하고, 한국 이동통신사, 가상화폐거래소와도 파트너십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슬리버TV가 이번에 선보인 `세타 블록체인`은 슬리버TV의 100% 자회사 `세타 랩스(THETA Labs)`에서 내놓은 새로운 영상 스트리밍 및 데이터 전송 네트워크다. 세타 블록체인은 시청자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남는 컴퓨팅 파워(연산능력)와 ISP로부터 부여받은 트래픽 대역폭을 근처 다른 시청자들과 공유하는 형태로 네트워크가 운영된다. 자신의 컴퓨팅 파워와 대역폭을 공유하는 대가로 토큰(코인)을 벌 수 있다. 토큰은 자신이 `팬(fan)`으로서 지지하는 영상 공급자(스트리머)에게 기부하거나 광고영상을 생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P2P 방식으로 세타 네트워크에 참여한 사람끼리 서로 영상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어 과거 CDN 네트워크상에서 팝 인프라에 쉽게 닿지 못하던 개도국 사용자들도 보다 나은 품질의 영상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다.

류 CEO는 "글로벌 CDN 회사에서 설치한 팝에서 지리적 거리가 먼 시골 지역이나 인도, 아프리카같이 정보기술(IT)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서 사용자들은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을 즐기기 어렵다"고 말했다. 궁극적으로는 세타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사람이 다수가 되면 CDN 회사 없이도 콘텐츠 공급자로부터 시청자까지 고품질 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세타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CDN 비용도 40~8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시청자들이 해당 플랫폼에 더욱 오랫동안 머물 인센티브가 생겨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실제로 세타 랩스는 삼성VR과 협력하면서 CDN 의존도를 40% 가량 낮춰 영상 전달 비용을 절감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삼성VR과 협력해 새로운 인앱 결제를 촉진하고, 신규 사용자와 플랫폼 참여도 증가 등의 성과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블록체인TV,,,신개념 스트리밍 플랫폼 미치 류 슬리버TV CEO |작성자 seagan

쎄타

◆ 심볼 : THETA

◆ 유형 : 블록체인 기반 분산 비디오 스트리밍 네트워크

◆ 백서

◆ 본사 위치 : 미국 샌프란치스코

◆ 총 발행량 : 10억 개

◆ 유통량 : 10억 개

◆ 시가 총액 : 약 1,850억 원 (34위) | 41,485 BTC

◆ 가격 : 약 180원

◆ 시작 : 2017년 11월 23일

◆ 합의 메커니즘 :

기본 개념

THETA는 SLIVER.tv에서 런칭했다. SLIVER.tv는 2015년 설립되었고,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기술력을 갖춘 회사다. 기술력을 갖췄다고 표현한 것은 이 회사가 비디오 스트리밍에 몇 가지 특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특허들은 VR, 360도 영상 및 다중 스트리밍 등 고해상도, 고용량 영상 파일의 스트리밍과 관련된 것들이다. 즉, 앞으로 미래 비전이 큰 사업들에 이미 특허를 가지고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사업 연수를 봤을 때 아직은 비전이 더 큰 스타트업이다. [출처] 쎄타토큰 (THETA) - 개념, 특징, 투자가치|작성자 YH


블록체인으로 비디오 스트리밍을 공유하는 최초의 프로젝트인 `세타`가 카이스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

프로젝스 `세타`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스타트업 세타랩스(Theta Labs)는 한국 최고의 연구 지향적 과학기술 교육기관인 카이스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기공학 및 컴퓨터공학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2019년 초부터 카이스트 내 기업가 정신과 기술 교육을 통합한 특수 공학 프로그램인 K스쿨에서 세타랩스의 경영진이 대학원 수준의 정규 과목을 강의할 계획이다. 세타는 또한 학생들의 블록체인 동아리를 후원하며, 16일에는 블록체인 입문 세미나도 개최했다. 김종환 카이스트 전기공학부 학과장은 "한국이 세계 블록체인 시장을 주도하려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정교한 이해와 함께 블록체인이 기존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안목을 지닌 개발자와 기업가가 필요하다"며 "세타와의 제휴를 통해 학생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과 실질적 적용을 교육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마치 1997년의 인터넷과 같다. 카이스트의 학생들은 이 새로운 기술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산업으로 번창할 미래를 직접 만들어갈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세타 랩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미치 류(Mitch Liu)는 "한국의 MIT로 알려진 카이스트와의 파트너십은 미래의 기술 리더를 교육함으로써 블록체인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MIT의 미디어 연구실에서 학부생으로 지냈기 때문에 학생들의 입장을 이해한다. 한국의 명문 공학대학과 함께 블록체인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추진하게 된 것은 매우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세타는 유튜브 설립자 스티브 첸이 자문역으로 있는 동영상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한국에서는 삼성VR, MBN, CJ헬로 등에서 세타 프로젝트와 함께 동영상 분산경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세타는 동영상을 감상하는 시청자가 자신의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남는 대역폭(bandwidth)을 주변 시청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술 프로젝트다. 쉽게 말해 내가 갖고 있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능력이나 자원이 남아돌면, 이를 남에게 공유해 주면서 영상 데이터를 모든 사람이 끊김 없이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그 대신 세타 네트워크는 이런 공유기록들을 블록체인상에 남기는 동시에 공유를 한 사람에게 `토큰`이 보상으로 돌아가게끔 설계했다.

