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대주전자재료㈜는 1981년에 설립된 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칩부품용 전극페이스트,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용 LED 형광체 소재, 자동차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전도성 페이스트 등을 생산하고 있는 국내 업체다. 매출 규모는 2020년 기준 전도성페이스트 964억원(62%), LED용 형광제 157억원(10%), 음극활물질 130억원(8.4%), 절연체 및 기타 294억원(19%)이다. 대표이사는 임일지, 임중규이다.
세계 최초로 폭스바겐그룹 전기 스포츠카 포르쉐 타이칸 배터리에 탑재된 것을 계기로 기업 가치가 5년 전에 비해 20배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1]
각주
- ↑ 김민기 기자, 〈대주전자재료, 세계최초 폭스바겐 전기 스포츠카에 배터리 탑재 부각〉, 《파이낸셜뉴스》, 2021-07-19
참고자료
- 대주전자재료㈜ 공식 홈페이지 - http://www.daejoo.co.kr/
- 김민기 기자, 〈대주전자재료, 세계최초 폭스바겐 전기 스포츠카에 배터리 탑재 부각〉, 《파이낸셜뉴스》, 2021-07-19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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