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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일렉스
㈜클린일렉스(Klin Elex)는 전기자동차 충전기에 관련된 전체 제품 생산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케이차저(K-Charger)라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이효영이다.
목차
개요
㈜클린일렉스는 2014년 11월에 설립되어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업체이자 판매업체이다. 국제표준과 기술 흐름을 수용한 제품, 서비스, 솔루션 개발에 연구개발(R&D) 투자를 집중해 왔다. 완속충전기, 급속충전기 1만 8,000대를 누적 생산했고 2,300기를 직접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충전기/콘센트, 국제표준(OCPP) 운용관리, 전동릴 급속충전기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부, 한국전력공사(KEPCO), 한국에너지공단(Korea Energy Agency),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건설시장과 함께 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로의 전환 물결이 후발 국가로 본격 확산하고 있음으로 해외사업 개발 부문에서도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1] 본사는 경기도 의왕시 이미로 40 인덕원IT밸리 B동 506호이고 직원은 30명 내외이다.
연혁
- 2020년 12월 : 한국전력공사 100kW 7기 수주
- 2020년 10월 : 한국전력공사 50kW 35기 수주
- 2020년 09월 : 한국에너지공단 50kW 40기, 100kW 22기 수주
- 2020년 08월 : 한국토지주택공사 개방형 과금/관제시스템 연구개발 착수, 한국전력공사 100kW 급속충전기 80기 수주, 한국에너지공단 보조금 지원 급속충전기 30기 수주, 한국환경공단(Korea Eco) 국제표준 기준 급속충전기 개발 및 실증사업 착수, 북경모터스(Baic Motor Korea) 마을버스 급속충전기 납품 업무협약(MOU) 체결
- 2020년 07월 : 환경부 2020년 공용 충전사업자 선정 및 보조금 지원 1,125기 설치, 르노(Renault) 전기자동차 레디 인증 취득, 베트남 전기자동차 택시 충전소 구축 및 충전기 납품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에 따른 스마트충전소 11개 지구 구축 착수
- 2020년 06월 : 급속충전기 계량 형식승인 취득
- 2020년 02월 : 제주도 대림아파트 완속 60기 설치, ㈜케이티(KT) 신축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에 급속충전기 5기 수주
- 2019년 12월 : 한국전력공사 교통 약자형 50kW 급속충전기 2기 공급
- 2019년 11월 : 환경부 공용충전사업자 한국전기자동차서비스㈜(KEPCO), ㈜지엔텔(Gntel)에 충전기 공급, 급속충전기 고효율에너지 기자재 인증 95%
- 2019년 10월 : 국제표준 클라우드 컨테이너 연구개발 착수, 국제표준 충전 게이트웨이 연구개발 착수
- 2019년 09월 : 환경부 충전기 보급 사업자 선정
- 2019년 05월 : 정보통신공사업 등록
- 2019년 01월 : 전기 신사업 사업자 등록
- 2018년 12월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 판매 누적 10,000기 달성
- 2018년 11월 :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삼화아파트와 대륭테크노 6차에 스마트 다중 충전소 오픈
- 2018년 10월 : 기술보증기금 1억 투자 유치 및 15억 보증
- 2018년 06월 : 2018년 혁신 연구개발 과제 선정
- 2018년 04월 : 한국환경공단 비공용 충전기 제조사 선정, ㈜케이티/㈜지엔텔/한국전기자동차서비스㈜/㈜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Jeju Ev Service)/㈜파워큐브코리아(Power Cube)에 환경부 공용충전기 공급사 선정
- 2018년 03월 : 이노비즈(Inno-Biz)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 2018년 01월 : ㈜비지에프리테일(BGF Retail) 씨유 전국 편의점 충전기 설치 제휴
- 2017년 10월 : 전기공사업 면허 등록
- 2017년 09월 : ㈜클린일렉스로 상호 변경
- 2017년 07월 : 공동주택 정보통신(ICT) 융합 컨소시엄 연구개발 과제 선정
- 2017년 06월 : 한국전력공사 아파트용 전기자동차 공용충전기 수주 350기
- 2017년 04월 : 한국전력공사 아파트용 전기자동차 공용충전기 수주 470기
- 2017년 03월 : 환경부 완속충전기 설치 사업자인 ㈜지엔텔 컨소시엄에 충전기 제조/공급사로 선정
- 2016년 11월 : 지능형 전력망 사업자 등록 인가, 한국전력공사 전기자동차 충전기 수주 750기
- 2015년 12월 : 사업활 연계 기술개발연구개발 과제 선정, ㈜지엔텔과 충전기 설치/서비스 협약
- 2015년 11월 :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14001) 인증
