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로메오 줄리아
알파로메오 줄리아(Alfa Romeo Giulia)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사 알파로메오에서 1962년부터 1972년까지, 그리고 2016년부터 생산하는 중형차이다. 궁극적인 운전의 즐거움을 모토로 한 모델로, 이탈리아 자동차 특유의 스타일과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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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사
1세대
1세대는 1962년에 알파로메오 줄리에타의 후속 모델로 출시한 차량으로, 1972년까지 생산하여 2인승 로드스터부터 2도어 쿠페와 4도어 세단까지 다양한 바디 타입이 존재했다.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62년 6월 27일에 출시된 세단형 줄리아 T.I.이다. 솔렉스(Solex)의 이중 카뷰레터가 적용된 92마력 1.6리터 4기통 트윈캠 엔진을 장착하여 줄리에타 대비 강력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냈고, 5단 수동변속기와 조합되어 적용되었다. 초기 모델은 스프린트 버전이다. 1963년 4월에는 세단의 경량형인 줄리아 T.I. 수퍼(Super)가 출시되었고, 2개뿐인 전조등과 네잎클로버 문양, 그리고 줄리아 SS에 적용되는 112마력 엔진으로 일반형과 구분할 수 있었다. 초기형 줄리아 쿠페는 줄리에타 스프린트의 개량형에서 마무리지었다. 이후에는 다양한 종류의 쿠페와 카브리올레 라인업들이 추가되었는데, 그 중에서 스파이더는 1994년까지 단일 플랫폼으로 생존했다. 최종적으로는 스파이더를 제외하면 1978년에 알파수드의 등장 이후 단종되었다.[1][2]
2세대
2세대는 2015년 6월 공개되어 2016년 1월에 양산차가 판매되었다. 1992년에 단종된 75대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종방향 후륜구동 플랫폼을 사용한 알파로메오 차량이다. 이 자동차는 마르코 텐코네(Marco Tencone)가 이끄는 팀과 수석 외부 디자이너 안드레아 로이(Andrea Loi), 인테리어 수석 디자이너 인나 콘다코바(Inna Kondakova), 수석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누엘 암프리모(Manuele Amprimo)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줄리아는 당시 알파로메오의 모회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의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최고경영자(CEO)가 설계안을 원점으로 되돌려 보내면서 출시 시기를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2세대 줄리아는 2015년 6월 24일 아레스의 스테리코 알파로메오 박물관에서 이탈리아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의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연재하는 행사에서 언론에 공개되었다. 이 행사는 알파로메오의 105주년 기념일과 겹쳤고, 또한 미래의 모든 알파로메오 모델들을 위해 리스티어링된 로고를 데뷔시킨 행사였다. 모든 줄리아 모델은 히타치가 만든 탄소섬유 구동축과 알루미늄 합금 쇼크 타워, 서스펜션 구성품, 프론트 윙, 도어 등을 채용하고 있으며 4륜 구동 모델도 함께 제공된다. 트림 수준에 따라 6.5인치 또는 8.8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옵션인 스포츠, 퍼포먼스 및 럭셔리 팩도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 패키지에는 그립감이 추가된 스포츠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의 알루미늄 인서트, 센터 콘솔 및 도어 패널, 제논 헤드라이트 등이 포함된다. 고급스런 패키지는 고급 가죽 장식과 우드 트림을 제공한다. 