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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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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忠淸南道)
충청남도(忠淸南道)

충청남도(忠淸南道)는 대한민국 서남부에 있는 이다. 간략히 충남이라고 한다.

개요[편집]

충청남도의 면적은 8,247.7㎢이며 인구는 2,136,195명(2025)이다. 동쪽으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남쪽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북쪽으로 경기도와 접한다.

충청남도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충청권의 남부라기보다는 '서부'에 가깝다. 실제로 조선시대에 모든 도를 동서로 갈라 좌도/우도로 부르던 시절의 경계와 거의 일치하고 충청남도는 충청우도와 거의 영역이 같다.

서해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수산물이 풍부한 편으로 특히 강경과 광천을 중심으로 젓갈 생산이 활발하다. 그 외 패류 등 해산물 등도 성한 편이다.

농산물로는 쌀, 인삼, 마늘, 사과, 밤 등의 재배와 생산이 성한 편으로, 서산시에서 생산하는 육쪽마늘과 뜸부기쌀, 생강, 금산군에서 생산하는 인삼, 깻잎, 예산군에서 생산하는 사과, 청양군에서 생산되는 구기자, 논산시에서 생산하는 딸기,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생산하는 밤, 천안시에서 생산되는 호두의 품질은 전국 최고로 인정된다.

홍보가 부족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홍성군은 축산업이 발달한 곳으로 국내 최대 양돈 사육지역이며 한우 사육 두수면에서도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1][2]

자연환경[편집]

지질은 대부분 변성암류와 화강암류로 이루어졌다. 변성암류는 태안반도(연천층군) · 차령산맥(경기변성암복합체) · 노령산맥(옥천층군) 등지에 주로 분포하며, 화강암류는 이들 변성암대 사이에 나타난다. 차령산맥의 말단부에는 대동누층군의 지층도 분포한다. 대동누층군의 남포층군에는 무연탄이 매장되어 있다.

차령산맥은 충청남도와 산지의 너비가 약 50㎞로 넓어진다. 그러나 고도는 그리 높지 않다. 북쪽에서부터 성거산(579m) · 운주산(460m) · 국사봉(403m) · 봉수산(534m) · 극정봉(424m) · 천마산(422m) · 성주산(680m) 등은 차령산맥의 주봉들이다.

충청남도 서부에서 가장 높은 오서산(791m)은 차령산맥의 주능선에서 북쪽으로 약간 벗어나 있다. 차령산맥에서는 북쪽의 삽교천과 남쪽의 금강으로 흘러드는 여러 하천이 발원한다. 이들 하천은 대략 남북방향의 지질구조선을 따라 흐르면서 차령산맥의 산지를 양쪽에서 파고든다.

삽교천의 지류인 무한천과 곡교천은 차령산맥의 분수계를 남쪽으로, 금강의 지류인 유구천과 정안천은 북쪽으로 각각 엇갈리게 밀어 올렸다. 그래서 차령산맥의 분수계는 반듯하지 않고 들쭉날쭉하다. 그리고 남북방향으로 뻗은 이들 하천의 골짜기는 낮은 고개를 통해 서로 이어지기 때문에 교통로로서 중요하다.

교통량이 많은 천안∼공주간의 차령(車嶺)은 해발고도가 200m에 불과하고, 온양∼유구간의 각흘고개(角屹峙)도 200m를 조금 넘는 정도이다. 그리고 예산∼청양간의 고개는 100m를 약간 웃돌아 지도에 이름조차 나타나지 않는다.

반면에 남북방향의 골짜기를 이어 주는 동서간의 고개들은 훨씬 가파르고 높다. 청양∼정산간의 한치(大峙)고개(317m), 대천∼성주간의 바래기재(320m), 유구∼예산간의 차동고개(250m) 등이 대표적인 동서간의 고개이다. 한치고개와 바래기재는 아주 가팔라 각각 대치터널과 성주터널을 뚫게 되었다.

노령산맥에 속하는 충청남도 동남부의 산지는 전반적으로 차령산맥의 산지보다 높으며, 서대산(904m) · 만인산(537m) · 대둔산(878m) · 선치봉(759m) 등이 노령산맥의 주봉들이다.

