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차펙
얀 차펙(Jan Čapek)은 비트코인 위주로 채굴하는 마이닝풀인 슬러시풀(Slush Pool)의 대표이사이다.
학력사항
- 베를린 공과 대학교. 소프트웨어 공학. 시스템 보안
- 프라하 체코 공과 대학. 석사학위. 시스템 프로그래밍[1]
경력사항
- 2005년 ~ 2006년 CA (Computer Associates formerly) 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2006년 ~ 2008년 SYSGO AG. 제품 엔지니어. 시스템 설계자. 프라하 R&D 센터 Pikeos 개발 책임자
- 2008년 06월 ~ 2011년 09월 Independent IT Consultant 프리랜서
- 2011년 09월 ~ 현재 Brainins 공동 창립자 및 CTO
- 2013년 04월 ~ 현재 슬러시풀 프로젝트 인프라 아키텍트
- 2015년 10월 ~ 현재 슬러시풀 CEO[1]
주요활동
브레인스
브레인스(Braiins)는 2011년 여름, 얀 차펙과 파벨 모라벡이 함께 세운 임베디드 시스템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이다. 브레인스(Braiins)와 함께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된 후 2년 뒤인 2013년, 마렉 팔라티누스의 러브콜에 슬러시풀이라는 채굴업체에 합류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때, 브레인스가 슬러시풀을 인수하면서,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로 진화시켰다. 그 결과 2015년 브레인스는 100만 비트코인 채굴에 도달하면서 비트코인계를 술렁이게 하였고, 그렇게 3년간 발전을 거듭해온 브레인스는 2018년, 많은 채굴자들에게 그들의 장비를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오픈소스 브레인스오에스(Braiins OS)를 공개하였다. 공개된 OS는 수시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며 어렵지 않게 새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2]
슬러시풀
슬러시풀(Sluch Pool)은 비트코인 위주로 채굴하는 동유럽의 마이닝풀이다. 현재까지 약 100만 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으며 2013년부터 전문적인 글로벌 운영을 하였다. 치타에 취약한 것으로 결정된 인위적으로 낮은 난이도 방법을 포함하는 공유 방법의 채굴장이다.[3] 2012년에 노화되고 비효율적인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대체할 스트레튬 마이닝 프로토콜을 도입해서 비트코인 마이닝풀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크립토 마이닝풀에서도 채택되었다. 2018년에는 최초의 완전 오픈소드 크립토커런시 임베디드 시스템인 브레인스오에스(BraininsOS)를 출시하여 일반적인 마이닝 문제를 수정하고 성능을 조정하며 사용자가 마이닝 하드웨어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4] 슬러시풀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
- ↑ 1.0 1.1 "Jan Capek ", LinkedIn,
- ↑ 출처 : Braiins 공식 홈페이지 - https://braiins.com/
- ↑ 슬러시 풀 비트위키 - https://en.bitcoin.it/wiki/Slush_Pool
- ↑ 슬러시풀 홈페이지 - https://slushpool.com/about/facts/pioneers
참고자료
- 슬러시 품 홈페이지 - https://slushpool.com/about/facts/pioneers
- "SlushPool Team : Solid as Block", Slush Pool
- Braiins 공식 홈페이지 - https://braiins.com
- "Jan Capek ", LinkedIn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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