- 2015년 10월 : 서울 디지털밸리 자동차 충전 서비스 충전기 협력사 인증
- 2015년 09월 : 창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과제 선정, 기업부설 연구소 인가
- 2015년 08월 : 제주도 전기자동차 충전기 180기 수주
- 2015년 07월 : 방송 통신 기자재 등의 적합 등록필증, 한국전력공사 전기자동차 충전기 47기 수주
- 2015년 06월 : 제조공장 등록
- 2015년 05월 : 벤처기업인증, 국가통합인증마크(KC) 전기안전 인증,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기아자동차㈜(KIA Motors Corporation)] 연구소 성능 및 안전인증
- 2014년 11월 : ㈜클린일렉스앤컴퍼니 설립[2]
주요 사업
전기자동차 충전기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충전속도에 따라 급속충전기와 완속충전기로 나뉘고 설치 유형에 따라 3가지의 충전기로 나뉜다. 먼저 벽부형 충전기로 용량은 3~7kW, 충전 시간은 4~6시간이고 특징은 분전함과 기초패드가 설치되고 유형볼라드, 차량 스토퍼, 차선도색이 되고 충전기 위치가 외부에 설치되어 눈과 비에 노출될 경우에만 케노피 설치가 필요하다. 스탠드형 충전기는 3~7kW 용량이고 4~6시간 충전 시간이 걸리고 특징은 분전함과 기초패드가 설치되고 유형볼라드, 차량 스토퍼, 차선도색이 되고 충전기 위치가 외부에 설치되어 눈과 비에 노출될 때만 케노피 설치가 필요하다. 이동형 충전기는 최대 3kW 용량이고 6~9시간 걸리고 220V 콘센트에 간단한 식별장치를 부착하여 충전이나 태그가 부착된 다른 건물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전기자동차 충전기 커넥터 및 차량 측 소켓은 차종에 따라 에이씨 단상 5핀, 에이씨 3상 7핀, 디씨 차 데모 10핀, 디씨 콤보 7핀으로 나뉜다. 전기자동차는 환경적 측면에서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을 해결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30% 이상이 경유차 등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서,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으며 아파트 주변 도로, 지하 주차장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곳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배출가스는 인체 위해도가 높아 2012년에 국제암연구소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다. 내연기관차를 친환경차인 전기자동차로 대체해나갈 경우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은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등이 있다. 더불어 전기자동차 사용량이 증가하면 내연기관차로 인해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온실가스 등 배출량이 감소하며 전기자동차 1대 보급으로 연간 이산화탄소 2t을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더불어 시간대별 전기자동차 평균 충전요금은 경부하 66원/kWh, 중간부하 108원/kWh, 최대부하 153원/kWh이고 아이오닉 기준으로 100km당 2,758원이며 할인 카드를 적용했을 때 1,132원 비용이 발생하여 전기자동차 연료비에서 경제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자동차에서 전력망으로 전기를 이동하는 브이투지는 전기자동차에 저장한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처럼 활용해 전력계통에 연계하는 기술이다.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면서 친환경적이고 경제성을 갖추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산업 모델로 정착하게 하고 향후 브이투지 사업자와 수요관리 사업자 등 브이투지를 활용하여 피크 절감 효과뿐 아니라 선진국과 같은 전력계통 주파수 조정, 신재생에너지 발판 등 다양한 전력 보조 서비스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 구분 | 휘발유차 | 경유차 | 전기자동차 완속 | 전기자동차 급속 |
|---|---|---|---|---|
| 연비 | 13.1km/L | 17.7km/L | 6.3km/kWh | 6.3km/kWh |
| 연료비 | 1,499.65원/L | 1,292.58원/L | 71.3원/kWh | 173.8원/kWh |
| 100km당 연료비 | 11,448원 | 7,302원 | 1,132원 | 2,759원 |
| 연간 연료비 | 157만 원 | 100만 원 | 16만 원 | 38만 원 |
완속충전기
개인용 완속충전기를 기준으로 완속충전기는 완전 방전에서 완전충전까지 4~5시간이 소요되고 주로 주택이나 아파트에 설치된다. 배터리 용량은 약 6~8kW 전력용량을 가진 충전기가 주로 설치되고 전기 요금은 100km 당, 1,100원 정도이다.