성능 패키지에는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의 스티어링 칼럼에 있는 전자식 서스펜션 및 패들 시프터와 함께 기계적 미끄럼 제한 디퍼렌셜이 포함된다.[3] 2세대 줄리아는 2종의 가솔린엔진과 2종의 디젤엔진으로 출시됐다. 2.2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과 180마력의 두 가지로 구분되며, 200마력의 2.0 가솔린 터보엔진, 그리고 최상급 모델인 콰드리폴리오에는 503마력의 2.9 V6 바이터보 엔진이 적용된다. 충돌안전테스트 유로 NCAP에서 가장 높인 등급인 파이브스타를 획득했으며, 특히 성인 탑승자 점수에서 2015년까지 출시된 차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4]
줄리아 콰드리폴리오
줄리아 콰드리폴리오(Alfa Romeo Giulia Quadrifoglio)는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으로 글로벌 데뷔한 알파로메오의 스포츠 세단이다. 2015년 6월 이탈리아에서 공개되었다. 이탈리아어로 네잎클로버를 뜻하는 '콰드리폴리오'는 1923년부터 알파로메오의 고성능 모델을 상징하는 엠블럼으로 사용돼 왔다. 주요 경쟁차는 메르세데스-AMG C63, 비엠더블유 M3, 캐딜락 ATS-V 등의 자동차다. 콰드리폴리오에는 올 알루미늄 합금, 트윈 터보차지 가솔린 직분사 90° V6 엔진에 의해 구동되며, 단실린더 변위는 1/2리터 미만이며, 총 2,891cc이다. 이 엔진은 페라리 기술자들에 의해 콰드리폴리오 전용으로 개발되었으며, 페라리의 자체 트윈 터보차지 F154 CB V8 엔진과 연관되어 캘리포니아 T의 보어 x 스트로크 86.5mm × 82mm (× 3.23인치 3.41인치)를 공유한다. 엔진은 6500rpm에서 최대 출력이 510PS(375kW, 503hp)이고, 2500~5000rpm의 토크가 600N³(443lbft)이다. 0→100km/h 3.9초의 성능을 자랑하며, 100km/h에서 정차까지 제동거리는 32m다. 터보차저는 다지관에 통합된 단일 스크롤 컴프레서 IHI 장치로, 급수 공기 냉각기가 있다. 또한 측면 장착형 직접 연료 분사 기능이 있으며 피크 터보 부스트 압력은 최대 35psi(2bar)에 이른다.[3] 후륜구동과 사륜구동의 2개 버전으로 생산되는 줄리아 콰드리폴리오는 앞뒤 50:50의 무게 배분을 구현했고, 안정성을 높여주는 토크 벡터링, 제동거리를 줄여주는 통합 브레이크 시스템, 고속에서의 다운포스를 제어하는 AAS(Active Aero Splitter) 등이 적용됐다.[5]
한편 2020년에 연식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 알파로메오가 새롭게 개발한 조르지오 플랫폼을 품은 줄리아의 고성능 모델인 줄리아 콰드리폴리오는 데뷔 당시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줄리아 콰드리폴리오 버전에 탑재된 페라리 엔진을 기반의 알루미늄 6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앞차축에 걸리는 무게를 줄여 주며, 알파로메오 특유의 엔진 사운드와 함께 출력 510마력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정시 상태에서 단 3.9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가속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블 클러치와 양쪽 뒷바퀴로 전달되는 동력을 별도로 제어해 주는 토크 벡터링이 적용되어 미끄러운 도로에서도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자세제어장치(stability control)와 최상의 제동 성능으로 유명한 기존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통합한 통합 브레이크 시스템(Integrated Brake System)을 최초로 적용해 안전성을 더욱 높여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가치를 확실히 제시한다. 이런 상황에서 연식 변경을 거친 줄리아 콰드리폴리오는 전통을 강조하는 외형 컬러의 추가와 함께 시장이 요구하는 레벨 2 수준의 준자율주행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 먼저 외장 컬러의 경우에는 브랜드의 감성을 강조할 수 있는 메탈릭 컬러인 콤페타치오네, 6C 빌라 데스테 레드, GT 주니어 오크라, 몬테리얼 그린 등이 추가되어 클래식 알파로메오에 대한 헌사를 더한다. 주행 보조 기능에는 차선 유지 보조 기능과 능동력 사각지대 감지 및 경고,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표지판 인식 및 인식 기판 속도 도절, 그리고 트래픽 어시스트와 운전자 경고 등이 더해진다.[6]
