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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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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Temu, 상호: Whaleco Inc.)
테무(Temu, 상호: Whaleco Inc.)

테무(Temu, 상호: Whaleco Inc.)는 중국 전자상거래 회사인 핀둬둬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장이다. 주로 중국에서 직접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소비재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개요[편집]

테무는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인 PDD 홀딩스(PDD Holdings Inc.)의 자회사이며, 소비자와 수백만 개의 제조업체, 브랜드,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연결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2022년 9월에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시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현지 생산 업체와 세계 소비자를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직접 연결하여 저렴한 상품들을 대량으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산자가 자사의 상품을 테무 물류 창고로 배송하기만 하면 나머지는 모두 관리해주는 완전 위탁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2025년 2월 한국 시장에 초청된 현지 판매자들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로컬 투 로컬(L2L, Local-to-Local)'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후 5월에는 자격을 갖춘 모든 셀러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테무에서 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했다.

런칭 초기부터 모기업의 강력한 지원을 받으며, 슈퍼볼,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등의 주요 플랫폼에서 공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3년 온라인 광고비로 17억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전략 덕분에 미국 출시 6개월 만에 Google Play와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1위를 달성했으며, 그 이후로도 오랫동안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TEMU는 '여럿이 함께, 가격은 낮게(Team Up, Price Down)'의 줄임말을 뜻한다.

TEMU의 슬로건은 '억만장자처럼 쇼핑하기(Shop like a Billionaire)'다.

역사[편집]

Temu는 중국의 인기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인 핀둬둬를 소유한 PDD 홀딩스가 소유하고 운영한다. PDD 홀딩스는 처음에 케이맨 제도에 등록된 후 2023년에 법인 설립 장소를 더블린으로 이전했다.

2022년 9월에 출시한 뒤 고작 4개월만으로도 그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애플리케이션 8위에 올랐다.

2023년 3월, 출시 반 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0만 회를 돌파했다.

Temu 플랫폼은 2023년 9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되었다. 2023년 3월 Temu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출시되었다. 다음 달에는 Temu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및 영국에서 출시되었다. Temu는 결국 라틴 아메리카 시장으로 확장되었다. 2024년 1월 17일, Temu는 2022년 9월 출시 이후 Temu가 진출한 49번째 국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공식 출시되었다.

2023년 12월 Temu는 플랫폼과 사용자 계정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2단계 인증(2FA)을 구현하여 사기로부터 소비자를 더욱 보호했다.

2023년 7월 1일,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2023년 7월 24일, 한국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

2023년 10월, 한국에서도 출시 3개월 만에 신규 사용자수 증가 1위 쇼핑몰 앱에 등극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더불어 값싼 가격을 앞세워 경기 둔화에 대한 대안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관세법령에 따르면 1인당 구매 1회당 면세 한도는 150달러며, 한도는 없다. 박리다매로 세금을 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이를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3년 4분기 기준, 48개국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다. 주로 북미, 유럽, 동아시아와 같이 비교적 경제력이 높은 국가들이 대상이다. 출시 된 대부분의 국가에서 어플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타임지는 2023년 12월 "불과 4개월 전에는 존재하지 않던 앱이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제치고 가장 많이 다운로드됐다"며 "중국 공장이나 창고에서 배송되면서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테무의 인기가 계속될 경우 미국 소매업체와 글로벌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덧붙였다.

2023년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독일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연간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앱이 되었다.

2024년 초 초청 방식으로 미국 판매자 유치를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모든 미국 판매자들에게 플랫폼을 전면 개방했다. 이후 '로컬 투 로컬(Local-to-Local)' 프로그램을 멕시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으로 확대했고, 한국에는 2025년 2월 처음 도입했다. '로컬 투 로컬'은 각국의 현지 판매자들이 해당 국가의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테무 웹사이트는 미국에 소재를 둔 Whaleco Inc.이 소유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아일랜드에 소재를 둔 Whaleco Technology Limited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2월에 Temu는 여러 개의 슈퍼볼 광고를 게재하여 미화 1,500만 달러의 경품을 제공했다. 그 결과 회사의 이름과 트래픽에 대한 검색이 급증했다.