- KL10 SD2K/WD2K 7kW : 한국 전력과 관, 민간기업에서 가장 많이 설치된 공용 충전기이다. 벽부형과 스탠드형의 충전 타입으로 220V/60Hz로 입력되고 220V/32A로 출력된다. 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이고 습도는 20%~93%이다. 엘씨디 터치스크린이고 휴대폰 앱 인증과 알에프카드 인증으로 사용되며 충전 시간은 28kWh 기준으로 4시간 내외이다. 보호 등급은 IP44이고 사이즈는 297*210*1,400mm이고 무게는 벽부형 19kg, 스탠드형 31kg이며 커넥터는 5핀 커넥터와 충전 소켓을 이용한다. 사용 방법은 음성안내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진행 상태 정보 표시가 되고 충전 커넥터 B/C형 연결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낮은 대기전력과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충전할 수 있다.
- KL60 C형/B형 7kW : 초소형 충전기이자 벽부형과 스탠드형의 충전 타입으로 220V/60Hz로 입력되고 220V/32A로 출력된다. 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이고 습도는 20%~93%이다. 엘이디 디스플레이고 휴대폰 앱 인증과 알에프아이디 카드를 통해 인증하여 사용할 수 있고 충전 시간은 28kWh 기준으로 4시간 내외이다. 보호 등급은 IP44이고 사이즈는 175*250*92mm이고 무게는 3.6kg이며 J1772 5핀 케이블을 이용한다. 충전케이블 연결상태가 표시되고 충전 진행 상태 정보가 표시되며 낮은 대기 전력으로 사용된다.
- KL41 BC 7kW : 벽부형과 스탠드형의 충전 타입으로 220V/60Hz로 입력되고 220V/32A로 출력된다. 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이고 습도는 20%~93%이다. 엘씨디 터치스크린이고 휴대폰 앱 인증과 알에프카드 인증으로 사용되며 충전 시간은 28kWh 기준으로 4시간 내외이다. 보호 등급은 IP44이고 크기는 300*365*174mm이다. 무게는 9kg이고 5핀 커넥터와 충전 소켓을 이용한다. 충전커넥터 B/C형 연결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충전 진행 상태가 정보로 표시되고 낮은 대기전력으로 사용되고 모든 차량에 충전이 가능하다.
- KL41C-BC 7kW : 벽부형과 스탠드형의 충전 타입으로 220V/60Hz로 입력되고 220V/32A로 출력된다. 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이고 습도는 20%~93%이다. 엘씨디 디스플레이고 휴대폰 앱 인증과 알에프카드 인증으로 사용되며 충전 시간은 28kWh 기준으로 4시간 내외이다. 보호 등급은 IP44이고 사이즈는 300*365*174mm이고 무게는 9kg이다. 5핀 커넥터와 충전 소켓을 사용하고 아이씨카드 적용이 가능하고 충전 진행 상태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 충전커넥터 B/C형 연결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낮은 대기전력을 사용하며 모든 차량에 충전할 수 있다.
- KL4214-BCC-IC 14kW : 벽부형과 스탠드형의 충전 타입으로 220V/60Hz 14kWh로 입력되고 32A로 출력된다. 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이고 습도는 20%~93%이다. 엘씨디 디스플레이 2개 분리형이고 휴대폰 앱 인증과 아이씨칩&알에프카드 인증으로 사용되며 충전 시간은 28kWh 기준으로 4시간 내외이다. 보호 등급은 IP44이고 사이즈는 300*365*174mm이고 무게는 11kg이다. 5핀 커넥터 2개와 충전 소켓을 사용하고 전기자동차 7kWh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2개의 화면에서 각각 충전 진행정보가 표시된다. 충전커넥터 B/C형 연결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낮은 대기전력으로 모든 차량에 충전이 가능하다.