페이스리프트
2022년 10월, 줄리아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줄리아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신임 총리가 의전차로 타면서 주목을 받았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알파로메오를 상징하는 트릴로보(Trilobo) 그릴, 프론트 범퍼의 재설계와 함께 헤드라이트 및 테일램프의 디자인과 TFT 디지털 계기판의 업그레이드가 특징이다. 2023년 출시 예정인 알파로메오 토날레(Tonale)에서 영감을 받은 어댑티브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으며, 웰컴 앤 굿바이 라이트 기능과 하이빔 어시스트 기능이 추가됐다. 테일램프는 유광 블랙으로 마감된 스모크 렌즈를 사용한다. 내부에 새롭게 추가된 12.3인치 TFT 디지털 계기판 디스플레이는 이볼브(Evolved), 릴렉스(Relax), 헤리티지(Heritage)의 세 가지 레이아웃으로 제공된다. 또한,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도 이전보다 커졌으며, 알파 커넥트(Alfa Connect)이 옵션으로 설정되어 무선 업데이트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통해 도어의 잠금 제어 등이 가능한 마이 리모트(My Remot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리프트 된 줄리아는 2023년 출시 예정이며, 보급형 모델인 슈퍼(Super) 트림을 비롯한 스프린트(Sprint), Ti, 벨로체(Veloce)로 총 4개의 트림으로 제공해 라인업을 단순화한다.[7]
파생형
줄리아 GTA
줄리아 GTA는 알파로메오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고성능 트랙전용 버전으로, 줄리아 콰드리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이다. 차량의 파워는 더 강력해졌으며, 무게는 더 가벼워졌다. 그리고 도로 주행 전용 모델에 비교했을 때 달라진 공기역학적 요소가 눈길을 끈다. 차량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기본 모델인 GTA와 훨씬 더 강력한 GTAm 모델이다. GTAm 모델에는 두 개의 레이싱 시트가 적용됐으며, 뒷좌석 대신에 롤 케이지가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줄리아 콰드리폴리오에 탑재된 2.9리터 바이 터보 V6 엔진이 그대로 사용됐다. 그러나 콰드리폴리오가 503마력을 발휘했던 것과 다르게, GTA는 533마력 파워를 발휘하며, 새로운 아크라포빅(Akrapovic) 배기 시스템이 장착됐다. 차량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카본 파이버 소재가 드라이브 샤프트, 보닛, 루프, 프론트 범퍼 및 휠 아치에 적용됐다. 더불어 엔진을 비롯한 차량 도어와 서스펜션에는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됐다. GTAm 모델에서는 뒷좌석이 탈락되고 카본 파이버 스포츠 시트가 적용돼 콰드리폴리오보다 100kg이나 무게가 줄었다. 파워트레인 및 중량 변화로 인해 차량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6초안에 주파가 가능하다. 이는 신형 포르쉐 911 카레라 4 S와 동일한 수치이다. 최고 속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GTA의 공기역학적 업그레이드는 콰드리폴리오와 비교했을 때 육안으로는 알 수 있을 만큼 명백하다. 먼저 전면부의 프론트 범퍼에는 새로운 흡입구가 적용됐으며, 기존보다 더 공격적으로 디자인됐다. GTAm에는 친 스플리터가 추가됐다. 