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동물)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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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교통수단으로서의 소의 모습 == | == 조선시대 교통수단으로서의 소의 모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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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조선시대 소1.png|1900년대의 무학재 | + | |파일:조선시대 소1.png|1900년대의 무학재 영세한 나무꾼이 산에서 긁어 모은 솔가지와 가랑잎을 소에 잔뜩 싣고 서울 홍제동 쪽에서 영천 쪽으로 좁고 높은 무학재 고개를 넘어오고 있다. 서울 도심 지역으로 팔러 오는 것이다. |
|파일:조선시대 소2.png|나무꾼 땔감인 솔가지를 싣고 살 만한 집을 찾아다니는 나무꾼. | |파일:조선시대 소2.png|나무꾼 땔감인 솔가지를 싣고 살 만한 집을 찾아다니는 나무꾼. | ||
|파일:통나무 수레바퀴.png|통나무 수레바퀴 소 한 필이 끄는 짐수레인데 수레바퀴는 두 개씩이다. 경기 이북에 많았다 | |파일:통나무 수레바퀴.png|통나무 수레바퀴 소 한 필이 끄는 짐수레인데 수레바퀴는 두 개씩이다. 경기 이북에 많았다 | ||
− | |파일:짐나르는 소들.png|짐만 나르는 소들 | + | |파일:짐나르는 소들.png|짐만 나르는 소들 소등에 짐을 실을 때는 등 양쪽에다 똑같은 무게로 지우고, 먼길을 가다가 쉴 때도 소는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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