- KL4214-BCC 14kW : 벽부형과 스탠드형의 충전 타입으로 220V/60Hz 14kWh로 입력되고 32A로 출력된다. 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이고 습도는 20%~93%이다. 엘씨디 디스플레이 2개 분리형이고 휴대폰 앱 인증과 알에프카드 인증으로 사용되며 충전 시간은 28kWh 기준으로 4시간 내외이다. 보호 등급은 IP44이고 사이즈는 300*365*174mm이고 무게는 11kg이다. 5핀 커넥터 2개와 충전 소켓을 사용하고 전기자동차 7kWh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2개의 화면에서 각각 충전 진행정보가 표시된다. 충전커넥터 B/C형 연결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낮은 대기전력으로 모든 차량에 충전할 수 있다.
- KL40-BC 7kW : 환경공단에 가장 많이 납품된 공용 충전기이다.
급속충전 인프라
급속충전기는 완전 방전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0분 정도 소요되고 주로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기관 등 외부장소에 설치된다. 충전기는 고용량의 전력을 공급하여야 하므로 50kW급이 주로 설치되고 사용 요금은 100km당 2,700원 정도이다. ㈜클린일렉스의 급속 충전기 인프라는 전기버스, 전기 트럭, 전기 택시, 업무용 전기자동차 등 빠른 충전을 원하는 모든 장소에 ㈜클린일렉스에서 가장 경제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충전소를 구축한 것을 의미한다.
- 100kW 급속 충전기 : 캐노피와 함께 사용되며 동시에 2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 50kW 급속 충전기 : 출력전력은 50kW이고 DC 출력은 최대 500Vdc, 125Adc이며 쿨링 팬을 사용하여 냉각하고 정전식 터치패널을 사용하며 충전 시간은 배터리 크기에 따라 연동되는 데 보통 30분 소요된다. 제품의 크기는 500*700*1,500이고 중량은 180kg이고 커넥터는 콤보 1세트이다. 알에프카드나 비밀번호, 과금 시스템을 연동하여 사용자를 인증하고 충전 타입은 디씨 콤보이다. 입력은 3.상 4선식 에이씨 380V~480V, 역률은 0.99, 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가능하고 국가통합인증마크와 전자기파 적합성 인증(EMC)을 받았다. 콤보타입 1의 모든 전기자동차와 호환성 검증을 하고 전동릴 채용으로 노약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 진단기능을 적용했고 안전기능을 탑재하여 온도 이상이나 쇼트 상태를 감지하고 차단한다.
- 교통 약자형 충전기 : 특허출원을 하여 충전케이블 정리를 전동모터 및 센서를 이용하여 충전 시 케이블을 자동으로 풀어주고 충전이 완료된 경우 자동으로 케이블을 당겨서 케이블이 바닥에 닿지 않게 정리를 해주는 장치이다. 충전 케이블 사용은 충전기에서 케이블을 커넥터 함에서 분리하면 자동으로 케이블을 풀어주고 케이블을 커넥터 함에 거치하면 자동으로 케이블이 원위치로 복귀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길이만큼 조절이 가능하고 여성, 노약자 등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케이블이 바닥에 끌리지 않아 오염방지 및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고 기존 타사 충전기 옵션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과금형 콘센트
㈜클린일렉스의 과금형 콘센트는 3.5kW 출력 용량을 가지고 있고 175*250*92mm 크기이고 엘이디 표시는 충전 상태, 전력량을 표시하며 결제는 알에프카드나 스마트폰 앱으로 가능하고 계량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통신모뎀, 알에프리더기를 내장한 서비스 단말 사용으로 공동주택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비공용 충전기이다. 또한 서비스 운영 요령에 따라 계약자는 전기자동차 충전 모자분리 신고 후 기본료, 사용료를 납부하고 ㈜클린일렉스는 월간 전기자동차 충전량을 검침하여 한국전력공사에 전송하고 한국전력공사는 공용전기 이용량에서 전기자동차 충전량을 차감하여 청구한다. 인증과 커넥터 연결은 케이차저 앱과 큐알코드, 알에프 회원 카드를 통해 인증이 가능하고 승낙되면 차량 인렛에 연결된다.