그리고 차량에는 새로운 사이드 스커트가 적용됐으며, 더 커진 리어 윙이 트렁크에 장착됐다.[8]실내는 몇 가지 새로운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럭셔리 모델에만 적용되던 순정 알칸타라 소재를 대시 보드, 도어 트림, 글로브박스, 좌석 가운데 부분 등에 썼다. 레이스용 GTAm 버전은 헬멧과 소화기를 놓는 공간에도 알칸타라를 폭넓게 적용했다. 또한 롤 바를 설치하면서 2열 좌석은 떼어냈다. 버킷시트에는 6점식 안전벨트를 달고 도어 캐치는 스트랩으로 대신했다. 이런 디자인 요소들은 모터스포츠에서 유래한 것이다. 알파로메오 줄리아 GTA 및 GTAm는 최적화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벌써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받고 있고, 특히 GTAm 트림은 500대 한정 생산으로 각각의 차량에 일련번호가 부여된다.[9]
줄리아 SWB 자가토
줄리아 SWB 자가토는 2022년 12월 20일에 공개된, 줄리아 GTAm 세단을 기반으로 하여 이탈리아의 코치빌더 업체인 자가토(Zagato)와 협력하여 제작한 한정판 모델이다. 자가토와 알파로메오는 1921년부터 함께 처음으로 작업해 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두 회사는 알파로메오 G1을 시작으로 알파로메오 1600 주니어 자가토, 알파로메오 SZ 등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닷지 바이퍼에 기반을 둔 알파로메오 TZ3 스트라달레(TZ3 Stradale)를 출시했다. 두 회사는 함께 작업하게 된 지 100년이 된 것을 기념하며, 새로운 줄리아 SWB 자가토를 공개했다. 차량의 전체적인 비율은 알파로메오 줄리아 세단보다는 자가토 TZ3 및 주니어 자가토와 더 유사하다. 차량 전면에는 알파로메오 토날레와 동일한 헤드라이트가 적용됐으며, 매우 낮은 보닛 라인에는 더욱 커진 알파로메오의 트레포일 삼각형 그릴이 결합됐다. GTAm와 동일한 바퀴는 은색으로 마감됐으며, GTAm 브레이크와 노란색 캘리퍼가 적용됐다. 그리고 차량은 프론트 도어의 손잡이 대신에 B필러에 위치한 작은 버튼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후면부에는 커다란 리어 라이트 바와 자가토의 리어 엔드 스타일이 적용됐다. GTam과 유사한 대형 디퓨저와 배기관 2개가 중앙에 있다. 거의 모든 차체 패널이 탄소 섬유로 재설계되었다. 차량의 무게는 GTAm의 1,580kg보다 가벼울 가능성이 높다. 파워트레인으로는 콰트로폴리오 GTAm 모델과 동일한 2.9리터 트윈 터보차지 V6 엔진이 탑재됐다. 성능 수치가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줄리아 SWB 자가토는 약 533마력 및 61.18 kgf·m 토크 파워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후륜구동 방식이 적용됐으며, 8단 ZF 자동변속기 대신 6단 수동기가 적용됐다. 실내에는 일반 줄리아 콰트로폴리오와 동일한 부품을 많이 사용됐다. 외관 색상을 모방한 녹색 트림이 적용됐으며, 대시보드 등은 카본 파이버 소재로 제작됐다. 그리고 'Z'가 새겨진 가죽 시트도 특징이다.[10]
전기차
알파로메오는 오는 2027년까지 완전 전동화를 위해 매년 하나의 새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내놓았는데, 그 모델 중 하나는 무려 1천 마력 출력을 지닐 것으로 예상되는 스포츠 세단 알파로메오 줄리아의 전기차 모델이다. 알파로메오의 CEO,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의 말에 따르면, 줄리아는 세 트림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며 기본 사양이 345마력, 벨로체 사양이 790마력에 이를 예정이다. 그리고 줄리아의 최정점에는 1,000마력과 더욱 강렬한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는 AWD 모델, 콰드리폴리오가 존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줄리아의 전기차 모델은 유럽 주행거리 기준 최대 435마일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환경청(EPA) 기준으로 볼 때 350마일 이상으로 해석된다. 