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텔레콤㈜
sk텔레콤의 전신은 1984년 3월 세워진 한국이동통신서비스이다. 1988년 4월 공중전기통신 사업자로 지정되어 한국이동통신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역사
- 1984년 3월 세워진 한국이동통신서비스
- 1988년 4월 공중전기통신 사업자로 지정되어 한국이동통신으로 상호를 변경
- 1988년 7월 휴대전화 서비스를 시작
- 1989년 11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
- 1994년 공개 입찰을 거쳐 선경그룹(현 SK그룹)에 인수되어 민영화
- 1996년 1월 세계 최초로 CDMA방식의 디지털 이동전화의 서비스를 시작
- 1997년 1월 선경그룹 계열사로 편입
- 1997년 3월 SK텔레콤으로 상호를 변경
- 1999년 신세대 전용 이동통신 브랜드인 ‘TTL’을 출시
- 2000년 베트남 CDMA 이동전화 사업에 진출
- 2000년 1월 미래케이블TV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인터넷 서비스 사업에 진출
- 2002년 1월 신세기통신을 합병
- 2008년 9월 국내 통신기업으로는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 가능지수(DJSI)에 선정
- 2010년 1월 SK네트웍스의 전용회선 사업부문을 양수
특징
- 14년 상반기에는 광대역 LTE-A 서비스가 상용화되었으며, 17년 6월부터는 5band CA 상용화를 통해 700Mb~900Mbps급 4.5G 서비스를 제공,
18년 1분기 동사의 LTE 가입자 비중은 77.1%임
- 17년 동사의 가입자 평균 해지율은 1.3%대이며 현재 가입자는 전년 말 대비 15만 명 증가한 3,035만 명(MVNO 가입자 포함), LTE 가입자 수는 전년 말 대비 30만 명 증가한 2,340만 명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