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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이제도(일본어: 南西諸島, なんせいしょとう)는 태평양 동중국해의 규슈 남쪽부터 타이완 동쪽까지 뻗어 있는 군도를 뜻한다. 남서제도라고도 부른다. 지명은 '일본의 남서쪽에 있다'라는 뜻이다. 행정상으로는 오키나와현(沖繩縣)에 속한다. 닌세이제도는 남방의 문화가 일본에 전달되는 통로로서 그 중요성이 있다.[1]
난세이제도는 일본의 규슈 남단에서 타이완 사이에 호상(孤狀)으로 배열된 열도이다. 일본본토에서 아래로 최북부의 타네가시마~중부, 오키나와~최남부, 요나구니까지 이루어진 엄청난 거리를 약 200여 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섬이다. 이 섬들의 거리는 북부 타네가섬부터 중부 오키나와 935km, 오키나와부터 요나구니도 420km로 전체가 1,500km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자랑한다. 본토 못지않게 매우 긴 길이다. 난세이제도 남부 오키나와섬까지는 아열대기후에 해당하며 더 남쪽으로 야에야마부터 열대기후에 해당한다. 일본열도 자체가 강수량이 많은 편이긴 하나 여기는 강수량이 더 많다. 그러나 오키나와 제도는 석회암 지대가 많아 물이 잘 빠져서 물부족을 겪기 때문에 오키나와에서는 집 옥상에 물탱크가 설치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가끔 아열대 고기압이 머무르는 바람에 가뭄이 일어나기도 한다. 태풍이 일본과 한국, 중국으로 북상하는 루트를 따라 섬들이 놓여져 있어서 태풍이 많다. 미군은 중국의 대만 침공을 대비하여 대만에 유사시 대만과 가까운 이 난세이제도에 공격용 군사 거점을 설치하고 자위대와 공동 작전을 펄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매체들이 밝혔다.[2]
난세이제도는 북위 24~30°사이에 있다. 오스미제도(大隅諸島), 도카라제도(吐喝喇諸島), 아마미제도(奄美諸島)를 합친 사쓰난제도(薩南諸島)와 오키나와제도(沖繩諸島), 사키시마제도(先島諸島), 센카쿠제도(尖閣諸島)를 합친 류큐제도(琉球諸島) 등으로 나뉜다. 3줄기의 띠 구조를 이루며, 내대(內帶)는 화산대가 따르는 작은 화산섬, 중대는 고기(古期) 암석의 험준한 산지, 외대는 제3기층의 편평한 지세를 보인다. 길이가 약 1,300㎞에 이르는데다 북서쪽으로 흐르는 쿠로시오해류의 영향을 받아 남북차가 크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열대기후에 속한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야자나무의 일종인 빈랑나무와 망고, 아몬드, 뽕나무과의 왕모람, 용나무 등이 자라며 특산야생동물로는 자바큰박쥐가 서식한다. 난세이제도는 태풍의 통과지역에 위치하여 거의 매년 피해가 발생한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북위 30° 이남은 미군정(美軍政) 아래 있다가 1972년까지 전 지역이 일본에 반환되었다. 주요 산업은 농업으로, 사탕수수, 바나나, 파인애플을 생산한다. 최근에는 온난한 기후와 빼어난 주변 환경을 살린 관광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리조트하우스와 호텔 등 여러 가지 관광시설들이 세워져 있다.[3]
난세이제도 남부 오키나와 섬까지는 아열대기후에 해당하며 더 남쪽으로 야에야마부터 열대기후에 해당한다. 일본 열도 자체가 강수량이 많은 편이긴 하나 여긴 본토보다도 더 심각하다. 특히 야쿠시마는 일주일에 8일 동안 비가 내린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 그러나 오키나와 제도는 석회암 지대가 많아 물이 잘 빠져서 물부족을 겪기도 한다. 그래서 오키나와에서는 집 옥상에 물탱크가 설치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가끔 아열대고기압이 머무르는 바람에 가뭄이 일어나기도 한다. 태풍이 일본과 한국, 중국으로 북상하는 루트를 따라 섬들이 놓여져 있으니... 2019년 기준으로 한반도 영향 태풍 중 프란시스코를 제외한 모든 태풍이 이곳에 영향을 받았다.