즉, 신형 줄리아 전기차에는 적어도 100kWh급 배터리팩이 장착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다. 줄리아 전기차는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전기차 전용 STLA 라지 플랫폼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플랫폼으로 2024년 출시 예정인 전기로 달리는 닷지 머슬카도 예정되어 있기에, 신형 플랫폼이 스포츠 세단의 퍼포먼스를 담아낼 수 있는 수준으로 기대된다. 스텔란티스의 STLA 라지 플랫폼은 800볼트 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DC 고속충전기 사용 시 최대 10~80% 충전에 약 20분이 소요된다. 알파로메오는 2024년 크로스오버 전기차를 시작으로 2025년에 줄리아 전동화 모델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11][12]
각주
- ↑ 〈알파 로메오 줄리아〉, 《나무위키》
- ↑ 밀리터리샷, 〈유독 한국에서 디자인으로 저평가 받고 있는 자동차〉, 《브런치스토리》, 2018-12-08
- ↑ 3.0 3.1 Alfa Romeo Giulia (952)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Alfa_Romeo_Giulia_(952)
- ↑ 이한승 기자, 〈알파로메오, 줄리아 영국판매 개시..가격은 얼마?〉, 《탑라이더》, 2016-10-18
- ↑ 임의택 기자,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FCA 그룹, 알파 로메오 줄리아 콰드리폴리오 등 17개 모델 출품〉, 《아주경제》, 2015-09-16
- ↑ 김학수 기자, 〈알파 로메오, 편의성 더한 스포츠 세단 '2020 줄리아 콰드리폴리오' 공개〉, 《한국일보》, 2020-06-05
- ↑ 임헌섭 기자, 〈알파 로메오, 2023 '줄리아·스텔비오' 페이스리프트 공개〉, 《엠투데이》, 2022-10-31
- ↑ 표민지 기자, 〈알파로메오, ‘줄리아 GTA’ 공개..533마력 파워〉, 《데일리카》, 2020-03-03
- ↑ 라라클래식, 〈알파로메오 줄리아 GTA〉, 《일분》, 2020-03-03
- ↑ 표민지 기자, 〈알파로메오, ‘줄리아 SWB 자가토’ 공개..533마력 파워〉, 《데일리카》, 2022-12-21
- ↑ 〈알파 로메오 줄리아 전동화 모델, 1천 마력 파워트레인 장착〉, 《온더로드》, 2023-03-22
- ↑ 박천규 기자, 〈알파 로메오, 줄리아의 미래를 전기차로 그리다〉, 《한국일보》, 2023-03-17
참고자료
- Alfa Romeo Giulia (952)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Alfa_Romeo_Giulia_(952)
- 〈알파 로메오 줄리아〉, 《나무위키》
- 임의택 기자,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FCA 그룹, 알파 로메오 줄리아 콰드리폴리오 등 17개 모델 출품〉, 《아주경제》, 2015-09-16
- 이한승 기자, 〈알파로메오, 줄리아 영국판매 개시..가격은 얼마?〉, 《탑라이더》, 2016-10-18
- 밀리터리샷, 〈유독 한국에서 디자인으로 저평가 받고 있는 자동차〉, 《브런치스토리》, 2018-12-08
- 라라클래식, 〈알파로메오 줄리아 GTA〉, 《일분》, 2020-03-03
- 표민지 기자, 〈알파로메오, ‘줄리아 GTA’ 공개..533마력 파워〉, 《데일리카》, 2020-03-03
- 김학수 기자, 〈알파 로메오, 편의성 더한 스포츠 세단 '2020 줄리아 콰드리폴리오' 공개〉, 《한국일보》, 2020-06-05
- 표민지 기자, 〈알파로메오, ‘줄리아 SWB 자가토’ 공개..533마력 파워〉, 《데일리카》, 2022-12-21
- 임헌섭 기자, 〈알파 로메오, 2023 '줄리아·스텔비오' 페이스리프트 공개〉, 《엠투데이》, 2022-10-31
- 박천규 기자, 〈알파 로메오, 줄리아의 미래를 전기차로 그리다〉, 《한국일보》, 2023-03-17
- 〈알파 로메오 줄리아 전동화 모델, 1천 마력 파워트레인 장착〉, 《온더로드》, 2023-03-22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