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보이크
윌리엄 보이크(William Boyk)는 비코우즈의 최고 운영책임자(COO)였고 2015년 파생상품거래 담당으로 합류하였다. 그는 선물산업에서 40년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선물 교환 운영, 규제, 제품 개발, 거래 플랫폼 설계 및 시장 감독 분야의 전문가이다. 2019년 5월에 비코우즈를 퇴사하였다.
학력
- 드레이크 대학교(Drake University)에서 회계학위 학사 취득
경력
- 1979년 : Chicago Board of Trade에서 부사장으로 활동
- 2001년 : NQLX에서 경영부사장으로 활동
- 2009년 : The Trend Exchange,Inc에서 경영 운영 책임자 및 최고 규정 책임자로 활동
- 2015년 : BCause에서 최고 운영책임자 및 최고 규제 책임자로 활동
주요활동
CBT
CBT는 시카고 상품 거래소(chicago board of trade)의 약자이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거래량이 많은 선물거래소이다. 시카고 상품거래소는 초창기에는 곡물 거래가 주로 이루어 졌으나 190년대 후반부터는 종합 상품 거래소로 변모하였다. 그래서 2000년부터는 전자상거래를 시작하여 총 거래량이 지금 25억 달러 이상이다. 윌리엄 보이크는 1979년부터 시카고 상품 거래소에서 일해왔으며 부사장으로서 유렉스/CBT전자거래 용액과 앤터프라이즈 프로그램 관리와 설계에 대한 일을 하였다.
비코우즈
비코우즈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채굴업체이다. 비코우즈는 개인에게 암호화폐 채굴에 ㄷ필요한 컴퓨터, 창고, 전력 등을 조달해 주는 업체이며 미국, 아시아 고객의 채굴 장비 수천 대를 관리 중이다. 비코우즈는 디지털 채광 시설, 현물 시장, 감독을 받는 파생상품 거래소와 청산소를 포함한 세계 최초의 풀 스택 암호 화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비코우즈는 지정계약시장(DCM)과 파생상품 청산기구(DCO)을 설립 할 예정이다. 앞에서 말한 2개가 가능해지면 비코우즈는 디지털 통화 가치사슬의 모든 부분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장소가 될 것이다. 비코우즈의 핵심은 규범화되고 투명한 시장, 고객 서비스 및 교육, 그리고 사용자가 기술면에서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현재 비코우즈의 주요인물들은 마이클 아돌프, 토마스 플레이크, 브루스 폴락, 션 리 스타, 숀 데일리 이다. 윌리엄 보이크는 1979년 시카고 상품 거래소에서 22년간 일을 하면서 부사장 자리까지 활동을 하고 NQLX에서 2001년부터 부사장으로 지낸 다음 시카고 클리메이트 체인지와 더 트랜드 체인지에서 일을 한 다음 2015년 8월부터 비코우즈에서 COO와 CRO로 활동을 하였다. 그가 비코우즈를 위해 한 일은 파생상품 거래소와 청산소에 대한 규제 신청서를 책임지고 일을 수행했으며 18년 중반에 완료하였다. 윌리엄 보이크는 현재 2019년 5월에 비코우즈를 퇴사하였다.[1]
참고자료
- 시카고 거래소 네이버 지식백과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18340&cid=40942&categoryId=40546
- 윌리엄 보이크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william-boyk-6ba3a813/
- ↑ 윌리엄 보이크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william-boyk-6ba3a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