스마트 멀티 충전
㈜클린일렉스의 스마트 멀티 충전은 주차면 부족으로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면이 더욱 곤란해지고 주차량 전력용량은 전기자동차를 위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전기자동차가 매년 2배씩 증가하므로 부하분배와 스마트충전은 필수사항이 되었다. 이 시스템의 구성은 기둥에 충전 포인트(CP)가 하나면 충전 가능 주차면이 3개가 되고 7/14/21kW 용량을 6sq, 10sq 배선으로 공유하는 부하분배와 각 충전 포인트에서 스마트폰 앱이나 웹을 사용하는 스마트 충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충전이 진행되는 절차는 첫 번째 충전 포인트가 공유전력 한도 내에서 최대한도로 충전을 시작하면 두 번째 충전 포인트가 남은 전력으로 충전을 시작한다. 두 번째 충전 포인트는 남은 전력을 5분마다 체크하여 레벨을 상향시킨다. KL60 충전기 모델을 사용하고 스마트충전과 사물인터넷 제어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크기는 175*250*120mm이고 1.54kg이다.[2]
주요 서비스
케이차저
케이차저(K Charger)는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충전 할 수 있는 충전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다. 앱을 통해 사용 가능, 충전 중, 수리 중 등의 충전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열람 할 수 있고 마이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회원 카드발급, 간편결제 카드 등록, 캐시 적립, 이용내역, 영수증 조회가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충전기를 선택 결제 후 충전 할 수 있다. 케이차저의 사용법은 앱 상단 왼쪽에 펼침을 누린 후 고객센터 메뉴 안에 있는 이용 안내에 충전기 종류별, 회원 등급별 결제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 결제 방식은 앱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설치 후에도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비회원의 경우 큐알코드를 촬영하고 충전기 번호 입력, 결제, 충전케이블 연결, 충전, 종료, 영수증 발행 순서대로 진행하면 되고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을 한 고객은 충전기 번호를 입력하고 결제한 후 충전케이블 연결, 충전, 종료, 마이페이지의 이용내역 접속, 영수증 출력을 하면 된다. 더불어 앱 설치 후 회원 가입 및 회원 로밍 카드 등록과 간편결제 카드 등록 고객인 정회원이면 앱에서 충전기 번호 입력, 캐시 결제, 충전케이블 연결, 충전, 종료, 마이페이지의 이용내역 접속, 영수증 출력을 하고 충전기에서 충전기 알에프 카드란에 회원 로밍 카드 터치, 충전케이블 연결, 충전, 종료, 마이페이지의 이용내역 접속, 영수증 출력을 하면 된다. 회원 로밍 카드 사용 시 간편결제 카드를 등록해야 하고 본 카드로 캐시를 사전에 적립하거나 마이페이지에서 캐시 자동충전 사전동의 시 1,000캐시 미만일 경우 20,000캐시씩 자동 적립되어 자동으로 캐시에 충전요금이 소진되고 로밍 결제가 가능하여 ㈜클린일렉스오 협약된 타사 충전기 이용 시 알에프 카드란에 회원 로밍 카드를 터치하여 충전할 수 있고 타사 충전 시 이용한 금액은 매월 마감하여 익월에 1회 승인 결제된다.