쉬인과의 소송[편집]

2022년 12월, Temu는 경쟁사인 쉬인으로부터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쉬인에 대해 "거짓 및 기만적인 진술을 하기 위해" 온라인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모집했다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Temu는 나중에 2023년 7월에 쉬인이 Temu와 협력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의류 제조업체에 대해 "위협, 협박, 허위 침해 주장, 근거 없는 징벌적 벌금 부과 시도" 캠페인에 가담했다고 주장하면서 쉬인을 고소했다. 2023년 7월 31일, 쉬인은 회사가 제품 목록에 쉬인의 저작권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주장하면서 Temu를 상대로 임시 금지 명령을 받았다. 8월 말, 쉬인은 Temu의 판매자가 Temu의 목록 사진을 복사한 "수천 건의 사례를 확인했다"고 주장하면서 Temu를 상대로 런던 고등법원 (영국)에 제기된 금지 명령을 구했다. 쉬인은 모든 위반 게시물을 삭제하고 최소 £100,000의 손해 배상을 요청했다.

2023년 7월 18일, Temu는 쉬인이 미국 독점금지법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연방 소송을 제기했다. Temu는 기소장에서 2022년 현재 쉬인이 미국 초고속 패션 시장의 75%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장 지배력을 활용하여 의류 제조업체와 독점 계약을 강요하고 Temu와의 협력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Temu는 또한 2023년 5월에 쉬인이 자신의 플랫폼에서 공급하거나 판매하는 8,338개의 제조업체에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여 Temu 플랫폼이나 Temu 계열 판매자에게 제품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Temu는 쉬인과 연결된 이들 제조업체가 미국에서 초고속 패션 제품을 제공하는 모든 상인의 70~80%로 추정되는 상당 부분을 차지하여 가격 상승, 소비자 선택권 감소 및 미국 초고속 패션의 성장을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2023년 10월, 쉬인과 Temu는 매사추세츠주와 일리노이주에서 서로에 대한 각자의 소송이 편견 없이 기각될 것을 요청했다. 두 회사 모두 추가 설명이나 합의가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2023년 12월 Temu는 공급업체에 대한 불법 간섭을 주장하며 쉬인을 고소했다.

2024년 8월 Temu가 자사의 디자인을 도용하고 복제해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사유로 쉬인으로부터 고소당했다. 쉬인 측은 "Temu는 매우 저렴한 가격을 약속하며 미국 소비자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사용하도록 유도하지만, 제품 가격이 너무 낮아 보조금을 지급해야 하므로 판매할 때마다 손해를 보고 있다. 그렇기에 Temu는 판매자가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위조품이나 표준 이하의 상품을 판매하도록 장려해야만 막대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하며 Temu의 직원 중 최소 1명 이상이 쉬인의 인기 제품에 대한 거래 기밀과 내부 가격 정보를 훔쳐내 판매자에게 제품을 똑같이 베끼도록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쉬인측 주장에 대해 Temu 측은 "수많은 지식재산권 소송에 파묻혀 있는 쉬인이 자신들이 반복적으로 고소당한 바로 그 행위를 놓고 타기업들을 허위로 비난하고 있다. 그 뻔뻔함이 믿기 어려운 정도"라고 역공했다.

사업 모델[편집]

Temu를 사용하면 중국 기반 공급업체가 대상 국가의 중간 유통업체에 의존할 필요 없이 고객에게 직접 판매 및 배송할 수 있어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일부 판매자는 Temu가 손해를 보고 상품을 판매할 정도로 가격을 낮추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Temu는 제휴 코드, 소셜 미디어 및 게임화를 통해 신규 사용자를 성공적으로 추천한 일부 사용자에게 무료 상품을 제공한다. Temu의 온라인 구매는 인터넷 브라우저나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Temu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대규모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사용한다.

