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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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ukwon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6월 26일 (수) 17:3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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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Park Jongmyeon)는 머니투데이의 대표이사이다.


약력

2002년 6월 : 머니투데이 금융부장

2005년 7월 :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2008년 3월 : 머니투데이 편집인

2008년 3월 : 머니투데이 더벨 대표이사 부사장

2010년 7월 : 더벨대표이사 사장

2015년 12월 : 머니투데이 사장, 발행인

주요 활동

머니투데이

실시간 투자뉴스로서 주식시황, 종목뉴스, 투자전략 등 투자와 경제, 재테크, 성공학, 부동산 등 생활에 필요한 경제종합뉴스를 전해준다.

머니투데이는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2000년 1월 1일 첫 기사를 송출한 이래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리얼타임 경제미디어로 성장해 왔습니다. 2001년 6월 19일에는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 온-오프 통합미디어라는 언론의 새장을 열며 국내 경제신문 '빅3'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도 경제신문 분야 온라인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 스타뉴스, 머니S, 더벨을 잇달아 창간했고 2008년 10월 머니투데이방송(MTN)을 개국해 종합 경제 미디어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후 신개념 정치뉴스 'the 300'과 법을 읽어주는 뉴스 'the L' 등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뉴스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어려운 미디어환경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사 최초로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언론계에선 유일하게 '無차입-無어음-無노조'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금요일의 점심'과 '이로운 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가고 있습니다. 누구도 해보지 않은 대한민국 최초만을 시도, 성공으로 이끌어낸 머니투데이는 신문, 방송, 온라인, 잡지, 프로페셔널 기업정보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한 통합 경제 미디어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머니투데이 머릿말 인용)

소개

신문은 세상 사는 이야기를 담는 그릇입니다. 신문은 또 세상을 보는 안경입니다. 박종면도 세상을 담는 그릇이자 세상을 보는 안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릇이되 안에 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빈 그릇이 되겠습니다. 안경이되 맑고 투명한 안경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