충전기 보조금 지원 접수
보조금 지원 대상은 환경부 보조금 지원 기준에 맞는 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희망자로 공동주택, 사업장, 공공 건축/공중이용시설 대상이다. 조건은 24시간 개방되어 있어야 하고 의무 사용 기간인 5년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운행 기간 3개월 미만일 경우 70%, 6개월 미만은 65%, 12개월 미만은 55%, 24개월 미만은 20%에 해당하여 환수할 수 있다. 2021년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시설 보조금 지원 단가는 완속충전기 C타입 1기는 200만 원, 2기~5기는 180만 원, 6기 이상은 150만 원이다. 과금형 콘센트는 기수에 상관없이 50만 원을 지원해주고 키오스크 충전기의 경우도 기수에 상관없이 100만 원을 지원해준다. 충전기 설치 보조금은 지원 가능한 최대 금액을 말하며, 보조금 한도를 초과하여 발생한 충전기 설치 비용은 설치 희망자가 부담한다. 완속 공용 충전시설 설치 수량 산정 방법과 제품 결정 기준은 해당 장소에 기존에 설치된 충전기가 없는 경우 상시 이용 전기자동차가 있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한 상반기와 상시 이용 전기자동차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한 하반기 모두 주차 면수*2%로 설치 가능하다. 또는 해당 장소에 기존 설치 충전기가 있는 경우는 해당 장소에 이미 설치된 충전시설이 없는 경우의 설치 가능 수량에서 이미 설치 충전시설 수를 제외한 수량으로 설치할 수 있다. 더불어 완전 개방은 관공서나 지방 자치단체 등에 설치되어 운용 중인 충전기로 24시간 완전 개방 되어 누구나 언제든지 방문하여 사용할 수 있는 충전기이고 부분개방은 아파트 단지나 빌딩 등에 설치된 충전기에 회원 카드 등을 이용하여 사용에 제한을 두는 것이고 비공용은 단독주택 등에 설치되어 개인 고객 중심으로 운용 중인 충전기이다. 완전 개방/부분 공용충전기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충전 예약 기능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스탠드형과 벽부형 충전기 설치 조건은 스탠드형의 경우 주로 지상의 복합건물 등에 주차장이 있는 경우 바닥에 별도의 고정장치를 부착하는 것이고 벽부형은 주로 집합 건물 즉 아파트 빌딩 등 지하 주차장의 벽/기둥에 설치된다. 2021년 상반기 신청서류는 전기차 공용 완속 충전시설 설치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 3자 위탁/제공 동의서, 설치 국소 전기자동차 상시자의 차량 등록원부 또는 차량 등록증 사본 및 해당 고객의 주민등록등본 또는 렌털계약서 차량 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충전시설 설치계약서 등이 필요하다. 메일을 통해 발송한 신청서류 및 발급 서류는 ㈜클린일렉스 홈페이지 신청접수 메뉴에 직접 신청서류를 올리면 ㈜클린일렉스에서 개별 연락 후 상세서류 접수 및 지원을 진행한다. 충전기 설치 진행 절차는 신청 접수를 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서류 접수를 한 후 공사를 시작하고 완료가 되면 사업기관에 보조금을 신청하여 한국환경공단의 승인을 받으면 완료되고 최종 설치 완료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2~3개월 정도이다.[2]
최근 현황
한국판 그린 뉴딜 비전 제시
2020년 7월 14일, ㈜클린일렉스는 전동릴 특허 급속충전기, 경박단소 완속충전기, 스마트 충전소 등 라인업을 통해 한국판 그린 뉴딜(Green New Deal)을 통해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113만 대의 보급과 충전 인프라 글로벌 비전을 제시했다. 정부 계획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하면서 한국전기 자동차협회 회원사와 함께 2025 충전 인프라 그린 뉴딜 추진을 공동선언하고 환경부와의 간담회에도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 ㈜클린일렉스 등 충전 인프라 업계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충전기 수출 1억 달러, 생산 100만 대, 충전소 10만 개소 구축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제품서비스 품질 고도화, 개방형 충전관리로의 전환, 에너지 절감 스마트충전소로의 전환 등 세부 과제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클린일렉스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는 가솔린차 주유소와는 상이한 특성이 있고 설비비, 전기기본료, 안전관리비 등의 높은 고정비용 대비 낮은 사업성 때문에 급속 및 초 급속 충전 인프라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공공재로 설치하고 주택, 사업장, 주차장에는 7kW 이하 충전 인프라를 일정 비율로 설치하도록 지원하는 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인다. 환경부가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역점을 두어 구축한 공용 완속 충전 인프라는 전기자동차 10만대 보급에 매우 긍정적 영향을 끼쳐왔다. 충전 인프라 구축이 3만 대 이상에 달하고 네트워크 규모의 경제를 갖게 되면서 차량 수의 1.2배 비율로 필요했던 수량은 지속해서 감소해 2025년에는 차량 수의 0.3배인 30만 대만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클린일렉스는 전기자동차 전환이라는 글로벌 흐름 속에서 비전과 리더십을 가진 충전 인프라 기업으로 커나갈 것으로 기대된다.[3]