지리 구분[편집]
사츠난제도는 일본 본토측 가고시마현에 속해 있으며 류큐제도와 다이토제도는 오키나와현에 속해 있다.
난세이제도(南西諸島)[편집]
- 사츠난제도 : (일본어: 薩南諸島, さつなんしょとう)는 태평양의 난세이제도에서도 가고시마현에 속하는 섬들을 말한다. 오스미제도, 도카라제도, 아마미제도로 나눌 수 있다.
- 오스미제도 : (일본어: 大隅諸島, おおすみしょとう)는 일본 사쓰난제도 북부의 섬들을 말한다. 행정상으로는 가고시마현에 속하고 다네가섬, 야쿠섬, 구치노에라부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심지는 다네가시마(다네가섬) 북부의 니시노오모테시이다. 프랑스 해군의 장바티스트 세실 제독은 1846년에 오스미제도를 탐험한 바 있는데 옛 프랑스 지도에서는 이 곳이 그의 이름을 따서 “세실제도”(Archipel Cécille)라 표기되었다.
- 토카라열도 : (일본어: トカラ列島/吐喝喇列島)는 태평양 사쓰난제도의 열도이다. 가고시마현 가고시마군 도시마촌에 속한다.
- 아마미군도 : (일본어: 奄美群島)는 태평양의 사쓰난제도 남부에 있는 섬들을 말한다. 가고시마현 남부 오시마 군에 해당된다. 현재는 오키나와현에 속해 있지는 않으나, 원래는 류큐국의 일부였다.
- 류큐제도 : (일본어: 琉球諸島)는 일본 난세이제도 중에 오키나와현에 속하는 섬들로서, 역사적으로는 1879년까지 이 지역을 지배하던 류큐왕국의 영토였다. 유구호(오키나와어: 琉球弧)라고도 부른다. 류큐제도는 북쪽에서 남서쪽으로 섬들이 길게 줄을 지어 늘어선 열도(列島)의 형태로 동중국해와 필리핀해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남쪽의 섬은 하테루마 섬이다. 북쪽은 가고시마현에, 남쪽은 타이완과 필리핀에 접해 있다.
- 오키나와제도 : (일본어: 沖縄諸島, おきなわしょとう)는 난세이제도 중앙부의 크고 작은 섬 들의 무리로 오키나와현의 중심부를 이루고 있다. 오키나와 지형의 특색은 여러 섬 주위에 발달한 해안 단구와 류큐 석회암(琉球石灰岩)의 대지가 널리 분포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해안에서 산호초가 발달하고 있다. 오키나와의 주도인 오키나와섬은 북동방에서 남서로 길게 뻗친 길이 약 120km의 좁은 섬이다. 섬의 지협부(地峽部)를 경계로 지형, 지질이 다르다. 지협부 이북은 기반이 중·고생대의 암석으로 되어 있고, 이남에 비해 지형이 급준(急峻)하다. 한편, 해안 단구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세키료산맥(脊梁山脈)이 도상(島狀)으로 보인다. 지협부 이남은 기반이 비교적 새로운 제3기의 도고층(島尻層)으로 되어 있고, 더욱이 류큐 석회암이 덮여 있어 지형도 평탄하다. 반면, 이시가키섬(石垣島)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복잡한 지형·지질을 이루고 있다. 면적 2,388.2km²이다.
- 사키시마제도 : (일본어: 先島諸島, さきしましょとう)는 난세이제도의 중부, 오키나와현의 남서부, 미야코제도, 야에야마제도의 크고 작은 섬들을 말한다. 센카쿠열도를 포함할 수도 있으며, 오키나와현에 속한다.
- 미야코열도 : (일본어: 宮古列島)는 난세이제도 서부, 사키시마제도의 동부에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을 말한다. 미야코열도, 미야코군도라고도 한다. 행정구분으로는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 미야코군 다라마촌의 1시 1촌에 속한다.
- 야에야마열도 : (일본어: 八重山諸島, 야에야마어: Yaima, 오키나와어: Ēma)는 일본 오키나와현에 있는 군도이다. 섬들은 일본 본토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일본 최남단의 유인도인 하테루마섬과 일본 최서단의 요나구니섬을 포함한다. 야에야마제도는 오키나와섬보다 타이완에 더 가깝다. 섬들은 난세이제도의 남쪽의 일부이다. 야에야마군은 행정적으로 이시가키섬과 분쟁중인 센카쿠열도를 제외한 야에야마제도의 모든 섬들을 포함한다.