호남고속도로는 논산지방에서 노령산맥의 연변을 지나간다. 계룡산(833m)은 노령산맥에서 북쪽으로 떨어져 있으며, 화강암의 저지대 위로 높이 솟아 일찍부터 명산으로 꼽혀 왔다. 예산 서쪽의 가야산(678m)도 이러한 점에서는 마찬가지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지방에서 발원하는 금강은 심하게 감입곡류하면서 북쪽으로 흐르는데, 세종특별자치시 부근에 이르러 미호천을 합하면서 유로를 일단 남서방향으로 튼다. 그리고 이 곳에서부터는 유로가 지질구조선을 뚜렷이 반영해 구간별로 반듯하게 펴진다. 공주∼부여 사이의 구간이 대표적인 예로서 약 30㎞에 이르는 유로가 직선상이다.

강경에서부터 금강은 다시 남서방향의 유로를 유지, 전북특별자치도와의 도계를 이루면서 황해로 흘러든다. 금강유역에서는 금천 하류의 구룡평야(九龍平野)와 논산천 하류의 논산평야(論山平野)가 넓다. 삽교천은 차령산맥에서 발원해 북쪽으로 흘러가는데, 하류에는 하천에 비해 매우 넓은 예당평야(禮唐平野)가 발달해 있다.

해안선은 출입이 매우 심하다. 간척사업은 과거부터 진행되어 왔으나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대형화해 곳곳의 해안선이 대폭적으로 단순해졌다. 삽교방조제 · 대호방조제 · 석문방조제 · 서산A · B지구방조제 등은 해안선의 출입을 단순하게 만든 대형 방조제들이다.

한편, 외해에 노출되어 큰 파랑이 접근하는 해안에는 사빈과 해안사구가 널리 발달해 있다. 서해안의 사구는 주로 북서계절풍에 의해 형성된다. 사구가 육지 쪽으로 이동하면서 숲을 메워 나가고 있다.

연평균기온은 약 12℃, 8월 평균기온은 약 25℃로 지역차가 작은 반면, 1월 평균기온은 서해안의 대천이 ·1.6℃로 약간 높고 온양과 금산이 ·3℃ 이하로 낮은 편이다. 차령산맥 남쪽의 논산 · 부여지방은 겨울이 따뜻해 딸기 · 토마토 등의 시설원예농업이 매우 활발하다. 연강수량은 대천과 금산이 1,200㎜ 이상이고 부여와 대전이 1,300㎜ 이상으로 전반적으로 많은 편이다.

해안지방은 겨울철에 북서풍이 세차게 불며, 사빈과 해안사구의 발달은 북서풍과 관계가 깊다. 북서풍은 해안지방에 눈을 몰아오기도 한다. 해안지방의 여름철 탁월풍은 남서풍이이며, 남서풍은 북서풍보다 세력이 아주 약하다.

해안지방에는 난지성 식물이 자란다. 안면도는 동백나무 · 사철나무 · 굴거리나무 등이 자생하며, 대천 서쪽 약 40㎞의 외연도에는 동백나무 · 후박나무 · 식나무 · 보리밥나무 · 먼나무 · 무른나무 · 돈나무 등의 상록활엽수림이 당산림으로 남아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농가 주위의 대나무숲은 태안반도와 안면도는 물론 논산 같은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3]

역사[편집]

삼한시대에는 충청북도와 함께 마한의 지역이었다. 서기전 18년 북부여에서 남하한 온조는 도의 동북부에 거점을 두고 마한의 땅을 통일해 백제를 건국하였다. 문주왕 때 도읍을 한성(漢城)에서 웅진(熊津)으로 옮겼고, 538년(성왕 16)에 다시 도읍을 부여로 옮겼다.

660년(의자왕 20) 백제가 망한 뒤 한때 당나라 도독부의 통치를 받다가 신라에 병합되어 9주의 하나인 웅주(熊州 : 현재의 公州)에 속하였다. 그 뒤 신라가 쇠퇴하자 후백제 · 후고구려가 운주(運州 : 현재의 洪城) · 웅주에서 활약했으나 931년(태조 14) 고려에 통합되었다. 995년(성종 14) 관제개정에 따라 전국을 10도로 나누었는데 그 중 하남도(河南道)가 되어 공주 · 운주 등 11개 주를 관할하였다.