국내 판매량 4,300대 돌파
2018년 4월 4일, ㈜클린일렉스의 전기자동차 충전기 누적 판매 수가 제품 판매 3년 만에 4,307대에 이른다.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 2만 대를 고려하면 20%가 넘는 수치로 2015년 4억 원 수준의 회사 매출은 2017년 기준 45억 원으로 뛰어넘었다. 또한 ㈜클린일렉스는 업계 최초로 협대역 사물 인터넷 통신을 적용한 보급형 충전기를 시장에 출시와 동시에 자체 개발/생산한 충전기는 단순 전기자동차뿐만 아니라 충전 사업자를 고려한 자체 요금 정산 플랫폼을 이용한 충전 서비스도 제공된다. 2018년에 국내 최초로 협대역 사물 인터넷 통신 방식과 요금 지불과 사용자 인증에 필요한 별도의 결제 단말기를 없애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첫 시도이다. ㈜클린일렉스 전용 앱인 케이차저를 설치하거나 충전소에 부착된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신용카드 또는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충전 설비 소유자의 설정에 따라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원하면 수수료까지 부담할 수 있고 고객뿐만 아니라 사업자까지 고려한 시장 확대 전략이다. 이효영 ㈜클린일렉스 대표는 "모든 완/중/급속 충전기는 전자통신 제품의 경박단소 특성을 계승했으며, 충전 서비스에 최적화된 결제 시스템은 파격의 저비용 및 고신뢰성이 특징이며 전기자동차 이외에도 전기 자전거, 스쿠터 시장 성장에 맞춰 모든 전기 이동 장치의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시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4]
제휴
기술보증기금
2018년 10월 16일, ㈜클린일렉스가 기술보증기금(KIBO)과 15억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클린일렉스는 업계 최대의 협대역 사물 인터넷(NBIoT) 통신을 적용한 보급형 충전기와 공유형 멀티 충전 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술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효영 ㈜클린일렉스 대표는 "창업 이후 기보의 기술금융지원이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에 큰 도움이 됐으며 차세대 충전기술인 400kW 초고속 충전기를 2021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5]
한국토지주택공사
2021년 1월 10일, 정부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춰 ㈜클린일렉스와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이용의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2021년 발주하는 모든 엘에이치 아파트에 전면 적용한다. 먼저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설치 비율을 확대하여 주차면 수의 4%로 하고, 새롭게 도입하는 충전시설 대부분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검증이 완료된 공동주택 맞춤형 완속충전기로 적용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충전 인프라의 체계적인 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국내 시험/인증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충전기 관리, 운영을 위한 통신규약 개발과 사용 등을 논의하는 국제협의체인 오씨에이에서 만든 글로벌 표준 기반의 규격을 마련했다. 엘에이치 아파트 전기자동차 충전기에 글로벌 표준 기반 규격이 적용되면 충전사업자 간 호환성 제고에 따른 활용성과 운영 및 관리상 편의성이 높아진다. 스마트 충전을 통해 실시간 충전 부하에 맞춰 탄력적인 전력제어가 가능하므로 사용자들의 충전요금 부담도 경감될 전망이다. 이 같은 개선방안은 2021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하는 모든 공공주택에 전면 적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을 견인함과 동시에 연간 약 150억 원 규모의 신규시장 창출로 전기자동차 충전 관련 국내산업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이이문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 전기 처장은 “전기자동차 친화형 충전 인프라 도입으로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이 증진될 뿐만 아니라, 제조사의 수출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미래 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6]
환경부