Temu는 판매자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은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도록 요구한다. 여러 판매자가 동일한 제품을 제공하는 경우 Temu는 가격이 가장 낮은 판매자만 승인한다. Temu의 최소 판매 요구 사항(30개, 14일 기준 $90)을 충족하지 않는 항목은 플랫폼에서 제거된다.

이 회사는 모바일 앱에 광고를 많이 하고 슈퍼볼 LVIII에서 TV 광고를 게재하여 인기를 얻었다. 센서 타워(Sensor Tower)의 연구에 따르면 2023년 4분기에 Temu 사용자는 일주일에 평균 23분을 앱에서 보냈는데, 이는 아마존 (기업)에서 18분, 이베이에서 22분을 보낸 것과 비교된다.

성장세[편집]

  •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내서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 2위는 테무였다.(1위는 알리 익스프레스)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핀둬둬 자회사인 테무는 지난해 7월 한국 시장에 진출해 두 달 만에 100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모으는 한편 월평균 사용자 354만명을 확보했다.

테무의 한국 월간 사용자 수(MAU)는 국내 시장에 진출한 지 5개월 만에 1200% 이상 급증했다. 저렴한 가격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내세우는 테무는 토종 쇼핑 앱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2023년 1월까지의 국내에서의 누적 테무 앱 설치 건수는 900만건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설치 건수 증가와 함께 실제 테무를 이용하는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023년 8월 34만명 수준이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10월 20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2024년 5월에는 460만명까지 늘어났다.

대한민국 진출[편집]

2023년 7월 대한민국 직접 진출을 선언하고 2025년 1월 대한민국에 사무소를 내어 정식 진출하였다.

2025년 2월 ‘로컬 투 로컬(Local to Local)’ 모델을 도입해 한국 판매자들을 자사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 초대했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지역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한국 판매자들에게 수백만 명의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판로를 열었다. 이어 지난 5월 기존 초청 방식을 통해 진행한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플랫폼을 전면 개방해 한국 판매자 모집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2025년 3월 20일,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에 있는 대형 물류센터를 장기 임차하였다. 해당 물류센터는 2024년 7월 준공됐으며,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71-22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다. 네이버 지도 로드뷰 김포 골드라인 양촌역 역세권에 있다. 물류센터 운영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위탁 받아 운영한다.

2024년 5월 공정거래위원회와 '자율 제품안전협약'을 맺고 정부 등이 제공하는 위해제품 정보를 기반으로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부 등 외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위해제품의 유통·판매를 차단하고 있다.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위조 방지 노력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5월 국제위조방지연합(IACC)와 MOU를 체결했으며, 같은해 4월 제품 안전과 소비자 보호, 품질 보증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국가공인 시험 연구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국어 쇼핑몰은 2023년 7월 개설해 싱가포르에 소재를 둔 'Elementary Innovation Pte. Ltd.'이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지사는 웨일코코리아 유한책임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비판 및 논란[편집]

TEMU는 출시된 지 2년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높은 인기를 가졌지만, 대한민국 내에서는 "알테쉬 삼대장" 중에서 "테"를 담당하는 악성 앱으로 악명높다.

다단계식 홍보 및 출혈 마케팅[편집]

초대 링크로 가입할 경우, 굉장히 화려한 팝업창으로 사은품 몇개를 고르게 한 뒤 엄청난 할인율을 메시지로 띄우고 당장이라도 무료로 선택한 상품을 줄 것 같이 유저를 현혹한다. 규칙 항목의 약관을 잘 찾아보면 작은 글씨로 무려 10명을 초대해서 가입시켜야 그 물건들을 받을 수 있다고 나와있다. 그 외에도 몇일씩 연속으로 결제해야지 페이백 해준다거나 하는 식의 내용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작성해두고 프로모션 상으로는 조건 없이 무료로 상품을 준다는 식으로 이용자를 속여오고 있다.