- 센카쿠열도(尖閣列島) : (일본어: 尖閣列島, 문화어: 센가꾸 렬도) 또는 댜오위다오 및 부속 도서(중국어 간체자: 钓鱼岛及其附属岛屿, 병음: Diàoyúdǎo jí qí fù, 문화어: 다오위다오)는 동중국해 남서부에 위치한 다섯 개의 무인도와 세 개의 암초로 구성된 군도로, 타이완과 류큐제도 사이에 있다.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 군도를 센카쿠제도(일본어: 尖閣諸島) 또는 센카쿠열도(일본어: 尖閣列島)라고 지칭하며, 중국에서는 댜오위다오 및 부속 도서(중국어 간체자: 钓鱼岛及其附属岛屿, 병음: Diàoyúdǎo jí qí fù →댜오위 섬 및 부속 도서)라고 부르며, 중화민국에서는 댜오위타이 열서(중국어 정체자: 釣魚臺列嶼, 병음: Diàoyútái lièyǔ) 또는 댜오위타이군도(중국어 정체자: 釣魚臺群島, 병음: Diàoyútái Qúndǎo)라고 부른다.[4]
- 다이토제도 : (일본어: 大東諸島 だいとうしょとう)는 일본 오키나와제도의 동부에 있는 제도이다. 기타다이토섬, 미나미다이토섬 및 오키다이토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구역상 기타다이토섬 및 오키다이토섬이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기타다이토촌, 미나미다이토섬이 미나미다이토촌에 속해 있다. 오키나와섬의 동쪽, 약 340 km의 태평양상에 위치한다. 열대 몬순 기후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지 시대에 다른 지역에서 사람들이 이주해오기 전까지는 무인도였다. 1885년에 일본 영유가 확정되었다. 접안이 어려워 개척이 쉽지 않았으나, 1899년 다마오키(玉置半右衛門)가 이끄는 하치조섬(八丈島)에서 온 개척 이민 22명이 상륙, 정착에 성공했다. 그 이후 시정촌은 설치되지 않은 채 다마오키(玉置) 상회, 이어 대일본제당(大日本製糖)이 행정운영을 대신해 오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정 아래에서 미나미다이토촌(南大東村)과 기타다이토촌(北大東村)이 설치되었다.
센카쿠 열도 분쟁[편집]
센카쿠 열도 분쟁(일본어: 尖閣諸島問題) 혹은 조어도 주권 문제(중국어: 釣魚台列嶼主權問題)는 센카쿠 열도 혹은 댜오위다오의 영유권을 놓고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이 각자의 영토로 간주하는 분쟁을 말한다. 이들 세 나라는 센카쿠 제도·댜오위다오·조어도 열도 외에도 동중국해의 다른 해역들(춘샤오 가스전 등)도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여 영토 분쟁이 발생되고 있다. 현재 이 섬을 일본이 점령하고 있으며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과 일본이 영유권을 각각 주장하고 있다. 중화민국은 일본과 협정을 맺고 영유권 주장을 일시 보류한 상태다. 센카쿠 열도는 일본이 실효지배 중인데, 대만에서 170km, 중국에서 330km 떨어져 있어서, 중국에 매우 인접한 동중국해의 섬이다. 최근 중국은 동남아 국가들, 미국과 남중국해의 영토 분쟁을 벌이면서, 매우 중국 해군을 급격히 증강, 대치하고 있는데, 그 뜨거운 남중국해 바로 옆에 센카쿠 열도가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이 매우 고도화 되자, 중국 해군의 군함수가 매우 늘어났고, 그러자 중국 인근 바다에 대해 타국 배들의 접근을 차단할 정도로 해군력이 강력해진 것이다. 이에 대해, 기득권자인 미국, 일본이 매우 반발하고 있지만, 점차 중국 해군이 야금야금 해역을 먹어 들어가고 있는 형편이다. 점점 미국 해군과 일본 해군이 뒤로 밀려나고 있다.[5]
난세이제도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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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츠난제도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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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제도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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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토제도 행정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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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동아시아 같이 보기[편집]
- 동아시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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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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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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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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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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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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