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저스 NFT
THE SOLDIERS STORY
22년04월18일 NASA에서 UFO의 존재를 인정하고
각 국에 침공이 예정되어있다는 소식을 알린다.
미국 네바다주 링컨 카운티의 그룸레이크,
흔히 51구역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통신을 성공시켰고 그들의 목적은 침공이였다.
각 국의 수장들은 긴급회의를 진행하였고 외계 생명체와
현대화 무기로 싸울수 없다는 판단하에 신무기 로봇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신무기 개발과정중에 재밌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육체적인 능력보다 평소 FPS게임을 즐기던
병사의 전투수행능력이 훨씬 더 좋았던 것이다.
이에 각 국은 비밀리에 정예병사를 모집하기로 상호합의하였고
메타버스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FPS 게임을 즐기게 하려 한다.
경쟁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현실의 분쟁지역을 바탕으로
FPS를 제작을 하고 있고 이에 각 국의 미디어는 자극적으로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다.
각 국은 만명의 정예병들을 배출하여 경쟁을 주도하고
더 뛰어난 전투수행능력이 발휘 될 수 있도록 뒤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잊지말도록. .
우리가 지금 분쟁지역에서 격돌하는건 단지 합을 맞추기 위함이고
우리의 진짜 적은 내부가 아닌 외부의 적이라는걸. .
The Soldiers NFT는 세계 각국의 분쟁지역 내용을 다루면서 가장 핫 한 이슈와 이슈의 연속성을 완성하였습니다.
-세계의 분쟁지역을 테마로 하는 프로젝트로, 끊임없는 이슈화가 가능
-4월밀,독도방위군을 선두로 출시 예정, 하반기 일본자위대로 V2출시예정
-이후지역별 분쟁지역선별, 지속적 런칭예정(예:센카쿠 열도)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불꽃튀는 치열한 전쟁, 분쟁 지역의 포럼에서 각 국은 어떤 명분을 내세우는가?
-독도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분쟁,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일본과 중국의 분쟁, 미국과 중국의 이해관계 속에 벌어지는 남중국해 문제, 중국과 대만, 중국과 인도의 갈등 그리고 이미 포성이 울려버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의 분쟁 지역을 대상으로 한
NFT 프로젝트입니다.
세계의 분쟁지역을 테마로 하는 프로젝트로, 끊임없는 이슈화가 가능?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경우를 예로 들겠습니다. 만약, 현재와 같은 현실로 치닫기 전, 민간에서부터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입장이나 주장을 듣고 대화를 먼저 하였다면 지금의 포성이 울리는 일은 없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각 분쟁 지역의 민간인에게 대화를 통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뿐입니다.
솔저스(Soldiers) NFT
-더 솔저스 NFT 작품을 보유하게 되면 각 계급별, 조합별, 무기 특성별로 코인이 채굴되며 채굴된 코인은 아래와 같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장된 거래소 코인과 교환 후 매도 – 레저스테이션 전 가맹점 사용
-페이지갑에서는 포인트로 교환 데이빗 카드로 오프라인 카드가맹점 사용
-편의점 ATM기기를 이용 현금 인출 – BD PAY 입,출금 및 은행 송금 가능
www.lsstation.co.kr
호텔/리조트/카라반/워터파크/스파/시즌레저/렌터카/여행
www.dibapay.co.kr
편의점 ATM 현금인출/카드
가맹점 사용/교통카드 기능
솔저스 홈페이지 : http://soldiers.team/
솔저스코인 홈페이지: https://bit.ly/3rfgW9g
미디움 : https://medium.com/@thesoldierskr
트위터 : https://twitter.com/TheSoldiers_KR
디스코드:https://discord.gg/hRYfUTmaea
참고영상: https://youtu.be/rUuvAxl20Jg / https://www.youtube.com/watch?v=oa7ujBjNV_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