이외에도 물고기 키우기나 농작물 키우기 등으로 상품을 주거나 구입시 할인해주는 쿠폰을 주는 시스템이 있으나 이 또한 반 이상 가짜이다. 물고기 키우기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은 아예 목록에 나타나지 않고, 저가의 검증되지 않은 제품만 고르도록 되어 있으며, 농작물 키우기는 사실상 화장품 내지 여성 미용 제품만 고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래도 나름 게임이라고 즐길거리가 있냐고 한다면 그것도 아니다. 하술하겠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게임이 진행되면 재화를 모으는 것 보다 쓰는 양이 훨씬 많아지고, 상대적으로 고가의 제품을 받을 수 있게 설정해두면 몇 주 만에 성공하는게 아닌 반년 가까이 걸리도록 진행도가 매우 느려진다. 게다가, 해당 '게임'들은 PC 버전에서는 플레이 할 수 없고, 모바일 앱으로만 가동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앱 이용 중에 프로모션 탭으로 가면 "상품을 이미 주문했으나 배송이 늦어져 미안하다", "고객님께 행운이 뒤따랐다"는 등의 허위 글로 유도해 결제를 유도한다. 90% 이상의 가짜 프로모션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무료 상품을 선택하라고 되어 있지만 결제-N회 반복 또는 N원 이상 결제-페이백 등의 과정을 모호하게 써둬놓는 악랄한 짓도 서슴치 않는다.

이에 대해 테무는 자사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을 기만하려는 것이 아니라, 매력적이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해명했다. 소비자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구매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다단계식 마케팅은 모기업인 핀둬둬가 중국에서 성공을 거둔 방식과 완전히 일치한다. 허나 핀둬둬 역시 무리한 사용자 현혹 내지 허위 광고로 논란이 존재하는데..

한편으로는 아마존닷컴을 위협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 사업 초기 단계인데다 운영사인 핀둬둬의 막대한 현금 동원력을 기반으로 팔면 팔수록 적자만 심해지는 출혈 마케팅을 하고 있기에 수년 이상은 결과를 지켜봐야 비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연령층 상대로도 온라인 쇼핑몰로 성공을 거둔 아마존과 달리, 테무는 아직 30대 이하 여성 고객층이라는 특정한 대상으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에 가깝다. 멀리 가지 않아도, 2021년에 Wish라는 부정적 선례가 존재한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의 노동 착취[편집]

미국 정치권에서 급성장세에 위기를 의식했는지, 2022년부터 시행중인 위구르 강제 노동 방지법 위반 목록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테무는 신장이라는 키워드 검색 결과를 막아두었으며 위구르 강제 노동을 시행한 바가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테무에 따르면, 판매자는 플랫폼에 제품을 등록하기 전에 계약서에 서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문서는 합법적이고 규정을 준수하는 테무의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고 시장의 법적 표준 및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하겠다는 서약이다.

저질•과장 광고 남용[편집]

테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때 '억만장자처럼 쇼핑하세요. 전 품목 할인’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제품을 살 수 있음을 강조한 문구다. 각종 SNS에 자사 상품을 광고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링크를 내거는 것은 물론, 제품 리뷰를 SNS 콘텐츠로 활용하기도 한다. 또한 제품 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한다. 인플루언서에게 테무에서 판매하는 물건들을 제공하고, 인플루언서들이 테무 상품을 리뷰하고 추천하면 홍보효과가 난다.

하지만, 실상은 최근에는 유튜브 쇼츠 등지에서 초등학교 학예회 수준의 저질 역할극 광고 물량 공세로 악명높다. 보통 영상 속 내용들이 템플릿 마냥 아래와 같은 플롯으로 되어있다.

