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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경찰]]에 가장 먼저 알려야 하는 것은 '사고가 일어난 장소'이며, 다음으로는 '사상자의 수와 부상 정도'를 알려야 한다. 이후 '손괴한 물건과 손괴 정도'를 알려야 하며, 가능하다면 도로교통 등의 '조치사항'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
 
이때 [[경찰]]에 가장 먼저 알려야 하는 것은 '사고가 일어난 장소'이며, 다음으로는 '사상자의 수와 부상 정도'를 알려야 한다. 이후 '손괴한 물건과 손괴 정도'를 알려야 하며, 가능하다면 도로교통 등의 '조치사항'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
  
이후에는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하여 사고가 적절하게 처리되도록 해야 한다. 혹여 과실여부가 분명치 않다면, 사고내용을 접수한 경찰서에 연락해 과실판정을 확인받는 것이 좋다. 이때 블랙박스 영상과 같은 정황증거는 유실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확보해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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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하여 사고가 적절하게 처리되도록 해야 한다. 혹여 과실여부가 분명치 않다면, 사고내용을 접수한 경찰서에 연락해 과실판정을 확인받는 것이 좋다. 이때 블랙박스 영상과 같은 정황증거는 유실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확보해두어야 한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직후에는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해야 하며, 곧이어 112에 교통사고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혹여 피해자의 부상 정도가 가볍다 할지라도 말이다. 보험사만으로는 혹시 모를 뺑소니 논란으로부터 절대로 안전할 수 없다.<ref> 오윤상 에디터, 〈[https://worldcon.kr/18230/ “아이고, 그냥 가셨네. 징역입니다” 사고 났을 때 ‘이것’ 안하면 진짜 큰일납니다]〉, 《카글》, 2022-07-04 </ref>
 
간단히 정리하자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직후에는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해야 하며, 곧이어 112에 교통사고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혹여 피해자의 부상 정도가 가볍다 할지라도 말이다. 보험사만으로는 혹시 모를 뺑소니 논란으로부터 절대로 안전할 수 없다.<ref> 오윤상 에디터, 〈[https://worldcon.kr/18230/ “아이고, 그냥 가셨네. 징역입니다” 사고 났을 때 ‘이것’ 안하면 진짜 큰일납니다]〉, 《카글》, 2022-07-04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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