1106년(예종 1)에는 관내도(關內道) · 중원도(中原道)와 합쳐 양광충청주도(楊廣忠淸州道)라 했고, 1171년(명종 1)에는 두 도로 나뉘었으나 1315년(충숙왕 2) 다시 합쳐 양광도라 하다가, 1356년(공민왕 5)에 비로소 충청도로 개칭하였다. 우왕 말년에는 평창현(平昌縣)을 교주도(交州道)에 이속시켰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1395년(태조 4)에 양주(楊州) · 광주(廣州)의 관할 군현은 경기도(京畿道)로 옮기고, 충주 · 청주 · 공주 · 홍주(洪州)의 관할 군현은 충청도라 해 충주에 관찰사를 두었다. 1399년(정종 1)에는 영월군(寧越郡)을 강원도에 붙이는 대신 강원도의 영춘현(永春縣)을 편입시켰다.

1413년(태종 13)에 여흥(驪興) · 안성(安城) · 음죽(陰竹) · 양지(陽智) · 양성(陽城)의 5군현을 경기도로 옮기고, 경상도 옥천(沃川) · 황간(黃澗) · 영동(永同) · 청산(靑山) · 보은(報恩)의 5군현을 편입해 4목 12군 38현을 관할하게 되었다. 그 뒤 1598년(선조 31)에 감영을 충주에서 공주로 옮겼다.

충청도의 명칭은 충공도(忠公道) · 청공도(淸公道) · 청홍도(淸洪道) · 공청도(公淸道) · 공홍도(公洪道) · 충홍도(忠洪道) · 공충도(公忠道) 등으로 자주 바뀌었다. 이는 주 · 목의 소속 고을에서 역모나 강상(綱常)의 윤리를 범한 변이 일어나면 충주 · 청주 · 공주 · 홍주 중 그 고을에 해당하는 머리자를 빼고 다른 주 · 목의 머리자를 넣어 명칭을 고쳤기 때문이다.

또한 행정상 편의에 따라 충청좌도(忠淸左道) · 충청우도로 나누고 관찰사는 한 사람을 두었다. 1896년에 8도를 13도로 나눌 때 충청좌도를 충청북도로, 충청우도를 충청남도로 해 완전히 구분하였다. 충청남도는 37개 군으로 구성되고 도청은 공주에 두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평택군이 경기도로 편입되고 어청도(於靑島) · 연도(煙島) · 개야도(開也島) · 죽도(竹島)의 4개 섬이 전라북도로 이속된 반면 전라북도 익산군의 일부(현재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의 일부)가 편입되었으며, 공주 · 연기 · 대전 · 예산 · 서산 · 당진 · 아산 · 천안 · 논산 · 부여 · 서천 · 보령 · 청양 · 홍성의 14개 군으로 편성하고 공주읍에 도청을 두었다.

1932년에 도청을 대전읍으로 이전했으며, 1935년 부제(府制)의 실시에 따라 대전읍이 대전부로 되고 나머지 지역은 대덕군이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뒤 1949년 대전부는 대전시로 개칭되었다.

1963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전라북도 금산군(錦山郡)이 충청남도 금산군으로 편입되었으며,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皇華面)도 논산군 구자곡면(九子谷面)에 편입되어 연무읍이 되었다. 대덕군 유천면(柳川面)과 산내면(山內面)의 4개 리, 회덕면(懷德面)의 3개 리가 대전시로 편입되고, 천안읍이 환성면(歡城面)을 합쳐 천안시로 승격되었으며 나머지 지역은 천원군으로 개칭되고, 보령군의 대천면(大川面)과 당진군의 당진면이 각각 읍으로 승격되었다. 2012년 당진군은 당진시로 승격되었다.

1973년에는 대덕군의 유성면(儒城面)과 북면(北面)이 유성읍 · 신탄진읍으로 각각 승격되었으며, 예산군의 삽교면은 삽교읍으로, 서산군의 태안면은 태안읍으로, 천원군의 성환면은 성환읍으로 각각 승격되었다. 1979년에 서천군 서천면과 청양군 청양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1980년에는 서산군 안면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83년에는 대대적인 시 · 군 · 읍 · 면의 경계 조정이 있었다. 대덕군의 유성읍 · 구즉면 · 탄동면 · 기성면 · 진잠면 등의 일부와 회덕면이 대전시에 편입되고, 천원군 풍세면 구룡리가 천안시에 편입되었다.