  • 예전에 쓰이던 구성으로, 보통 사장이라고 나온 인물이 쌓아놓은 물건을 "공짜로 줘도 사람들이 가짜라며 안 사가는데 있어서 뭐 하냐!"라고 말하며 부수려고 하고 직원들이 말린다. 사장이 '공짜를 준다는데 왜 아무도 안가져가는거야?'라고 하자 직원이 '사람들이 이게 짝퉁/사기라고 생각한답니다'라고 답하면 사장이 화들짝 놀라 '뭐?' 라면서 이게 진짜이며 얼마나 좋은 상품인지 줄줄 읊는 식이다.
  • 최근에 쓰이는 구성으로, 지나가던 일반인이 '테무 공짜로 준다는거 그거 완전 사기잖아!' 라고 말하자 우연히 옆을 지나가던 테무 사장이 '아니 그게 무슨소립니까?'라고 반문하고 이에 화난 일반인이 '아~ 당신이 테무 사장이야? 공짜로 준다더니 들어가봤자 아무것도 없잖아! 광고에선 무슨 말을 못해 이 사기꾼들!'이라고 화내자 사장이 '앱을 어디서 다운로드 받으셨여요?'라고 묻고 이에 일반인이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그냥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았지'라고 하자 사장은 또 '반드시 이 영상을 클릭해서 다운받으셔야지만 공짜 상품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에 일반인은 여전히 믿지 않으며 그래 어디 내가 직접 한번 해보마 해서 자신의 폰으로 테무를 다운받자 이번에는 정말 공짜 상품이 당첨되어서 이를 믿는다는 식.[11]
  •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고의로 어깨빵을 날려 떨어뜨리고[12] 항의하는 상대방 앞에서 물건을 아예 발로 밟아서 부수고는 누가 이런 싸구려 쓰냐며 새 태블릿 PC를 주고는 장점을 줄줄 설명하는 식.
  • 대놓고 유선 이어폰을 끊어서 에어팟을 준다고 말하지 않나...[13]
  • 갑자기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와서는 그사람이 마시던 커피를 다짜고짜 뺏어서 다 마시고서는 미안하다면서 테무 앱에 들어가서 공짜로 키보드를 받아가라는 짓가지 저지른다.
  • 어떤 여성이 테무 사장이 탄 차에 물을 뿌려서 사고까지 일으켰다.
  • 2025년 4월 말 기준으론 한 사람이 사장의 제품 또는 차에 "이 거짓말쟁이야!!!"라고 외치며 제품에 김치 같은 주변을 쉽게 더럽게 만드는 것을 던지거나 망치로 차를 패는 등의 반달리즘을 저지르고, 사장이 뭐하는거냐고 하자 반달리즘을 저지른 사람이 "당신꺼 다 가짜잖아!!!"라고 화를 낸 후 여느때와 다름없이 테무식 광고 전개를 따라가는 광고가 많다.
  • 사장님과 직원이 축하 이벤트를 하다가 직원이 엄청 맵거나 혀 버리는 무언가를 멀쩡한 음식에 숨겨놓고 잠시 쉬면서 하라고 사장에게 먹이고는 사장이 혀 버리는 동안 이벤트 주도권을 잡아 혜택을 계속 늘리면서 사장이 고통스러워하는 이뭐병 같은 쓰레기 전개도 존재한다.

악성코드 삽입 및 개인정보 유출[편집]

모기업 핀둬둬가 악성코드 발견으로 인하여 구글 플레이스토어로부터 제재를 받은 점도 큰 악재로 평가 받는다. 가뜩이나 미국과 중국의 경쟁으로 인하여 이러한 명분이 자꾸 생겨나면, 추가 제재를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제로 2023년 9월 중국 당국이 공무원들에게 iPhone 사용을 금지시키자 미국의 추가 보복 가능성이 언급되며 모기업 주가가 크게 꺾였다. 그리즐리 리서치에서는 테무가 스파이웨어를 쓰는 사기 앱이라고 평가하며 공매도 포지션에 들어갔다.

다만 리서치 발간 이후 주가는 오히려 크게 올라갔다.

경쟁 기업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편집]

2023년 7월 7일, 쉬인의 모기업인 Roadget Business Pte Ltd는 본인들이 노동자들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취했다는 내용의 가짜 뉴스가 특정 사칭 계정으로 인해 퍼져 손해를 입었다며 트위터로부터 현재는 정지된 해당 계정의 DM 내역과 전화번호, IP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계정을 쉬인의 라이벌 업체인 테무로 추정하는 듯하다.

