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1948년)
김동성(金東成, 1948년 10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기초단체장이자 민선 4, 5기 단양군수였다.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2014년 6월 30일까지 군수직이 계속 유지되어 왔었다.
약력
공직생활
- 단양군 내무, 관광, 사회진흥, 민방위과장
- 단양군의회 사무처장
- 단양읍, 매포읍 부읍장
- 2006년 7월 : 34~35대 충북 단양군수[1]
- 2011년 7월 28일 대법원은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동성 단양군수에 대해 벌금 80만원을 선고한 원심 확정으로 군수직을 유지하였다.
- 2014년 6월 :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배양성 명목으로 단양군수 직을 내려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