또 보령군 오천면 삽시도리의 내파수도 · 외파수도 · 외도 등이 서산군 안면읍에, 서산군 고북면 대사리와 홍성군 결성면 와리가 홍성군 갈산면에, 아산군 신창 · 배방 · 탕정면 등의 일부가 온양읍에, 공주군 이인 · 계룡 · 장기 · 우성면 등의 일부가 공주읍에 편입되고, 대덕군 유성읍과 회덕면이 폐지되는 등 많은 행정구역의 변화가 있었다.

1985년에 천원군 성거면이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86년에는 공주군 공주읍과 보령군 대천읍, 아산군 온양읍이 각각 시로 승격되었다. 또 보령군 미산면 성주출장소와 서산군 안면읍 고남출장소가 각각 성주면 · 고남면으로 승격되었다. 1987년에도 시 · 군 · 읍 · 면의 경계조정이 있었으며, 청양군 적곡면과 사양면, 서산군 이북면이 각각 장평면, 남양면, 이원면 등으로 개칭되었다.

1989년에는 대전시가 직할시로 승격, 분리됨으로써 대덕군이 대전시에 편입, 폐지되고(진잠면 남선리는 논산군 두마면에 편입), 서산군 서산읍이 시로 승격되었으며 서산군을 분할해 태안군이 설치되었다. 또 온양시의 신동은 아산군 염치면에, 서산군 안면읍 죽도리는 홍성군 서부면에, 아산군 염치면 석정리 일부는 온양시 실옥동에 각각 편입되었으며, 주포면 주교출장소가 주교면으로 승격되었다.

1990년 2월 12일논산군 두마면 일원에 충청남도 계룡출장소가 설치되었으며, 같은 해 4월 11일 염치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91년 1월 1일 천원군을 천안군으로 개칭하고 같은 해 12월 1일에는 서산군 대산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93년 12월 1일논산군 상월면 월우리 일부가 공주군 계룡면 월곡리에 편입되고, 1994년 7월 1일천안시 성정동이 성정1동 · 성정2동으로 분동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26일예산군 신암면 신종리 일부가 아산군 선장면에 편입되었다.

1995년 1월 1일 도농통합으로 공주시와 공주군이 공주시, 대천시와 보령군이 보령시, 온양시와 아산군이 아산시, 서산시와 서산군이 서산시로 개편되었다. 3월 2일에는 공주시 유구면과 보령시 웅천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5월 10일에는 천안시와 천안군이 통합되어 새로운 천안시가 되었다. 1996년 3월 1일 논산군이 승격되어 논산시로 바뀌고, 2003년 9월 19일 논산시 두마면이 계룡시로 독립되면서 충청남도의 새로운 행정구역이 생겼다.

2010년 12월「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 · 공포됨에 따라 2012년 6월 충청남도 연기군이 폐지되고 과거 연기군 지역이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에 편입되었다.

2013년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을 내포신도시로 이전하였다.

2023년 1월 1일 남부출장소 출범하였다.

산업[편집]

충청남도의 1인당 GRDP는 울산 다음으로 높으며, 울산과 비교해도 딱히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수도권과 가까우면서도 법령상 수도권은 아니므로 수도권 규제의 반사 이익을 받은 덕이 크다.

타 산업들의 비중이 낮은 편도 아니며, 전기/가스 등 인프라 분야, 건설업 분야, 국방 및 행정 분야의 생산액 자체는 전국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나, 워낙 압도적인 제조업 생산액 덕분에 전체 생산액 대비 비중은 이에 가려져서 오히려 낮은 편에 속한다. 그리고 수도권의 전력을 충청남도 내 발전소에서 책임진다.

도의 지역개발은 4대권 개발로 집약되어 추진되고 있다. 4대권은 북부권 · 서해안권 · 백제권 · 금강권으로 구분되는데 각 지역의 자원, 지리적 여건, 역사 · 문화적 특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각각 특화된 기능을 부여하고 있다.