다만, 트위터는 자사 정책에 위배된다며 쉬인의 요청을 거절했다.

판매 제품 유해성분 검출[편집]

2024년, 서울시가 발표한 '5월 둘째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에서도 알리, 테무에서 판매하는 슬라임, 필통 등 어린이용 완구와 학용품 등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등의 유해 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테무 대부분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발암물질이 검출된다는 것이다.

유해성 논란과 관련해, 테무는 "소비자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규제 기관 및 판매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고객의 이익을 보호한다"고 주장했다. 또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제품을 판매목록에서 제거했으며 조사에 도움이 되도록 추가 제품 안전 문서를 제출하도록 담당 판매자에게 알렸고 플랫폼 내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 해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에 공신력 있는 제3자 기관에 따른 검증례는 존재하지 않는다.

2024년 5월 13일, 테무 공동창업자 쑨친(Qin Sun) 대표가 공정거래위원회와 '자율 제품안전 협약서'를 체결해 제품 안전 관리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테무는 규제당국이 제공하는 부적격 정보를 수집하고 부적격 제품의 유통 및 판매를 차단하거나 제한하는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테무는 리콜 및 시정 조치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제품 판매자가 안전 규정을 준수하도록 권장키로 했다며, 요청에 따라 부적격 제품을 신속히 제거하겠다고도 설명했다.

직구 규제 논란=[편집]

테무나 알리 등 중국 기업들의 가파른 성장세, 한국 시장 진출, 파격적 가격, 유해성 논란 등으로 인해 2024년 4월경부터 국내에서 해외직구 규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테무 입점업체 시위[편집]

테무는 소비자 클레임이 들어오면 입점업체에게 벌금 형식의 수수료를 추가 징수하는 정책을 운영중이다.

해당 정책에 따르면 소비자 클레임이 들어올 경우 판매액의 최대 5배까지 벌금을 매길 수 있으며, 입점업체 상인에 따르면 현재까지 400개 업체에게 한화 약 262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테무 측에서는 시위 발생 자체는 사실이나, 입점업체 측에서 계약에 명시된 중재 및 법적 채널을 통한 분쟁 해결을 거부했다고 해명중이다.

사기, 짝퉁 제품과 들끓는 저질 제품들[편집]

여타 값이 싼 중국 제품이 그렇듯 저질 제품이 대다수다. 이미지와 전혀 다른 물건이 온다거나 로고가 짝퉁인 경우도 있는 등, 차라리 며칠이라도 온전히 가면 다행이라는 밈도 있을 정도. 한 사례로 엄청 큰 조화를 주문했더니 손가락만한 조화가 오거나, 숟가락을 주문했더니 미니어쳐 장식용 숟가락이 온다거나, 등산용 로프를 주문했는데 신발끈이 온다거나, 자동차용 스포일러를 주문했더니 미니어처 장난감이 온다거나 하는 일 등인 경우가 부지기수다. 또한 삼성 제품을 주문했으나 SMASNUG이라는 이름의 짝퉁 제품을 제공한 경우도 있다.

이와 별도로 옥션이나 쿠팡처럼 동일제품을 서로 다른 업체에서 조금씩 가격을 바꿔 판매하는 경우도 꽤 있다. 사진상에는 다른 업체 제품과 동일한걸 올려두고 주문해서 받아보니 세세한 디테일에서 모자라거나 저질인 경우가 굉장히 많다.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13억대 과징금[편집]

중국과 싱가포르 등에 고객 개인 정보를 넘긴 중국계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과징금 13억6900만원을 물게 됐다.

선착순 1명 소비자 기만 광고[편집]

닌텐도 스위치를 999원에 선착순 판매한다고 광고하였다. 알고보니 선착순 1명 한정이었으며, 마치 여러 명에게 파는 것처럼 광고하는 등 기만적 방법으로 영업하고, 표시광고법과 전자상거래법 위반, 통신판매업 신고도 하지 않은 테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가 내려졌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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