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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 ==
 
== 자회사 ==
 
부국증권의 연결대상 종속회사 '유리자산운용㈜', '유리퇴직연금인덱스채권혼합투자신탁', '유리슈퍼뷰티증권투자신탁' 등이 있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03275&cid=40942&categoryId=31830 부국증권㈜]〉, 《네이버 지식백과》</ref>
 
부국증권의 연결대상 종속회사 '유리자산운용㈜', '유리퇴직연금인덱스채권혼합투자신탁', '유리슈퍼뷰티증권투자신탁' 등이 있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03275&cid=40942&categoryId=31830 부국증권㈜]〉, 《네이버 지식백과》</ref>
 
== 주요 활동 ==
 
=== 계좌통합관리서비스 도입 ===
 
은행·보험에 이어 증권 계좌까지 한번에 조회가 가능한 '계좌통합관리서비스'가 도입된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22개에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연결해 개인이 보유한 전 금융권(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증권, 보험, 카드 등)의 계좌 일괄 조회 및 정리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투자자들은 증권사에 개설한 본인 명의 계좌 조회(보유 계좌 수와 잔액 등)가 가능하며 소액·비활동성 계좌는 해지와 잔액 이전 등 정리가 가능하다. 금융소비자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계좌통합관리서비스에 로그인해 계좌를 조회한 후 원하는 계좌를 해지하거나 잔액을 이전할 수 있다. 계좌 상세 조회를 통해 지점명, 계좌명, 최종 거래일, 총잔액, 예수금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계좌 잔액은 본인 명의 은행, 증권사 등의 수시입출금식 계좌로 이전하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수수료는 회사별로 자율적으로 정하되 건당 300~500원 수준이다.
 
 
서비스는 2019년 9월 26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참여 기업으로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DB금융투자]],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22곳이다.<ref>진영태 기자, 〈[http://vip.mk.co.kr/news/2019/766569.html 증권계좌서 잠자는 2000억 한번에 조회해 찾아가세요]〉, 《매일경제 증권》, 2019-09-2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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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51076&cid=43167&categoryId=43167 부국증권㈜]〉, 《네이버 지식백과》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51076&cid=43167&categoryId=43167 부국증권㈜]〉, 《네이버 지식백과》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03275&cid=40942&categoryId=31830 부국증권㈜]〉, 《네이버 지식백과》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03275&cid=40942&categoryId=31830 부국증권㈜]〉, 《네이버 지식백과》
* 진영태 기자, 〈[http://vip.mk.co.kr/news/2019/766569.html 증권계좌서 잠자는 2000억 한번에 조회해 찾아가세요]〉, 《매일경제 증권》, 2019-09-25
 
  
 
{{금융기관|검토 필요}}
 
{{금융기관|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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