세타가 만든 이 `세타 토큰`은 현재 전 세계 가상화폐 중에서 100위권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국 거래소 `빗썸`과 `코인원`에도 상장돼 있다. 즉 세타를 통해 MBN 또는 CJ헬로와 함께 만드는 동영상 서비스를 시청하면 `세타 토큰`을 얻을 수 있고, 이 토큰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단 현재는 테스트 단계이기 때문에 실제 `세타 토큰`이 지급되지는 않는다.

세타를 진행하고 있는 세타랩스 측은 "내년을 목표로 메인넷 개발을 준비 중"이라며 "이 시기가 되면 본격적으로 세타 코인을 지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동영상을 보기만 해도 현금과 거의 바로 맞바꿀 수 있는 `세타 토큰`을 지급하는 이유는 동영상을 중계하는 서버(CDN) 기능을 동영상 시청자들이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즉 개인들이 대역폭을 공유하면서 영상 데이터를 개인 대 개인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가로 `세타 토큰`이 지급되는 것이다.

미치 류 CEO는 "이용자들이 자신에게 할당한 통신 대역폭에서 남는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해주고, 우리는 이런 이용자에게 가상 화폐인 세타토큰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용자들은 동영상을 시청하는 동시에 대역폭을 공유하며 수익도 얻는 것"이라고 했다.

■ 미치 류 세타랩스 CEO "e스포츠·K팝 콘텐츠 강국 한국과 협력 늘릴 것"

16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세타랩스 관계자들이 카이스트 학생들과 블록체인 세미나를 열었다. 미치 류 세타랩스 CEO와 웨스 레빗 세타랩스 최고전략책임자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세타랩스] 사진설명 16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세타랩스 관계자들이 카이스트 학생들과 블록체인 세미나를 열었다. 미치 류 세타랩스 CEO와 웨스 레빗 세타랩스 최고전략책임자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세타랩스] 세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미치 류(Mitch Liu) 세타랩스 최고경영자 겸 슬리버TV 대표는 지속적으로 한국 기관과 제휴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타랩스는 e스포츠를 가상현실(VR)로 중계하는 플랫폼 슬리버TV가 설립한 자회사다. 월 500만명이 사용하는 슬리버TV 서비스를 블록체인 위에 올려 보다 원활하게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삼성, 소니, CAA 등 유명 기업들이 투자를 했다. 그는 "현재 e스포츠를 비롯해 K팝 등 한국에서 매우 폭발적인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다"며 "동영상 공유경제에 있어서 한국에 매우 큰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등과 제휴도 그런 맥락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실제로 세타랩스는 한국에 대한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게임, K팝 등 콘텐츠 차원에서 강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동영상 관련 스트리밍이 끊기지 않는 촘촘한 4G망이 구축돼 있다.

세타랩스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실제로 한국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실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어서 공급하고, 시청하는 데까지는 비용 낭비가 많이 이뤄진다. 동영상을 유튜브 등 플랫폼에 만들어서 올리면 하나의 서버에 관련 콘텐츠가 저장되는 게 아니라 CDN이라고 하는 서버에 저장하는 경우가 많다. 사용량이 급증할 때를 대비해 같은 동영상을 여러 군데 복사해 두는 것이다. 그런데 이 CDN 서버 비용은 일부 국내 통신사들과 외국 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그런데 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비용을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세타랩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바로 `사람들이 많이 보는 콘텐츠를 CDN 서버에 복사하지 말고 서로 공유하게 하자`는 취지다. 물리적으로 서버를 증설하지 말고 영상 시청자들이 갖고 있는 PC나 스마트폰을 서버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대신 그에 대한 서버 사용료는 동영상 시청자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것. 세타는 이미 지난 6월부터 미국 독일 러시아 인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3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테스트넷을 가동했다. 현재는 PC에서만 테스트넷 참여가 가능하지만 향후에는 모바일도 지원할 예정이다.

미치 류 CEO는 "세타 프로젝트로 인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소비자도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며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가상화폐 보상이 제공되고 이 보상은 광고 영상을 건너뛰거나 다른 콘텐츠를 구매하는 데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MIT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졸업했는데, 창업과 매각을 반복한 `연쇄창업가`로 유명하다. 모바일 광고업체를 창업하는 것에서 시작해 슬리버TV 창업이 여섯 번째다.

[신현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향후 계획

각주

세타 랩(Theta Labs)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미치리우(Mitch Liu)역시 “우리의 독특한 보상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 위에서 사용자들이 E-스포츠의 경험을 더욱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25408 쎄타 카이스트

https://blog.naver.com/gameteam1/221348282103 쎼타

https://blog.naver.com/seagan/221321384479 아마 슬리버?

A decentralized payment platform enabling the creation of robust applications and services〉, V1.5, 2018

  • '비츠나우', 〈[암호화 화폐 정리.66 - 메이드세이프코인(MADESAFECOIN)이란?]〉, 《네이버 블로그》, 2018-05-1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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