북부권 개발은 수도권 기능을 능동적으로 분담해 자족경제권을 구축한다는 명제하에 내륙지역 첨단산업, 임해지역 장치산업 중점배치, 주거 · 생산 · 유통 · 레저 등 복합기능 수행 신도시 건설, 수도권 대도시 시장 공략을 위한 포도농업 육성 등 3가지 목표를 설정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석문 · 아산국가산업단지, 아산테크노콤플렉스 · 인주공단 조성, 경부고속철도역세권 및 아산 · 당진 신도시 건설, 천안 농축수산물 종합물류단지 조성, 지역 농축수산물 가공산업 육성, 아산의 온천 및 행담도 관광단지 개발, 아산항 물류거점항만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서해안권 개발은 21세기 대중국 교역의 전진기지, 해양 · 휴양관광의 메카 건설이라는 대명제하에 환황해 경제권의 산업 및 교역의 중심기능 수행, 3port(seaport, airport, teleport)의 확충, 서해안 청정해역 보전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등 3가지 목표를 설정하였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현재 경부선, 경부고속선, 호남선, 호남고속선, 장항선, 서해선 등의 철도가 다니고 있다.

또한, 보령선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서해안 내포철도의 건설이 계획 혹은 구상 중이다.

또한 2025년 5월에 전라선고속화와 별개로 남원영동간 철도 무산된 이후 22년만에 대전-금산-장수-남원간 철도를 만들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광역전철[편집]

2005년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충남 천안시의 천안역까지 개통하여 충청권 최초로 전철이 다니게 되었고 2008년 아산시의 신창역까지 개통하여 현재 천안, 아산을 서울, 수원 등 수도권 도시들과 연결해주는 광역전철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2027년에 개통 예정인 충청권 광역철도는 경부선, 호남선 등 일반철도 노선들을 이용하여 논산-계룡-대전(-옥천)-세종을 연결하는 광역철도이다. 이 노선은 대전 2호선과의 노선 중첩 문제로 난항을 겪다가 2023년 4월 24일, 이용객 차이가 13.2%에 불과하여 타당성 재조사 절차가 필요 없어짐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와 사업기간 조정을 포함한 총사업비를 협의를 마친 뒤 2023년 12월 27일 착공에 들어갔다. 다만, 이는 1단계(계룡~신탄진) 구간과 옥천 지선(오정~옥천)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2단계(신탄진~조치원), 3단계(계룡~강경)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어있다.

충청권 광역철도가 개통할 시 계룡시는 19년만에 충남에서 천안과 아산에 이어 세 번째로 전철이 다니게 되는 지역이 되며, 3단계 구간의 건설이 확정된다면 논산시 역시 네 번째로 전철이 다니게 되는 지역이 될 예정이다.

도로[편집]

중부권이라는 특성상 고속도로가 많이 지나지만, 태안군만은 서쪽으로 툭 튀어나온 반도라는 지형의 한계로 고속도로가 지나지 않고 있다. 태안안성고속도로가 추진 중이다. 이외 추진 중인 고속도로로 공주천안고속도로, 당진광명고속도로, 보령보은고속도로, 보령울진고속도로가 있다.

항공[편집]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대전광역시, 경기도와 더불어 민간공항이 없는 지역이다. 하지만 멀지 않은 곳에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 군산공항 등이 있어서[46] 큰 불편은 없는 상황. 군 전용 공항으로 제20전투비행단이 관리하는 서산비행장이 있는데 충청남도에서는 이 곳의 민간공항화를 추진하고 있다.

해운[편집]

국제선은 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 있으나 개점휴업 상태고 국내선은 대천항 등에서 운행하는 중이다.

행정구역[편집]

충청남도행정구역은 8개의 시와 7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24개의 읍, 137개의 면과 44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청은 홍성군에 있으며, 도 내 최대 도시는 천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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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편집]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충청남도〉, 《나무위키》
  2. 충청남도〉, 《위키백과》
  3. 충청남도〉,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동아시아 같이 보기[편집]

동아시아 국가
동아시아 도시
동아시아 지리
동아시아 바다
동아시아 섬
동아시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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