2019년 9월 22일, 환경부가 2019년 하반기 국가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로 ㈜클린일렉스를 포함하여 중소기업 5곳을 선정했다. 선택된 기업들은 모두 충전기 제조사로 충전기 공급업체에서 충전사업자로 사업 성격이 바뀌게 되었다. 환경부는 국가 충전사업자 ㈜씨어스(C Us), ㈜이카플러그(Ecar Plug), 피엔이시스템즈(PN Esys), ㈜클린일렉스 지오라인(GEO Line), ㈜매니지온(Manageon) 업체를 선정하여 국가 충전사업자를 기존 8개 업체에서 13개사로 늘렸다. 특히, 선정된 업체 모두는 기존 충전 서비스 사업자인 ㈜케이티 등 다수의 국가 충전사업자에 충전기를 공급해온 충전기 제조사이다. 이들 업체가 국가 충전 사업자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충전사업자와의 공급 관계 변화는 물론 시장 경쟁 구조가 예상된다. 국가 충전 사업자에 선정되면 전국 공용 충전 인프라 구축 시 완속/공용 충전기당 320만 원을 지원받는다. 통신장비로 내장한 과금형 충전 콘센트는 20만 원을 마스터 인식 장치가 내장된 전기 콘센트는 최대 25만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또한 환경부가 전국에 구축해 운영하는 충전 인프라 등 정부 정보망과도 연계하여 각종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정부의 전기자동차 보급정책에 따라 2019년에 완속충전기를 민간에 보급하고, 체계적인 충전 인프라 관리를 위해 공정한 평가를 거쳐 사업자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7]
㈜비지에프리테일
20187년 1월 22일, ㈜비지에프리테일은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업체인 ㈜클린일렉스와 손잡고 제주지역 씨유에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소를 오픈했다. 제주도는 국내 전기차 수량의 38.2%를 차지할 만큼 보급률이 높은 지역으로 2018년 제주도청이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목표로 전기자동차 1만 5,000대 도입을 선언한 만큼 그 비중이 더욱 늘어났다. 씨유는 2017년 12월 경기지역에 테슬라 전기자동차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테슬라 존을 설치한 데 이어 제주도로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확대했으며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면서 접근성이 뛰어난 제주 5개 점포인 서귀태흥점, 서귀외돌개점, 제주표선남촌점, 제주씨앤블루점, 제주교래점를 선정했다. 씨유와 제휴를 맺은 국내 전기자동차 충전기 및 충전 공유서비스 운영 업체인 ㈜클린일렉스는 전용 앱인 케이차저를 설치하거나 충전소에 부착된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신용카드 또는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급속충전기를 도입해 완속 충전 방식의 8분의 1 수준인 30분 만에 완충이 가능하고 한 번 완충으로 평균 200㎞를 주행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테스트를 거친 후 고객 반응에 따라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100여 개 점포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씨유는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도입해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률 제고에 일조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의 점포 체류 시간을 늘려 가맹점의 수익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지에프리테일 이은관 경영혁신팀장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제주지역의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족한 이-모빌리티 충전소의 보조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사회적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8]
동영상
각주
- ↑ 오철 기자, 〈(그린뉴딜 선도기업) 클린일렉스〉, 《전기신문》, 2020-12-27
- ↑ 2.0 2.1 2.2 ㈜클린일렉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kcharger.net/index.php
- ↑ 이근우 기자, 〈클린일렉스, 한국판 그린뉴딜과 충전인프라 글로벌 비전 제시〉, 《전기신문》, 2020-07-24
- ↑ 박태준 기자, 〈클린일렉스, 전기차 충전기 국내 판매량 4300대 돌파〉, 《전자신문》, 2018-04-04
- ↑ 박태준 기자, 〈클린일렉스, 기술보증기금 15억원 투자 유치〉, 《전자신문》, 2018-10-16
- ↑ 정진수 기자, 〈LH, 신규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시설 적용〉, 《동아일보》, 2021-01-11
- ↑ 박태준 기자, 〈환경부, 국가 전기차 충전사업자로 중소기업 5개사 선정〉, 《전자신문》, 2019-09-22
- ↑ 김종민 기자, 〈CU, 제주지역 전기차 급속충전 서비스 개시〉, 《뉴시스》, 2018-01-22
참고자료
- 오철 기자, 〈(그린뉴딜 선도기업) 클린일렉스〉, 《전기신문》, 2020-12-27
- ㈜클린일렉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kcharger.net/index.php
- 이근우 기자, 〈클린일렉스, 한국판 그린뉴딜과 충전인프라 글로벌 비전 제시〉, 《전기신문》, 2020-07-24
- 박태준 기자, 〈클린일렉스, 전기차 충전기 국내 판매량 4300대 돌파〉, 《전자신문》, 2018-04-04
- 박태준 기자, 〈클린일렉스, 기술보증기금 15억원 투자 유치〉, 《전자신문》, 2018-10-16
- 정진수 기자, 〈LH, 신규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시설 적용〉, 《동아일보》, 2021-01-11
- 박태준 기자, 〈환경부, 국가 전기차 충전사업자로 중소기업 5개사 선정〉, 《전자신문》, 2019-09-22
- 김종민 기자, 〈CU, 제주지역 전기차 급속충전 서비스 개시〉, 《뉴시스》, 2018-01-22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